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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3위(소설/시/희곡 2위)
주인 노예 남편 아내 우일연 지음, 강동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330
 - 종합 4위(에세이 1위)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 제임스 우드 지음, 노지양 옮김, 신형... 서재 선호 지수 : 1080
 | 다가오는 겨울밤에 밀린 책들을 다 읽어버리고 by 단발머리 | 2026.01.07 1. 넥서스 이제 우리는 유기체가 아닌 이질적인 종류의 지능을 불러냈고, 이 지능은 우리의 통제력을 벗어나 우리 종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생명체들까지 위험에 빠뜨릴지도 모른다. 앞으로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이 낯선 지능을 소환한 것이... |
 | 우리 모두는 비상시국이었다 by 로쟈 | 2026.01.12 <소설책>(2026)이란 시집의 마지막 시다. 뒤에 5행이 더 붙어 있지만, 잘라먹어도 요지는 전달되는 듯싶다. 내란 재판이 아직 진행중이고 내란 수괴에 대한 구형조차 내일(13일)로 미뤄진 상태다(결과는 내일 자정을 넘겨 바르샤바 공항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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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결혼과 가족은 조금 다르지
- Falstaff
. 1970년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대학의 정치학 교수 아버지와 클라크 칼리지의 경제학 교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타야리 존스는, 부모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흑인종과 인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는 환경에서 자랐다고 한다. 자라면서 높은 문화적 배경과 좋은 교육, 여유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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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쿤데라가 말하는 소설의 지혜
- 로쟈
동유럽(체코폴란드) 문학기행 전야에 마지막으로 읽은 건 필립 로스와 밀란 쿤데라의 대화다. 대화라고는 하지만 필립 로스가 인터뷰어로 질문을 던지고 쿤데라가 답하는 형식이다(로스는 영어권에 쿤데라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로스의 가계 자체가 동유럽(갈리시아) 유대인 이민자이므로 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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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말 것.
- bookholic
사랑하는 딸과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오늘은 솔로몬 노섭의 <노예 12년>이라는책을 이야기할게. <노예 12년>은 책이 아닌 영화로 먼저 알게 된 작품이란다. 한참 전에 영화로개봉되었는데, 그 책이 <노예 12년>이라는 소설을 원작이란 것을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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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우리 모두는 비상시국이었다
- 로쟈
<소설책>(2026)이란 시집의 마지막 시다. 뒤에 5행이 더 붙어 있지만, 잘라먹어도 요지는 전달되는 듯싶다. 내란 재판이 아직 진행중이고 내란 수괴에 대한 구형조차 내일(13일)로 미뤄진 상태다(결과는 내일 자정을 넘겨 바르샤바 공항이나 프라하공항에서 알게 될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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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일본 역사책추천 | 메이지유신 - 국가는 왜 흥하고 왜 무...
- 하나의책장
메이지유신저자 : 박경민출판사 : 밥북 (2025)장르 : 역사 > 일본사 > 일본근현대사키워드 : 간밤에읽은책, 메이지유신, 일본근현대사, 한일근대사, 국가의흥망성쇠, 역사책추천, 역사필독서, 근대화, 부국강병, 일본사추천국가의 흥망성쇠, 그 갈림길에는 언제나 선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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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더욱 깊어지는 공부
- 마힐
- 다시, 100일 정진, 15일차<遣有沒有/견유몰유/있음을 버리면 있음에 빠지고從空背空/종공배공/공함을 따르면 공함을 등진다> 성현들은 우리의 마음이 극단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왔다.그래서 중도니 중용이니 하는 도리를 설파했다.그러나 중도는 결코 양 극단의 가운데를 지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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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소시지를 한 입 베어 먹는 맛
- 교관
몸에 해롭다고 사 먹어서는 안 되는 1순위에 가공 소시지가 있다. 옛날부터 불량식품은 맛있었다. 가끔 건강이니 뭐니 따지지 않고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소시지를 선택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그나저나 왜 맛있는 건 항상 몸에 안 좋다고 할까. 짜장면 많이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피자를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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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해의 순간이 걷히며 진실의 빛이 조금 드러날 때
- 잠자냥
요즘 집사2의 새로운 취미(?)는 텔레비전을 켜고 유튜브로 <세상에 이런 일이>, <현장르포 특종세상> 같은 철지난 프로그램들을 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개, 고양이 호더(Hoarder) 방송 위주로 보는 것 같았다. 그런데 방송에 나오는 ‘호더’의 대부분이 몹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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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월 12일 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1월 12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2시 26분, 현재 기온은 영하 0.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에는 기온이 많이 낮았는데, 낮기온이 조금씩 올라가는 것 같아요.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4도 높고, 체감 기온은 영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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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는 만큼 공감한다.
