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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창조와 타락,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5).

 

하나님은 창조주로 머무시되, 이제는 자신의 일을 다 마치신 분으로서 그리하신다. 우리는 이와 동시에 하나님의 안식을 그분의 창조물의 안식으로 이해한다.(83)

 

하나님은 창조주로 머무시되, 이제는 자신의 일을 다 마치신 분으로서 그리하신다. 우리는 이와 동시에 하나님의 안식을 그분의 창조의 안식으로 이해한다.

 

독일어 원문: Gott bleibt der Schöpfer, aber nun als der, der sein Werk vollendet hat; Gottes Ruhe verstehen wir nun so, daß es zugleich die Ruhe seiner Schöpfung ist.

 

번역을 바로잡았다.

 

창조물 = das Geschaff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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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창조와 타락,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5).

 

하지만 그것은 무기력한 하나님의 쉼이 아니라, 창조주의 쉼이다.(83)

 

하지만 그것은 무기력한 어떤 신의 쉼이 아니라, 창조주의 쉼이다.

 

독일어 원문: Es ist doch nie die Ruhe eines lethargischen Gottes, sondern die Ruhe des Schöpfers,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Gott = 하나님

 

ein Gott = 어떤 신·우상

 

 

eines lethargischen Gottes = 어떤 무기력한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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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창조와 타락,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5).

 

그런 까닭에 철학에서 태초를 이기려면 어찌해야 하는가라는 헤겔의 물음은 하나님 대신에 이성의 즉위라는 전격적 기습 공격을 통해서만 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비판철학은 자신의 처음, 모든 처음에 대한 체계적 절망이다.(29)

 

그런 까닭에 철학에서 태초를 파악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라는 헤겔의 물음은 하나님 대신에 이성의 즉위라는 전격적 기습 공격을 통해서만 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비판철학은 자신의 처음, 모든 처음에 대한 체계적 절망이다.

 

독일어 원문: Darum ist die Hegelsche Frage: wie gewinnen wir einen Anfang in der Philosophie? nur durch einen Gewaltstreich der Inthronisierung der Vernunft an Gottes Statt zu beantworten. Darum ist kritische Philosophie die systematische Verzweiflung an ihrem eigenen, an jedem Anfang.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단어에 주의할 것:

 

gewinnen = 얻다, 획득하다

 

 

아래, 92쪽과 110쪽의 번역을 볼 것:

 

여기서는 사람의 기원에 관한 지식을 조금도 얻을 수 없구나!

 

독일어 원문: Hieraus kann doch kein Wissen über den Ursprung des Menschen gewonnen werden!

 

선과 악을 알게 되어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이미 생명을 잃어버린 자다.

 

독일어 원문: Verloren aber hat es der, der die Erkenntnis des Guten und des Bösen gewonnen hat, der im Zwiespalt l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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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창조와 타락,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5).

 

그럼에도 우리는 태초에 관해 물으려고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우리[...] 사고의 가장 내적인 열망이자, 종말에 관한 모든 진정한 물음을 존재하게 하기 때문이다.(28)

 

그럼에도 우리는 태초에 관해 물으려고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우리[...] 사고의 가장 내적인 열망이자, 궁극적으로 모든 진정한 물음을 존재하게 하기 때문이다.

 

독일어 원문: Und doch ist es die innerste Leidenschaft unseres Denkens, es ist das, was jeder echten Frage letzten Endes Existenz verleiht, daß wir nach dem Anfang fragen wollen.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숙어에 주의할 것:

 

letzten Endes = letztendlich

 

= 결국

 

https://www.dwds.de/wb/letzten%20En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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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창조와 타락,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5).

 

그 해석 방법은 이것을 전제로 삼고, (언어학적 연구 방법과 역사적 연구 방법을 통해 찾아낼 수 있는) 텍스트로부터 이 전제로 끊임없이 되돌아오는 것이다.(23)

 

그 해석 방법은 이것을 전제로 삼고, (문헌학적 연구 방법과 역사적 연구 방법을 통해 찾아낼 수 있는) 텍스트로부터 이 전제로 끊임없이 되돌아오는 것이다.

 

독일어 원문: Ihre Methode ist diese Voraussetzung, ist fortwährendes Zurücklaufen vom Text (der mit allen Methoden philologischer und historischer Forschung zu ermitteln ist) zu dieser Voraussetzung.

 

번역을 바로잡았다.

 

 

단어 차이에 주의할 것:

 

philologisch = 문헌학의

 

linguistisch = sprachwissenschaftlich = 언어학의

 

 

https://www.dwds.de/wb/philologisch

 

https://www.dwds.de/wb/linguistisch

 

https://www.dwds.de/wb/sprachwissenschaft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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