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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토비아스 바그너(Tobias Wagner, 1598-1680)와 요한 아담 오시안더(Johann Adam Osiander, 1622-1697)는 서유럽 무신론과 교회를 비판하는 영성주의와의 논쟁에 집착했다.(307)

 

토비아스 바그너(Tobias Wagner, 1598-1680)와 요한 아담 오지안더(Johann Adam Osiander, 1622-1697)는 서유럽 무신론과 교회를 비판하는 영성주의와의 논쟁에 집착했다.

 

독일어 원문: Tobias Wagner (1598-1680) und Johann Adam Osiander (1622-1697) blieben fixiert auf die Auseinandersetzung mit dem westeuropäischen Atheismus und dem kirchenkritischen Spiritualismus.

 

인명을 바로잡았다.

 

(Johann Adam) Osiander = 오지안더

 

https://de.wikipedia.org/wiki/Johann_Adam_Osiander_(Theologe)

 

아래, 독일어 발음 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602.

 

 

루카스 오시안더’ 2Lukas Osiander II도 모두 오지안더로 바로잡을 것(65, 3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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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1615 안드레[]아른트를 기리기 위해 참된 기독교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그리스도인 도시 출간했다. 이 책에서 안드레[]는 토마소 캄파넬라(Campanella)태양의 국가(Sonnenstaat, [...])를 모델로 한 사회적 유토피아를 전개했다.(302)

 

1615이미 안드레[]아른트의 참된 기독교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책(진정한 기독교)을 펴냈고, 아른트를 기리기 위해 그리스도인 도시 출간했다. 이 책에서 안드레[]는 토마소 캄파넬라(Campanella)태양의 국가(Sonnenstaat, [...])를 모델로 한 사회적 유토피아를 전개했다.

 

독일어 원문: Andreae gab bereits 1615 einen Extrakt aus dem „Wahren Christentum“ heraus und widmete dem Andenken Arndts seine Campanellas „Sonnenstaat“ nachgebildete Sozialutopie „Christianopolis”.

 

번역을 바로잡았다.

 

여기서 말하는 안드레에의 책은 두 권:

 

진정한 기독교

 

그리스도인 도시

 

 

67쪽의 번역을 볼 것:

 

[...] 안드레[]는 일찍이 아른트의 참된 기독교에서 발췌한 내용을 진정한 기독교(Christianismus genuinus)라는 제목으로 출판(1615, 21643, 31644)했다.

 

독일어 원문: Andreae, [...], hat früh einen Auszug aus dem Wahren Christentum unter dem Titel „Christianismus genuinus“ publiziert (1615, 21643, 31644).

 

[...] 아른트에게 헌정된 그[안드레에]의 책 그리스도인 도시(Christianopolis, 1619)에서 나타난 사회적 유토피아가 경건주의적 천년왕국설과 거의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독일어 원문: [...] die Sozialutopie seiner Johann Arndt gewidmeten „Christianopolis“ (1619) wenig mit dem pietistischen Chiliasmus verwandt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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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슈페너는 과거 브룬크벨을 높이 평가하고 그에게 한 아이의 대부(Gevatter)되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는데, 이 글이 브룬크벨의 글인지도 모른 채 상세하게 반박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여겼다.(305)

 

슈페너는 과거 브룬크벨을 높이 평가하고 그에게 한 아이의 대부(Gevatter)되어달라고 부탁받은 적이 있는데, 이 글이 브룬크벨의 글인지도 모른 채 상세한 반박의 이 글이 가치가 있다고 여겼다.

 

독일어 원문: Spener, der Brunnquell hochschätzte und sich von ihm zum Gevatter bitten ließ, hat - ohne wohl von der Verfasserschaft Brunnquells zu wissen diese Schrift ausführlicher Widerlegung für wert gehalten.

 

번역을 바로잡았다.

 

 

문장의 수동태에 주의할 것:

 

der[=Spener] sich von ihm[=Brunnquell] zum Gevatter bitten ließ

 

= 슈페너는 브룬크벨에게 대부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능동태는 아래, 독일어 사전을 볼 것:

 

jmdn. zu Gevatter bitten = 누구에게 대부가 되어달라고 부탁하다

 

https://www.dwds.de/wb/Gevatter

 

 

diese Schrift ausführlicher Widerlegung für wert halten

 

= 상세한 논박의 이 글이 가치 있다고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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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1738/39년에는 서인도제도의 성 도마 방문했고, 1741-1743년 북아메리카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이로케젠(Irokesen)을 대상으로 인디언 선교활동을 펼쳤다.(289)

 

1738/39년에는 서인도제도의 세인트토머스섬 방문했고, 1741-1743년 북아메리카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이로쿼이족을 대상으로 인디언 선교활동을 펼쳤다.

 

독일어 원문: [...] 1738/39 reiste er nach dem westindischen St. Thomas, waehrend seines Nordamerika-Aufenthaltes 1741-1743 trieb er Indianermission an den Irokesen.

 

지명과 부족명을 바로잡았다.

 

St. Thomas = 세인트토머스섬

 

 

Irokesen = 이로쿼이족

 

https://de.wikipedia.org/wiki/Irokesen

 

아래, 표준국어사전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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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코펜하겐을 방문했을 때 그린란드 에스키모 두 명과 서인도제도의 성 도마에서 온 흑인을 만난 친첸도르프는 덴마크 식민지 영토에서 선교 사업을 펼칠 계획을 세웠다.(287-288)

 

코펜하겐을 방문했을 때 그린란드 에스키모 두 명과 서인도제도의 세인트토머스섬에서 온 흑인을 만난 친첸도르프는 덴마크 식민지 영토에서 선교 사업을 펼칠 계획을 세웠다.

 

독일어 원문: Bei einem Besuch in Kopenhagen, wo er zwei grönländischen Eskimos und einem Schwarzen aus dem westindischen St. Thomas begegnete, faßte er den Plan, in den dänischen Kolonialgebieten Mission zu treiben.

 

지명을 바로잡았다.

 

St. Thomas = 세인트토머스섬

 

https://de.wikipedia.org/wiki/Saint_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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