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비퍼만,『루터의 두 얼굴』, 최용찬 옮김, 평사리, 2017(10).
끝으로 교회의 역사는 우리 독일사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위해 역사에서 뭔가를 배우려고 한다면, 우리는 교회사를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기여하고자 하는 바이다.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교회사와 종교사적 문제와 주제를 함께 연구해온 일반 개신교 역사가들이 집필한 것이다.(12쪽)
→ 끝으로 교회의 역사는 우리 독일사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위해 역사에서 뭔가를 배우려고 한다면, 우리는 교회사를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기여하고자 하는 바이다.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교회사와 종교사적 문제와 주제를 함께 연구해온 개신교도인 일반 역사가가 집필한 것이다.
독일어 원문: Schließlich ist die Kirchengeschichte ein wichtiger Teil unserer, der deutschen Geschichte, die wir kennen sollten, um zu versuchen, daraus etwas für uns und unser Denken und Handeln zu lernen.
Das vorliegende Buch soll dazu beitragen. Verfasst ist es, was hier erwähnt werden muss, von einem protestantischen Profanhistoriker, der sich auch mit kirchen- und religionsgeschichtlichen Fragen und Themen beschäftigt hat.
• von einem protestantischen Profanhistoriker = 개신교도인 일반 역사가 한 사람에 의해서
= 저자 볼프강 비퍼만(Wolfgang Wippernmann)에 의해서
• 이 책은, 교회사 학자가 아닌 일반 역사를 연구하는 볼프강 비퍼만의 단독 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