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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소설/시/희곡 1위)
서점 괴담 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22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2위)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210
 | 알지 못하는 어떤 세계 by 단발머리 | 2026.04.05 도서관이 커피숍보다 좋은 이유. 첫 번째는 화장실이다. 신축 도서관의 화장실은 공항 화장실급의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인근에 새로 생긴 커피숍의 화장실보다 넓고 깨끗하고 쾌적하다. 두 번째는 커피. 예전에 살던 동네의 도서관에서는 물만 음용이 가능했는데... |
 | 책을 읽다 9 ‘헌책’을 왜 읽나? by 파란놀 | 2026.04.11 책을 읽다 9 ‘헌책’을 왜 읽나?책벌레수다 : ‘새책’만 사읽으니 갇힌다 올가을에 거두는 낟알은 모두 지난해에 거두고서 갈무리한 다음에 봄에 심은 씨앗이다. ‘묵은씨’를 심기에 ‘새씨’를 얻는다. ‘헌씨·오래씨’가 언제나 ‘새씨·살림씨’로 잇는 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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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듬해 봄.
- 반유행열반인
-20260411 (저자:김이듬) 나도 모르게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채 하루가 갔다- 이렇게 시집 제목을 마음대로 쓸 뻔했다. 나의 그릇은 하루짜리이다. 않고, 하고 단정하지 못하고. 않은 채, 하면서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려고 든다. 봄에 시인은 산불을 만나 집이 다 탔나 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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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꿈꾸는 책들의 미로
- jeonare
전체적으로는 과장된 위트로 꽤 지루하다.그러다ᆢ인형주의에 심취될쯤ᆢ코로디아크를 만나면서 ‘보이지 않는 연극, 극장‘이 나오고급기야ᆢ시작과 끝이였던 장소로의 회귀에서 작은전율이 인다.아ᆢ400페이지가 넘는 뜸들이기ᆢ전작의 에피소드같지만새 시작의 프롤로그 성격이고 그런것 치고는 과한듯ᆢ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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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세기 러시아 MZ들의 자유와 사랑
- 이카루스
아 19세기란 어떤 시기인가? 이 땅, 반도에서도 급변의 시기였지만 특히 유럽의 변방이었던 러시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민족주의와 낭만주의적 경향이 다분했던 시기. 그 시기 한복판으로 투르게네프는 우리를 부른다. 러시아 청년들 특히, 러시아에 온 불가리아 독립운동가 인사로프와 귀족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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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안목의 여정 (2) : 경계를 허무는 상상력
- yamoo
경계를 허무는 상상력-구상과 추상의 충돌이 빚어낸 현대적 해학- 작자미상, 고기잡이, 116.8×91cm, 캔버스에 유채본 작품은 50호라는 작지 않은 화면 속에 동화적 서사와 현대적인 회화 기법을 과감하게 결합한 수작이다. 화면 중심을 관통하는 거대한 물고기와 그 위에 올라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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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음에 만날 때까지 안녕
- 꼼쥐
나이가 들수록 가까운 과거보다 먼 과거에 더 집착하게 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나는 그렇다. 이 사실에 대해 '왜 그럴까?' 하고 이따금 생각할 때가 있다. 어차피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대한 반감이랄까 아니면 세월의 역류에 대한 호기심이랄까, 젊은 시절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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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Nothing, Everything
- 붉은돼지
지도 책을 세 권이나 샀다. 역사 책이기도 하다. 아아아! 어쩔것인가!!! 모름지기 이 세상에 한 인간으로 태어나(돼지 아니었나?) 무슨 보람이 있을 것인가? 불알 두쪽 달랑거리는 건장한 사내로 태어났다면(돼지 아니었나?) 마땅히 한번 꽥! 소리쳐 세상천하를 놀래키며 호령하고,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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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빨강이하양이파랑이
- 독서괭
구했습니다. Red, White & Royal Blue! 올리브 키터리지는 세챕터 정도 남았는데 어서 끝내고 읽어보고 싶네요. 슬렁 훑어보니 대화문이 많은 것 같아서 좀 읽기 수월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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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임금의 가부장제] 전업 프롤레타리아 가정주부
- 단발머리
외부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그 인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통념, 그리고 사회 분위기를 결정하는 문화가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변동되는지를 잊어버릴 때가 있다. 200년 전에도 인간은 인간이었고, 1만 년 전에 인간이 느꼈던 희로애락, 애증과 분노, 기쁨과 환희는 지금 우리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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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라지는 노동과 세계에 대한 이야기
- 거리의화가
작가의 이름은 여러 번 접했지만 책을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간인 이 책이 노동사이자 한국 광업의 역사의 단면을 볼 수 있겠다 싶어 관심은 있었으나 읽은 분들의 후기가 궁금했다. 좋은 책이라는 반응이 많아서 믿고 읽어도 좋겠다 싶어서 구입은 해놓았으나 다른 책들에 밀려 읽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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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두 개의 초한지, 살아 남은 자들의 진술: 다섯 째 날, ...
