잘난 체하는 사람 − Wichtigtuer

 

 

<NZZ>, 2026. 10. 30.

 

https://www.nzz.ch/folio/sieht-beschissen-aus-und-ist-beschissen-ein-experiment-enthuellt-unsere-voreingenommenheit-gegenueber-ki-kunst-ld.1002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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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경기에서 이기다 − in der Fremde siegen

 

 

<NZZ>, 2026. 11. 3.

 

https://www.nzz.ch/sport/champions-league-manchester-united-dreht-partie-gegen-roma-bayern-und-inter-siegen-in-der-fremde-ld.100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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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이노은 옮김, 다산초당, 2026(8).

 

마침 그 무렵 리소르지멘토 시대의 이탈리아 청년 [카를로] 포에리오의 회고록이 출간되었는데, 그는 괴테를 방문한 경험을 묘사하고 있었다. 나는 그 증오의 아우성 한가운에서, 이탈리아인들이 오래전부터 우리 문화와 최고의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괴테를 방문한 한 이탈리아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404-405쪽)

 

→ 마침 그 무렵 리소르지멘토 시대의 이탈리아 청년 알레산드리오 포에리오의 회고록이 출간되었는데, 그는 괴테를 방문한 경험을 묘사하고 있었다. 나는 그 증오의 아우성 한가운에서, 이탈리아인들이 오래전부터 우리 문화와 최고의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괴테를 방문한 한 이탈리아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독일어 원문: Zufällig waren nun die Erinnerungen eines jungen Italieners aus der Zeit des Risorgimento namens Carl[o] Poerio erschienen, der einen Besuch bei Goethe schilderte. Ich schrieb, um inmitten des Haßgeschreis darzutun, daß die Italiener mit unserer Kultur von je die besten Zusammenhänge gehabt hätten, demonstrativ einen Aufsatz ›Ein Italiener bei Goethe‹ [...].

 

→ Zufällig waren nun die Erinnerungen eines jungen Italieners aus der Zeit des Risorgimento namens Alessandro Poerio erschienen, der einen Besuch bei Goethe schilderte. Ich schrieb, um inmitten des Haßgeschreis darzutun, daß die Italiener mit unserer Kultur von je die besten Zusammenhänge gehabt hätten, demonstrativ einen Aufsatz ›Ein Italiener bei Goethe‹ und [...].

 

• 저자 츠바이크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 아래, 츠바이크의 글−Neue Freie Presse, 18. September 1918−과 츠바이크 작품 색인을 볼 것:

 

https://www.stefanzweig.digital/o:szd.aufsatzablage/sdef:TEI/get?locale=de#I

 

Frank Geuenich, Autoren-, Künstler- und Werkindex zu den Werken von Stefan Zweig, Aachen 2020, 105.

 

https://stefan-zweig.com/wp-content/uploads/2020/01/20200102_Index-Zweig_final_erg%C3%A4nzt_ISZG.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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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이노은 옮김, 다산초당, 2026(8).

 

① 보나파르트라는 일개 장교가 세계의 황제로 눈부시게 상승한 것이, 그에게는 단순히 한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청춘의 이념이 거둔 승리를 의미했다.(101쪽)

 

→ 보나파르트라는 일개 소위가 세계의 황제로 눈부시게 상승한 것이, 그에게는 단순히 한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청춘의 이념이 거둔 승리를 의미했다.

 

독일어 원문: Der blendende Aufstieg eines kleinen Leutnants Bonaparte zum Kaiser der Welt bedeutete für ihn nicht nur den Triumph einer Person, sondern einen Sieg der Idee der Jugend.

 

② 보나파르트 중위가 모든 젊은 세대의 머리를 뜨겁게 만들었던 것이다.(101쪽)

 

→ 보나파르트 소위가 모든 젊은 세대의 머리를 뜨겁게 만들었던 것이다.

 

독일어 원문: [...] – der Leutnant Bonaparte erhitzte einer ganzen Jugend die Köpfe.

 

③ 그곳에는 가난하고 보잘것없던 보나파르트 중위가 그다지 정숙하지 않은, 산책 중인 귀부인들 사이에서 후원자를 찾아 헤맸던 지붕 덮인 회랑도 있었다.(223쪽)

 

→ 그곳에는 가난하고 보잘것없던 보나파르트 소위가 그다지 정숙하지 않은, 산책 중인 귀부인들 사이에서 후원자를 찾아 헤맸던 지붕 덮인 회랑도 있었다.

 

독일어 원문: [...], dort war der gedeckte Gang, wo der arme kleine Leutnant Bonaparte sich unter den promenierenden, nicht sehr tugendhaften Damen eine Gönnerin gesucht.

 

④ [...], 한때 사회주의자였던 데멜은 자신의 편지에 유치하면서도 애국적인 자부심을 담아 ‘데멜 중위’라는 서명을 하고 있었다.(402쪽)

 

→ [...], 한때 사회주의자였던 데멜은 자신의 편지에 유치하면서도 애국적인 자부심을 담아 ‘데멜 소위’라는 서명을 하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 Dehmel, der ehemalige Sozialist, unterzeichnete seine Briefe mit kindlich-patriotischem Stolz als ›Leutnant Dehmel‹, [...].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Leutnant = 소위

 

Oberleutnant = 중위

 

Hauptmann =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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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 『이야기꾼 에세이』, 김정아 옮김, 현대문학, 2025(10).

 

”만약 그것을 알았다면, 나는 차라리 두 시간 더 걸어서 다른 도성에 갔을 것이다. 달은 아홉 시에 온다.”(232-233쪽)

 

→ ”만약 그것을 알았다면, 나는 차라리 두 시간 더 걸어서 다른 도성에 갔을 것이다. 달은 아홉 시에 뜬다.”

 

독일어 원문: [...], „so wollte ich ja lieber noch ein paar Stunden zustrecken bis in die nächste Stadt. Um neun Uhr kömmt der Mond.“

 

• 번역을 바로잡았다.

 

• um neun Uhr kömmt der Mond

 

= um neun Uhr geht der Mond auf

 

= um neun Uhr erscheint der 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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