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로제,루터 입문, 박일영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4).

 

[...] 우리는 결코 두 시기[초기 루터와 후기 루터] 사이에 날카로운 경계가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최소한 논하려는 주제들과 관련하여 부분적으로 보거나,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루터의 사상의 연속성 및 강조점의 변화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288)

 

[...] 우리는 결코 두 시기[초기 루터와 후기 루터] 사이에 날카로운 경계가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최소한 다루어지는 주제들과 관련하여, 또한 부분적으로 내용적인 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루터의 사상의 연속성 및 강조점의 변화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일어 원문: [...] Vielmehr gilt es, sowohl die Kontinuität als auch die gewisse Schwerpunktverlagerung zu sehen, die sich mindestens bei den behandelten Themen, teilweise aber wohl auch in sachlicher Hinsicht feststellen läßt.

 

sich mindestens bei den behandelten Themen, teilweise aber wohl auch in sachlicher Hinsicht feststellen läßt

 

= 최소한 다루어지는 주제들과 관련하여, 또한 부분적으로 내용적인 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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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로제,루터 입문, 박일영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4).

 

하지만 새롭게 개정되었다 해도 전체적으로 볼 때 결정적인 변화는 없다. 다만 참고 문헌 목록을 통해 루터와 종교개혁 연구의 진척 상황을 전반적으로 볼 수 있도록 고려했다.(22)

 

하지만 새롭게 개정되었다 해도 전체적으로 볼 때 결정적인 변화는 없다. 그러나 본문과 참고 문헌에 루터와 종교개혁 연구의 진척 상황이 전반적으로 반영되도록 고려하였다

 

독일어 원문: Dabei ergaben sich für die Neubearbeitung zwar im ganzen keine einschneidenden Änderungen. Immerhin wurde der Fortgang der Luther- und Reformationsforschung durchgehend in der Darstellung wie bei den Literaturangaben berücksichtigt.

 

in der Darstellung wie bei den Literaturangaben

 

= 본문 기술 및 참고문헌 적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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