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종합 2위(소설/시/희곡 1위)
연애 시대의 종말 비비언 고닉 지음, 홍한별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8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3위)
살 데이비드 솔로이 지음, 송예슬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90
 | 7월 산책(202607) by 잠자냥 | 2026.07.09 7월 절반도 가지 않았기에 7월에 책 더 살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일단 올려보는 7월 산 책. 상반기에는 그렇게까지 흥미 돋는 책이 없어 보이더니 6월 이후로(아무래도 대부분의 출판사가 서울국제도서전 겨냥했던 거 같은 느낌) 재미 폭발 책들이... |
 | 오늘 읽기 2026.7.8. 난 무서운 늑대라구! by 파란놀 | 2026.07.14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7.8.《난 무서운 늑대라구!》 베키 블룸 글·파스칼 비에 그림/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고슴도치, 1999.11.20.장마더위(무더위)이다. 간밤에 작은아이가 부채질을 하는 소리를 듣는다.... |

-
페이퍼 오늘 읽기 2026.7.8. 난 무서운 늑대라구!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7.8.《난 무서운 늑대라구!》 베키 블룸 글·파스칼 비에 그림/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고슴도치, 1999.11.20.장마더위(무더위)이다. 간밤에 작은아이가 부채질을 하는 소리를 듣는다. 바닥이 따뜻하네. 장마철이라 눅눅하...

-
리뷰 파열의 피날레, 기요틴
- Falstaff
. 이 작품은 전적으로 프랑시스 뿔랑이 작곡한 동명의 오페라 원작이라는 이유로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읽은 책이다. 베르나노스가 소설가인 줄 알았는데 희곡도 썼구나. 어째 오페라를 들으면서 원작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거 참. 하긴 그거 가장 최근에 들은 게 못해도 15년은 됐겠다....

-
페이퍼 집 밖을 나섰을 때 새하얀 무민과 마주친다면
- scott
핀란드의 광활한 숲 속 깊은 곳에 자리한 골짜기에 몸은 눈사람처럼 하얗지만 추운 겨울은 끔찍할 정도로 싫어하는 무민 가족들이 살고 있다. 매사에 낙관적이며 평화롭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무민 가족작은 동물이 말했다.“하아, 너무 무서워. 늪이야. 저쪽으로는 갈 생각도 하지 않을 거야....
-
페이퍼 7월 13일 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7월 1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3분, 현재 기온은 29.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요. 오전에는 구름많음인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는 조금 덜 더웠지만, 다시 햇볕이 강해지면서 오후는 실내도 무척 더웠습니다. 지금...

-
리뷰 왕과 책사 / 김준태 / 믹스커피
- 이하라
#왕과책사 #김준태 #믹스커피 #한국사 #대표군신관계40 #리더십 #관계 @ono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권력의 곁에 책사는 절대권력의 창출과 견제 모두에서 꼭 필요했던 존재이지 싶다. 그런 관계와 처세에 대해 이 시절...

-
페이퍼 26-075) 큰앵초
- 무진無盡
큰앵초높은 산 숲속에 꽃들의 잔치가 열렸다. 기꺼이 발품 팔아서 눈맞춤을 하는 꽃이다. 무리지어 아름다움을 뽑내는 것이 장관이지만 홀로 피어도 그 빛을 감추진 못한다.홍자색 꽃들이 꽃대 끝에 모여 피어 머리에 화관을 쓴 듯하다. 앙증맞은 꽃이 넓은 잎과 어우러져 서로가 서로를 더 빛나게...

-
리뷰 역사학은 인문학임과 동시에 과학이라고 말하는 책
- 벤투의스케치북
국사학 박사 권오영은 고대사는 불확실성(문헌 자료 부족)으로 백가쟁명의 장이 되었는 바 사료가 풍부한 근현대사에서는 있을 수 없는 현상으로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엄격한 논리가 요구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런 의미에서 역사학은 인문학임과 동...

-
리뷰 현대해군의 총아 잠수함
- blueyonder
대한민국 해군 장보고급 잠수함인 나대용함의 함장이었으며 현재 예비역 대령인 저자가 언론 등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1,2차 대전을 거친 잠수함의 역사와 특징, 한국 잠수함의 어제와 오늘, 잠수함 함장으로서의 경험과 원자력잠수함(핵추진잠수함)의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풀어...

-
리뷰 모든 사랑에는 끝이 있다
- 레삭매냐
왜 이렇게 이 얇은 책을 읽는데 오래 걸렸을까? 앉은 자리에서 바로 다 읽을 줄 알았지만 내 예상과 달리 다 읽는데 무려 일주일이나 걸렸다. 아마 계속해서 읽다 말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가서 읽기의 반복 때문이 아닐까. 소설은 떠나간 사랑 이타마르에 대한 속절없는 사랑의 절박함을...

