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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소설/시/희곡 1위)
서성이다 장강명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11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4위)
투명한 나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50
 | 어쩐지 뒤죽박죽인 오디세이(아)와 오뒷세이아... by 나귀님 | 2026.08.06 며칠 전부터인가 알라딘 바탕 메뉴 한편에 "오뒷세이아"라는 붉은 링크가 생겨난 것을 보니, 이제 막 개봉했다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보통은 아닌 듯하다. 하긴 지난번에도 원자폭탄 개발을 지휘했던 과학자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 전국민... |
 | 오늘 읽기 2026.8.6. 마로니에 왕국의 7인의 기사 by 파란놀 | 2026.08.12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8.6.《마로니에 왕국의 7인의 기사 4》 이와모토 나오 글·그림/박소현 옮김, 소미미디어, 2026.3.18.하루가 다르게 더위가 꺾인다. 서울은 불볕이라는데, 서울은 나무도 흙도 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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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에로틱한 우정 혹은 플라토닉 사랑
- 다락방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있다.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전에 처음 읽고 그 후 몇 년이 지난 뒤에 한 번 다시 읽고, 그리고 내가 읽었던 책을 당시의 애인에게 주고 다시 사서 한 번 더 읽었다. 그런데 사람의 기억력이란, 아니 나의 기억력이란 정말이지 대단치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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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정원 가꾸기는 두말할 나위 없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
- 대장정
정원 가꾸기는 두말할 나위 없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이다- 조지 버나드 쇼타샤 튜더 홈페이지https://tashatudorandfamily.com/출생 1915년 8월 28일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사망 2008년 6월 18일 (향년 92세), 미국 버몬트 말보로국적 미국데부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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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독자들의 취향이 독서 모임이 될 때
- cyrus
대구 독서 모임읽어서 세계 문학 속으로7월의 한국 문학 위수정, 김혜진, 성혜령, 이민진, 정이현, 함윤이《눈과 돌멩이:2026 제49회 이상문학상 작품집》다산책방2026년2026년 7월 24일 금요일저녁 8시~10시장소: 인더가든[북 큐레이터]정현정(7월 도서 추천)[진행, 북클럽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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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유럽 도시 기행 3
- 대장정
[책소개] 유시민 『유럽 도시 기행 3』1. 개요• 도서명 : 유럽 도시 기행 3• 부제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포르투 편• 저자 : 유시민• 저자소개 : 1959년 경북 경주 출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음. 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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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느라 애쓰셨다
- Falstaff
. 여섯 편이 실린 소설집. 출판사 워크룸프레스의 ‘입장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 앞 번호에는 1번 이상우, <warp>와 2번 정영문, <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사무라이>가 있다. 이상우의 <warp>는 어디서 한 번 읽어본 것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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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환경의 위기가 아니라 인간의 위기
- scott
1597년 햇살이 따스해지는 5월 중순 무렵 북극 탐험에 나선 네덜란드 탐험가 빌렌 바렌츠가 이끄는 배가 출항한다.이 배는 북위 74도 선까지 비교적 순항 했으나 7월 초순 부터 바다 위로 빙하와 유빙이 둥둥 떠다니기 시작하고 배는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얼음에 걸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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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천명관 [아코디언] 중에서…
- bookholic
(225-226)훗날, 동이는 우물가에서 들었던 울음소리가 실은귀신의 소리가 아니라 아코디언이 자신에게 들려주는 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아코디언이 전해주는소리에 늘 슬픔과 분노만 담겨있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거기엔 수많은 사연과 감정이 뒤엉키고산 자와 죽은 자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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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알아차림 : 불안을 가라앉히고 고요를 회복하는 21일 따라...