- 마힐
- 다시, 100일 정진 100일차 폐하.신 진평(陳平)은 이제 더 오래 이 말을 붙들고 있을 수 없을 듯합니다.그래서 오늘은 폐하께, 신이 살아왔던 지난 초한전쟁부터 삼십년 간을 마지막으로 아뢰고자 합니다. 신은 일찍이 항우 진영에 있었사옵니다. 홍문연에서 처음으로 한왕을 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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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비트코인과 신념
- firefox
● 가상자산과 신념에 관한 책 (책리뷰에 관한 일상)지금 읽고 있는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은 가장자산과 신념. 특히 비트코인과 신념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책이기도 하여요. 이러한 부분에서 기술의 발전이 새로운 신념을 형성하는 현상에 대해서 흥미로운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며칠전 작성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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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Scott-MoveableFeast]˝기다림의 주파수,...
- scott
제 채널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강아지 스콧(Puppy Scott)'과 '로봇 제프(Robot Jeff)' 시리즈는 영화 <로봇 드림>의 테마인 '우정과 상실'에 깊은 오마주를 바치되, 이를 저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 해석한 변형적 창작물(Transforma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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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유시민, 김세라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중에서..
- bookholic
(16)(강순희) 노무현대통령 생각하면 유시민 작가 생각나고, 유시민 작가 생각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요. 내가 구순 잔치에 노무현 대통령 초대하고 싶었어요. 돌아가셔서 못하게 되었으니까, 문재인 대통령하고 유시민 작가 초대하려고 했어. 그랬는데윤석열이 대통령 되는 바람에 구순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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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잊고 지내는 소중한 가치들을 깨닫게 해주는 책
- 지후아빠
출판사 이야기를 다루지만 사실상 출판 이야기보다는 책의 가치적인 부분이 메세지로서 더 남는 것 같다. 문득 올해 초에 읽은 화씨 451가 생각났다.그것과 비교하면 현실적이고 더 따뜻한 이야기지만 책이라는 물성과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내게는 중간 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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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비.
꽃샘 추위와 찬 바람.
쌀쌀하지만 아직 꽃이...
- jeonare
비.꽃샘 추위와 찬 바람.쌀쌀하지만 아직 꽃이 떨어지지않고 있어줘서밤산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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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생을 요리하는 사람들
- 토토엄마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의 여섯 세프가 전하는오늘을 만든 어제의 시간들우리나라는 ‘밥 먹었니?’라는 말이 인사로 쓰일 정도로음식에 진심인 나라다. 당연히 맛과 요리에 대한 관심이클 수밖에 없고 <한식대첩>, <냉장고를 부탁해>등과 같은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이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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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singri
헐 제목이 내용을 다 말함. 좀 충격적이긴 한데 지루하기도 했다.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긴데 개구리알이라고 알고 있던게 도룡뇽 알이었단걸 이제야 암. 왜 착각하고 있었는지 이해가 안됨. 개구리알 도롱뇽알 다 비슷한데 개구리알은 안 징그러운데 도롱뇽알이라고 하니 왜이리 징그럽지?암튼 책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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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닐 슈빈의 [내 안의 물고기]를 북극, 대륙이동, 기후 관...