-
리뷰 오웰의 장미
- 노을
리베카 솔닛은 아마도 우리나라 독자 중에서 상당한 팬을 보유하고 있는 듯 하다. 그녀의 책은 아마도 웬만큼 판매량이 나오고, 그렇기에 이렇듯 꾸준히 번역되지 싶다. 뭐, 나 또한 그녀의 책을 읽는 것이 상당히 즐겁긴 하다.이 책, '오웰의 장미'는 리베카 솔닛이라는 최상급의 저널리스트가...

-
페이퍼 숨은책 1172 韓國塔婆의 硏究 (고유섭/전두환)
- 파란놀
숲노래 어제책 / 숨은책읽기 2026.7.13.숨은책 1172《韓國塔婆의 硏究》 고유섭 글 동화출판공사 1975.11.20.첫/1981.3.10.3벌 이미 읽었고 예전에 장만한 책이지만, 다시 보이면 반가워서 살살 쓰다듬으면서 후루룩 펼치곤 합니다. 쉽게 만나는 책이라면 다시 들추지 ...

-
페이퍼 해럴드 프라이의 놀라운 순례에서 한 장면
- nama
이 소설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부모조차 편이 되어주지 못했던 한 불우한 남자가 누군가의 편이 되어주기 위해 긴 여정에 나선 이야기.( 이 문장을 생각해내느라 며칠 잠을 설쳤다.)다음은 가장 상징적인 대목.p. 264~265 렉스가 말했다. "내가 엘리자베스를 잃고 가장 아쉬워하는 게 ...

-
페이퍼 [월요일한문장] 우리는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지나온 것이...
- 하나의책장
살다 보면 문득 뒤를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있다.그때의 내가 더 용감했던 것 같고,더 많이 웃었던 것 같고,더 순수했던 것 같기도 하다.그래서 가끔은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꿈을 잃은 것 같고 여유를 잃은 것 같고 나답던 모습을 잃은 것 같기도 하다.하지만 책을 읽다 보...

-
리뷰 융의 심리학으로 안내하는 책
- 쎄인트
《 융 심리학 입문 》 _캘빈 S. 홀, 버논 J. 노드비(지은이), 김형섭(옮긴이) 문예출판사(2026-06-30) 원제 : A Primer of Jungian Psychology 20세기 심리학과 정신의학계의 거장은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1939)(이하 프...

-
리뷰 노동자들이 안녕한 세상은 언제 오려나?
- kinye91
"안녕하세요?"이 인사말은 안녕하지 않은 시대에, 상대의 안녕을 바라면서 건네는 말이다. 얼마나 살기가 힘들었으면 예전에 "밤 새 안녕하셨습니까?"라는 인사말이 있었겠는가?그러니,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살기가 힘들다는 것을 반증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제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섰다는 우리나라...

-
페이퍼 바라모를 뽐뿌질한 잠자냥님 보시오.
- 바람돌이
잠자냥님이 그러니까 100자평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단 110쪽으로 완전히 내 마음을 사로잡음. 민음사는 아이라를 더 내놓으시오!! 라고.....이건 100자평으로 사람을 낚는 확고한 기술이다.그리고 낚였다. 나는 원래 귀가 얇다. 낚인 결과가 딱히 나쁘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딱히 좋지만...
-
페이퍼 야르라이스 교수가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 livrebuch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전면개정판), 김선욱 옮김, 한길사, 2026(2). ‘내면 망명’이라는 말이 의미를 가지려면, 헤르만 야라이스 교수가 뉘른베르크 재판을 받기 전에 쓴 “모든 변호인을 위한 진술”에서 지적한 대로, 그 ‘내면 망명자’는 “맹목적 믿음을 가진 ...
-
페이퍼 퇴장 − Platzverweis
- livrebuch
퇴장 − Platzverweis <NZZ>, 2026. 7. 13. https://www.nzz.ch/sport/fussball/wm-2026/fussball-wm-das-drama-um-den-platzverweis-gegen-breel-embolo-...

-
페이퍼 선의가 불러오는 결과는!
- 쭈양뽀야
📚표류하는 아이들!📚선의가 불러오는 결과는!📚이정명 작가 ‘표류소년‘침묵 속의 침묵! ‘뿌리 깊은 나무‘ 의 작가 이정명의 신작 <표류 소년>은 가족, 교육, 사랑, 방임까지 !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여운을 주는 작품으로, 14살 소년이 아무에게도 엄마의 죽음을 ...