- 닷슈
사람은 공감하는 동물이지만 거기에는 한계가 많다. 공감은 기본적으로 유전적으로 나와 가까울수록 강하게 나타나고, 정서상 또는 이해관계가 나와 비슷해도 강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친구나 나의 직장동료, 사업 파트너, 전우, 같은 마을 사람들, 넓게는 직장, 학교, 고향, 같은 종교,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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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보물선
우선 20대 초반의 저자가 이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소설을 엮어냈다는 점에는 존경을 보낸다. Respect. 이 책은 일본에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이동진, 신형철, 은유 추천의 찬사를 받아, 현재 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대단한 소설이다. 읽지 않을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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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30년만의 대출
- 하이드
아침 책읽기에 카슨 매컬러스의 'Reflection of Golden Eyes'를 읽고있다. (이 책 민음사에서 준비중이래요~) 같이 읽는 친구가 집 안에서 책이 사라졌다며 전자책을 사더니, 안 되겠다고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중고책도 하나 주문해두었다고 한다. 도서관에 그 책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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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목도리 찾기
- bari_che
나이 들수록 친구들과 자주 어울려야 한다는 말을 나는 그다지 귀담아듣지 않는다.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동창들과 만나면 흔히 나누는 이야기 화제도 방향도 워낙 달라서 재미없음을 넘어 부아가 치미니 어울릴 엄두가 나지 않는다. 특히나 정치 문제에서 내 또래들은 거의 전부가 나와 반대편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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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명리사전, 그리고 부탁할 지니 알라딘의 Genie님!
- 차트랑
처음에는 순수하게 명리사전(命理 辭典)의 리뷰를 쓸 생각이었으나 잡설이 길어져 페이퍼로 전환하게 되었다. 리뷰가 어느 순간 페이퍼로 돌변하게 된 점이 아쉽다. 그런데 알라딘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이렇게 머리가 복잡해지는가? 무슨 유행가 가사 같은 얘기지만 사실이 그렇다. 알라딘은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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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정서적 연봉
- 우민(愚民)ngs01
과거에는 한 회사에서 수십 년을 근속하는‘평생직장‘이 당연하게 여겨졌다.그러나 평균 근속연수는 해마다 짧아지고있다.젊은 세대에게 회사는 그저 일정 기간 ‘구독하는 곳‘에 불과하다.한편 지난 8월 ‘잡코리아‘는 20대 직장인 43.1%는 연봉 인상 제안이 있으면 곧바로퇴사할 것이라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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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Fairyside 리뷰 (개선필요)
- firefox
탑뷰 액션 RPG 게임인, 게임형태는 탑뷰이지만, 그래픽 형태는 탑뷰에 사이드뷰를 섞어서 보여주는 형태에요. 게임은 특정 방을 클리어하면 다음 방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형태로 이런 형태는 1980년대 후반에 처음 등장하긴 하였고 제가 좋아하는 형식의 게임이긴 한데 게임중간에 상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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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살인 플롯 짜는 90세 노인
- hnine
이 책의 저자 엘리 그리피스의 본명은 도메니카 데 로사. 1963년 영국 런던 태생으로, 범죄 소설을 발표하면서 엘리 그리피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이전에 읽은 <낯선 자의 일기>와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이 책 역시 범죄 소설이고, 범죄소설이라고는 하나 그리 무겁고 잔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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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린 자신을 만나기
- 희선
세상에 상처 없이 자란 사람이 있을까. 부모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상처가 별로 없을까. 그건 모를 일이다. 부모한테 사랑 받아도 상처가 있겠지. 그래도 부모한테 사랑 받은 사람이 사랑 받지 못한 사람보다 나을 것 같다. 어릴 때 겪은 안 좋은 일 같은 거 오래 기억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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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유치해도 쓴다
- 희선
유치해도 쓴다마음속에선 하루 안 써도 괜찮아 속삭여그 유혹에 질 것 같아하루 정도는 괜찮다고그럴지도 모르지마음은 하루만 쓰지 마라 하지 않아날마다 ‘쓰기 싫다’ 그래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쓰는 것밖에 없어뭐든하루 넘어가면다음날이 다가올 테지만그날도 잘 넘어갈 거야아무것도 쓰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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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뿌리 왕국 / 데이비드 스펜서 / 흐름출판
- 이하라
#뿌리왕국 #식물은어떻게문명과권력을설계했는가 #데이비드스펜서 #식물학 #식물생물학 #식물맹시 @nextwave_pub #흐름출판 으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식물은 원시 시절의 인류가 출산을 통해 아기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의 ‘자연환경’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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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카페같은 헌책방①-천안편
- 카스피
헌책방하면 무슨 이미지가 떠오르 시나요? 아마 보통은 작고 협소한 공간 혹은 지하 1층을 걸어 내려가면 있는 어둠침침한 공간을 지키고 있는 늙은 쥔장이 있는 가게를 연상하기 싶습니다.<헌책방하며 떠오르는 일반적인 이미지>그리고 사실 서울을 필두로 오래된 대부분의 헌책방들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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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0살 언니???