- 벤투의스케치북
[내 안의 물고기]의 저자 닐 슈빈은 동료들과 함께 북극에서 탐사를 하던 중 3억 7,500만년 전에 물고기가 뭍으로 진출한 과정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화석 하나를 발견했다. 저자에 의하면 [내 안의 물고기]는 고생물학자로서 주로 물고기 연구로 경력을 쌓은 닐 슈빈이 시카고 대학 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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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프네 - 아베 아키코
- Breeze
#카프네 #아베아키코 #은행나무 일본문학에서 관심을 두는 문학상 수상작 첫 번째가 ‘나오키상’ 이며 두 번째가 “일본서점대상”이다. 서점인들이 가장 팔고 싶은 소설을 투표로 선정하며, 감동적인 작품이 주를 이룬다. ‘카프네’는 포르투갈어로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카락에 손가락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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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cj
소설이 여기 존재하는 것은,이 세계가 소설이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그것을 위해,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니, 어쩌겠는가. 아무리 몹쓸 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한 가지 이야기에 사로잡혔다 하더라도, 할머니의 이야기가 힘이 더 센 것을…… 나는 그것을 또 잊어버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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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삶말/사자성어] 자기선언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삶말/사자성어] 자기선언 자기선언의 힘을 믿고서 → 빗장트는 힘을 믿고서 / 제목소리를 믿고서 당당하게 자기선언을 했다 → 나를 당차게 풀어냈다 / 나를 씩씩하게 내보였다 지금부터 자기선언을 한다 → 이제부터 목소리를 낸다자기선언 : x자기(自己) : 1. 그 사람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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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데이미안 허스트 전시가 낙양의 지가를 올리고 있다....
- 글을매일씁니다
데이미안 허스트 전시가 낙양의 지가를 올리고 있다.넷플 예능 <더인플루언서>에서는 좋아요든 싫어요든 관심을 받는 것이 홍보맨으로서의 자격이라는 흥미로운 전제로 초반 게임을 만들었는데 국립현대미술관이 흥행 중독이라는 비판을 받을지언정 티켓을 사려는 줄은 끝이 없다. 8601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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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도 책이야, 자습서.
- nama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외운 것 같은데 실제 단어를 마주하면 더듬더듬, 답답하고 한심하다. 마음 한구석에선 악마가 속삭인다. '영어 하나만 제대로 해, 이 바보야.' 영어공부하느라 고생을 많이 해서(내 생각) 외국어 하나 더 배우는 게 신나는 일은 아니다. 꾸준하게 할 자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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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새로운 지하실로
- livrebuch
에른스트 윙거, 『강철 폭풍을 뚫고』, 신혜양·에릭-요아[힘] 융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4(2). 오전에 우리는 그 지하실로 거처를 옮겼다.(202쪽) → 오전에 우리는 새로운 지하실로 거처를 옮겼다. 독일어 원문: Am Vormittag siede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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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법의 비행
- 노을
비행은 인간에게 너무나 신비로운 활동이었고, 창조론의 결정적 증거 중 하나였으며, 인간에게 욕망을 불러일으킨 행동이었다. 특히 중력을 벗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인간에게 불가능해보이는 일이었는가!인간에게 비행은 오랜시간 풀기 힘든 난제였고, 그렇기에 날개는 신이 창조한 것으로 오랜기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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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초판 1쇄 발행 2020년 9월 18일
초판 2쇄 ...
- 낮은나무
초판 1쇄 발행 2020년 9월 18일초판 2쇄 발행 2020년 10월 23일지은이 시어도어 젤딘옮긴이 김태우발행처 어크로스풀판그룹(주)43쪽 인간의 정신은 법령으로 바꿀 수 없다. 그것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기억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시야를 넓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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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워런 버핏의 서재
- 라파엘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2월부터 3월 초까지 약간의 투자를 통해 괜찮은 수익을 냈다. 돌아봤을 때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겠지만 그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아쉬움이 남는 것일까?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투자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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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바르셀로나의 유서
- JYOH
#백세희 #위픽 #바르셀로나의유서‘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유명한 저자 백세희의 작품이 위픽 시리즈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작년엔가 뒤늦게 작가의 죽음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랐었는데 이런 작품까지 썼던 걸 알게 되니 더 소름이 끼쳤다. 죽으려고 작심을 했던 거였구나. 이미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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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북로드
이렇게 말하고 싶지 않았었는데, 무심결에 나온 말 한마디에 상처가 되고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합니다. 말 속엔 말하는 이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뱉은 말일지라도 자신의 평소에 담고 있는 말의 일부입니다. 그렇기에 입을 무겁게 해야 한다는 교훈이 아쉽기 만합니다. 말은 자신을 표현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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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책 - 『독학이라는 ...
- 페넬로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문구에 끌렸습니다."시시한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면직접 읽고 느끼고 생각할 것."되돌아보니 AI에 의지해서 살았던 나...그렇게 얻은 지식은 또다시 휘발되어 날아가고...뭔가 빈 껍데기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이 책을 읽고 '진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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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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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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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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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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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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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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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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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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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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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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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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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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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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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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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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