-
리뷰 [2026-025] 말씀을 품은 사람들
- 모찌모찌
한국교회의 선교 역사를 떠올리면 대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입국부터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원식의 《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은 그보다 앞서 조선의 닫힌 국경을 넘어온 성경의 여정을 들려줍니다. 저자는 스코틀랜드 선교사 존 로스와 평안북도 의주의 상인들이 만나 최초의 한글 성경을 번역하고...

-
페이퍼 게임내 부동산 부족
- firefox
● 오늘은 게임이야기만 조금 작성하려고 합니다.(게임에 관한 일상)어제는 뉴스에서 작성하고픈 뉴스가 없었기에 오늘은 그냥 게임에 관한 이야기만 조금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어요.오늘은 조금 바쁠 것 같아서 빨리 블로그를 작성완료할 생각도 있고요^^. 오늘은 책도 완독해야 하는 날이기도 하여...

-
페이퍼 (유료게임리뷰) Moonrise Fall(희망도 없는 게임...
- firefox
Moonrise Fall은 어드벤처 게임으로서 게임시스템은 조금 독특했어요. 미로 찾기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진기를 가지고 안보이는 곳을 서치하면 숨겨진 길일 경우 나타나고, 특정 아이템을 찍으면 새로운 아이템으로 바뀐다는지 하는 것 같아요.그런데 이 게임은 튜토리얼 진행중에 저의...

-
리뷰 성분표를 다시 보자
- sojung
초가공식품은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음식이다초가공 식품을 정의하기가 약간 어렵다는 사람도 있다그냥 편의점에서 사먹는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은 거의 초가공식품이고냉동식품류도 그렇고 햄버거등 패스트 푸드는 거의 초가공 식품이라고 해도 무방할것이라고 본다그런데 이런 식품은 하루에 한번은 꼭 사먹...

-
리뷰 흔한 식당 얘기가 아니었네
- 기진맥진
바쁘게 살던 시간들 동안 소설을 거의 안 읽다가 이제 시간이 있으니 조금씩 읽어보고 있는데, 도서관의 800번대 앞에 서면 막막하다. 세상에 작가는 얼마나 많고 그들이 써낸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 것인가. 여기에 없는 책들도 많은데 말이다. 이중에 오호 잘 읽었다 하는 책을 만나는 것...

-
리뷰 [소설]매스커레이드 라이프
- 호시우행
오늘은 실력평가 시험이 있는 날이다. 주인공 닛타 고스케는 학교 정문 인근 길가에 경찰차가 있는 걸 목격하고 서둘러 등교했다. 교실에 들어서자 소란스러웠다. 반 친구들도 경찰이 출동한 일에 대해 여러 억측들을 하고 있었다. 국영수 세 과목의 실력평가 시험은 중지됐다. 어젯밤 교무실 금고...

-
리뷰 계절의 흐름을 찾아다니는 방랑자
- 사율
하루에서 하루로 넘어가는 일 외에는 아무런 목적도 없이 도시를 배회하고, 자신의 존재성마저 의심하며 공허를 느끼는 타라. 자신이 잉여의 존재라는 생각에, 자신은 더 이상 타라 셀테르가 아니라는 생각에, 모멸감이 든다. 11월 18일 안에서 타라 자신이 속하지 못한 흐름들. 같은 시간...

-
리뷰 언노우너스
- 오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제 겨우 디지털 세상에 익숙해졌나 싶었는데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더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토끼굴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쑥 빨려들어간 앨리스처럼 모험과 도전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 나왔네요."3세기에 걸쳐 ...

-
리뷰 죽음의 인연
- 북노마드
***** 출판사 도서 협찬으로 쓴 리뷰입니다.붉은 박물관 시리즈 3탄-경시청 부속 범죄 자료관에서 근무 중인 히이로 사에코 관장과 좌천되어 일하고 있는 데라다 사토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수사물이다.독특한 스타일의 히이로 관장의 추리력이 돋보이는 사건해결 모습들이 인상적인 작품들은 총 ...

-
페이퍼 [달의 몰락]22. 횡계 별장에 봄이 오면
- 김미진
글·그림 김미진다음 날, 서윤은 시외버스를 타고 강원도 횡계에 도착했다. 차창 밖으로 읍내 중앙로의 공사 현장이 스쳐 지나갔다. 아버지의 별장은 시내에서 차로 20분쯤 더 들어간 산기슭에 있었다. 마을에서도 한참 떨어진, 막다른 길 끝자락의 외딴집이었다.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잡아탄 그녀...

-
리뷰 선함과 다정함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 피오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테오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 슬픔은 여러 모습일 수 있지만, 슬픔이 한심한 경우는 드뭅니다. 좋은 슬픔은 언제나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무언가를 말해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미넷은 그 말을 가져와 천천히 곱씹어 보았다. 처...

-
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
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
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
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
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
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
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
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
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
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
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
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
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
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
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