- 깐도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살의 우선순위가 사라지게 되고, 열심히 한다면서도, 성과나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할 때가 있다. 삶의 희노애락, 나의 내면 속 어떤 생각과 지각, 감정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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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죔레는 거기에
- 곰돌이
긴 호흡과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도입부에 확 빨려 들어가 100쪽을 쭈욱 읽어버리게 만든 <사탄탱고>의 매력에 빠졌던 작년의 그 짜릿함을 기억한다. 황폐한 마을, 곰팡내 가득한 방,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던 그 음울함이 아직도 잔재처럼 머릿속에 콱 박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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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너무 힘들었다
- 망고
수영 강습이 있었다. 주말동안 먹고 놀면서 살을 빵빵하게 찌웠기 때문에 죄책감에 이번 주에는 수영 강습 빠지지 말자고 다짐을 했는데, 또 막상 갈 시간 되니까 귀찮음에 몸부림치다가 결국 출석을 했다.오늘은 회원님들이 출석을 굉장히 많이 하셔서 레인이 너무 붐볐다. 우리 반은 레인 두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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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돼지꿈
- 서곡
김소진 산문집 '그리운 동방' 3부 책글 편에 단편소설 '돼지꿈'(황석영) 독후감이 있다. 사진: Unsplash의 Oliver Sharpcf.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에 '열린 사회와 그 적들'(김소진)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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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꽃잎 | 나태주 시 독후감 - 지나간 사랑과 추억을 떠올리...
- 하나의책장
오늘은 나태주 시인의 시 「꽃잎」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이 시는 한때 함께했던 사람과의 아름다운 순간을 꽃잎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입니다.짧고 담담한 시이지만 마지막 구절에 이르면 지나간 사랑과 추억이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특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이 어느 순간 사진 한 장처럼 기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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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 내게 온 책
♧ 413번
채만식 <태평천...
- 북프리쿠키
# 내게 온 책♧ 413번 채만식 <태평천하>♧ 469번 피천득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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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그렇게 또 한 계절을 살아내고
- 꼼쥐
등등하던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인 듯합니다. 그렇다고 한낮 더위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어서 이따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만 말입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겠습니다만 이제는 여름휴가도 대부분 끝이 나고 평일에는 출근과 퇴근이 반복되는 나른한 루틴이 이어지겠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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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수‘자 놀이
- piano避我路
불면증이 있습니다. 심할 땐 약도 삼켰지만, 정작 무서운 건 오늘 밤이 아니라 내일의 컨디션이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는 말, 적어도 잠에겐 해당사항 없습니다. 잠은 내일을 위한 적금 같은 거라, 내일이 없다면 애초에 잘 이유도 없으니까요. 어젯밤도 비몽사몽, 새벽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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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과 인생 사이
- kangda
언어와 인생게임과 인생실제와 반영게임을 하는 친구가 있다. 하루종일 게임을 한다는 말에 혹해서 오랜만에 휴대폰 게임을 해봤다. 그러다 이 책도 빌려봤다. 한때는 스타크래프트에 열광했다. 게임 영상을 보고 밤새서 PC방에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러다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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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그것은 사랑. 애정
- jeje
좋아하게 된 장소가 있다.친구와 가게 되었던 카페인데 그곳에서 들려주는 클래식이...와...진짜 좋았다.혼자 조용히 음악을 듣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다. @카페침묵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대화금지카페 ㅋㅋㅋ 집이든 회사든 주로 있는 장소 근처에 있었다면 자주 갔겠지만...집에서든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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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생각의 단상
1. 일본, 대만, 홍콩의 줄 서서 기...