- 카스피
인터넷에서 올라온 재미난 글 입니다.ㅎㅎ 요즘 3040여성들 특히 결혼하지 않은 미혼 여성들은 자신이 동안이라서 젊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문제는 그 사실을 남들에게 꼭 확인받을려고 한다는 사실이죠.21세 여성에게 41세 여성은 언니가 아니라 이모뻘인데 실제 자신의 엄마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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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년을 이어온 두 권의 출판 잡지
- 노란가방
출판평론가이자 독서운동가인 저자가 지난 25년 간 내왔던 두 개의 잡지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기념비처럼 풀어 놓은 책이다. 어떤 일을 25년이나 해왔다면, 그에 관한 영웅담 같은 것은 충분히 나올 만하지 않은가. 저자가 창간한 잡지는, 우선 출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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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소설보다는
- 딸기홀릭
국제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지구를 90분 간격으로 열여섯번 도는 궤.도. 속에서 여섯 명의 우주비행사가 하루를 보내는 그냥 에.세.이. 같다.부커상 수상작이라 하니 좀 의아하다. 의잉?그래서 별 하나 더 뺐다.작품에서 언급하는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1656년 작, ‘시녀들‘(Las M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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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망각과 환영 사이에서!
- 쭈양뽀야
📚유리 속에 갇힌 기억들!📚망각과 환영 사이에서!📚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저자 <글래스 호텔>!유리처럼 빛나고 깨지는 삶! <글래스 호텔>은 탐욕, 죄악, 사랑, 망상, 죽음의 아름답고도 끔찍한 서사시를 담은 작품으로, 2008년 세계 금융계를 뒤흔든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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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늘도 행복 수집
- ys로스쿨러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유는 사명을 이루는 것과 행복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행복 수집이라는 그 단어 하나 자체가 행복감을 불러 온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보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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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일 때 가장 완벽해진다! - 『킬 ...
- 페넬로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국내에 출간되어 1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죽여 마땅한 사람들》로"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시스 위클리>)""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법을 아는 작가(<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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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유튜브 라이브용 3D 책장 + 도서생성기
- 덴디
우리회사 브랜드가 많아서 사이트를 완전히 재구성을 하다가 유튜브에 책이 자동으로 순위가 나오는 서가를 만드는 중입니다. 어떤출판사 책이건 상관없...지만 내가 꼭 그래야 하려나...https://www.youtube.com/watch?v=MiJhNiYxm54&featur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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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가난한 책읽기 . 쥐구멍찾기
- 파란놀
숲노래 책읽기 / 가난한 책읽기쥐구멍찾기 우리집 어디에 쥐구멍이 있나 하고 한참 두리번했다. 처마밑 빈틈은 메웠으나 간밤에 또 들어오더라. 아침에 보니 처마밑으로 들어오지는 않았다. 어디일까? 곰곰이 하나씩 짚자니 집 뒤쪽에 큰 구멍이, 아니 큰 바람길이 둘 있다. 꽤 예전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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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소설화된 논픽션
- 목동
실제 사건을 소설적 기법으로 다루는 '논픽션 소설(실화 소설)'처럼 두 영역의 경계를 허무는 장르가 있다. 언어로 형상화하는 한 논픽션도 문학적 가치와 내재적 의미를 배제할 수 없다. 논픽션(nonfiction)을 서구에서는 문학작품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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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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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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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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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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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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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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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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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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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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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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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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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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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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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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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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