- 글을매일씁니다
생각의 단상1. 일본, 대만, 홍콩의 줄 서서 기다려야하는 맛집에 가서 대기이름표에 읽기 어려운 한자를 쓰면 뭐라고 할까? 우레소리 병, 국수이름 뱡처럼아마 당황하고 매니저한테 물어보고 하겠지2. 중국은 요즘 큐알로 하고 한국은 대기번호표인데다가 어차피 어려운 한자써도 ˝외국인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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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손을 쥐었다 펴면서 그래, 내가 틀릴 수 있지
- kangda
도움이 필요해서 책을 읽었다. 학교 다닐 때까지는 타인이라는 존재가 이리도 힘든 줄 몰랐다. 회사생활을 하는 내내 힘들었던 것 같다. 전혀 다른 조건의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리고 내 아집과 자만으로 늘 괴로워진다. 그럴 때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라고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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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치밀한 준비와 뜻밖의 결말
- Conan
아랑의 실종과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모를 아랑을 찾기위한 언니 아난과 아랑의 딸 연우 그리고 아랑의 이웃 소년이었던 선우의 이야기 입니다. 뭔가 그럴듯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전개가 이어져서 열심히 읽었습니다만, 결국 뜻밖의 결말로 이어집니다. 아랑을 찾기위한 준비는 치밀했지만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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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세계는 나의 아비투스다
- yamoo
나의 작업은 내가 살아온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서 시작되었다. 지난해 개인전의 제목을 「세계는 나의 아비투스다」라고 정한 것은 내가 세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경험하고 축적해온 세계의 영향을 받으며 동시에 그 세계를 다시 구성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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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크리스타 볼프
- 수이
텅 빈 공허라면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 그날 나는 두 종류의 치욕을 경험했다. 선택받는 치욕과 계속 앉아 있는 치욕. 그래, 사제가 되리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26) 두 가지, 그러니까 선택받는 치욕과 계속 앉아 있는 치욕. 있을 수 없는 일. 있어서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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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겨울나그네
- 교관
최인호의 [겨울나그네]는 구조가 너무 선명하다. 네 명의 남녀가 있고, 이 사람이 저 사람을 좋아하고, 저 사람은 또 다른 사람과 엇갈린다. 처음부터 대충 어떻게 흘러갈지 보인다. 그런데 이상하게 재미가 있다. 이런 소설은 구조가 뻔하면 재미가 없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다. 반듯한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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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와 필사로 만나는 논어
- 댄스는 맨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논어』 속에는 시대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름 필요한 가르침이 있다고 합니다. 그 가르침에 대해서 일부를 배우긴 했으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학이편부터 들어갑니다. 배우고 또 배우니 기쁘지 아니한가? 예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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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8.6. 마로니에 왕국의 7인의 기사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8.6.《마로니에 왕국의 7인의 기사 4》 이와모토 나오 글·그림/박소현 옮김, 소미미디어, 2026.3.18.하루가 다르게 더위가 꺾인다. 서울은 불볕이라는데, 서울은 나무도 흙도 풀도 빈터도 없다시피 촘촘하게 잿빛(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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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불행소원 #수영장 #물 #여고 #저주 #괴담 #소문 #호...
- 소녀시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게 소원이면... 안 되는 거잖아요."소원은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소원이 누군가의 불행을 비는 소원이라면, 그리고 그 소원이 정말 이루어진다면?『불행소원』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소설의 주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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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숲하루 2026.8.12. 다시 찍는 (+ 책품책숲 10...
- 파란놀
〈책품책숲 1030〉 한글파일을 걸쳐놓습니다.네이버 누리집에만 파일붙이기를 할 수 있습니다.https://blog.naver.com/hbooklove/224376036289..숲노래 책숲책숲하루 2026.8.12. 다시 찍는―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도서박물관):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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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름 편집 후기
- chika
만약, 만약에 말이야. '여름 편집 후기'가 '로맨스 소설'이라는 홍보로만 접했다면 내가 이 책을 읽었을까? 아니, 솔직히 말한다면 '만약'이라는 단어를 조심스럽게 붙이지 않더라도 지금의 나는 로맨스 소설에는 관심이 없다. 그 유명한 폭풍의 언덕 - 이 책에서 비유적으로 표현되는 히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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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건축 분야와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몇 년 전에 유현준...
- 즐라탄이즐라탄탄
건축 분야와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몇 년 전에 유현준 교수의 책들을 몇 권 읽었었는데, 저자께서 다양한 건축물들에 대해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흥미를 가지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오늘 시작하는 이 책은 ‘죽기 전에 꼭 ~ 해야 할‘ 시리즈 중 하나로, 특별히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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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슈퍼호스트
- 커피프린세스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저자의 다른 작품들을 보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인물들이 등장을 해왔었다. 그런데, 이번 < 슈퍼호스트 >에서는 얼핏 보면 비슷한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범죄형태라 보여지긴 하지만, 페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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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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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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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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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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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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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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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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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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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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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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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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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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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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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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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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