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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에세이 1위)
백지 앞에서 최은영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320
 - 종합 2위(소설/시/희곡 1위)
해파리 만개 김초엽 지음, 박지숙 그림 서재 선호 지수 : 1150
 - 종합 3위(고전 1위)
야생 종려나무 윌리엄 포크너 지음, 권지은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0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3위)
오후의 마지막 잔디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안자이 미즈마... 서재 선호 지수 : 870
 | 이 시대에 진정한 작가는 누구인가? by scott | 2026.05.03 1776년,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국가가 된 미합중국은 세계 제 1의 군사력을 갖춘 대영제국의 통치 지배권을 스스로 떨쳐낸 첫 번째 나라였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1876년, 500년 동안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었던 조선 왕조는 한반도 ... |
 | 멘델스존, 하늘이 내린 전정한 천재 by 차트랑 | 2026.05.06 19세기를 빛낸 펠릭스 멘델스존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음악가였다. 사실, 작곡 외에 독일 음악사에 남긴 업적만으로도 그는 후배 인사들에게 돈수백배 존경받아 마땅한 인물이었다. 실제로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칭송 받았다. 또, 음악에만 재능이 있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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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아초월심리학 핸드북 / 신인수 공역 / 학지사
- 이하라
#자아초월심리학핸드북 #다수의저자공저 #학지사 #심리학 #자아초월심리학 #영성심리학 #변성의식 #샤먼 #의례의식 #명상 #수행 #사이키델릭 #심현제 @hakjisabook + 독서 동기 꾼달리니 딴뜨라와 명상 수행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그저 영성과 변환을 추종하기보다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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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과거라는 덫
- 꼼쥐
가정의달 5월을 맞는 사람들의 심리는 복잡하다. 차라리 어지럽다고 하는 편이 옳을지도 모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물론 스승의날까지 모두 5월에 몰려 있는 것은 물론 기념일로 정해지기는 했지만 성대한 행사 없이 지나가는 바람에 국민 대다수가 모르는 성년의날이나 부부의날까지 포함하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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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법륜 / 리홍쯔 / 도서출판 천제 + 법륜대법 대원만법
- 이하라
#전법륜 #법륜대법대원만법 #리홍쯔 #도서출판천제 #법륜공 #중화대표기공 #파룬궁탄압 #수행서 #에세이 #수행담화 #이홍지선생강의록 #수련서 + 독서 동기 파룬궁이 1999년까지 중국 정부의 지지를 받으며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수행자들을 유입하며 세력을 확장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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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 노을
95학번인 나의 대학시기는 아직 80년대의 운동권 분위기가 남아있던, 그리고 각 대학의 학생회가 모여 데모를 하던 시기부터, 96년 연세대사태와 97년 IMF사태 이후 개인화되고 각자 취업을 위해 힘쓰는, 그런 급변하는 학내 사회에 걸쳐 있다. 덕분에 나는 1980년대의 대학사회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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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어느 날, 코트가
- 바이올렛의서재
< 어느 날, 코트가>⭐⭐⭐⭐⭐출판사 : 원더박스글•그림 : 클라리스 로크만옮긴이 : 박재연장르 : 그림책📍 어느 날, 코트 주머니로 찾아온 마법 같은 선물✏️ 우편 배달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코트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장보기 쪽지를찾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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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추상이라는 난해한 바다를 건너게 해주는 완벽한 해도(海圖)
- yamoo
들어가며 칸딘스키의 <점·선·면>(열화당, 2001)은 화가로서, 그리고 조형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론가로서 내 서재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 놓여 있는 책이다. 내가 2022년 처음 붓을 잡은 이래로 ‘아비투스’라는 추상적 개념을 어떻게 시각화할지 고민할 때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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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당신의 삶이 슬픔과 허무함으로 흔들릴 때 건넨 책 - 『꽃...
- 페넬로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제목을 마주했을 때...돌을 쥘 정도...얼마나 힘겨웠을지가 느껴졌었습니다.그래서 이 책을 무심히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슬픔을...허무함을...같이 나누고파 읽기 시작하였습니다.한때 고왔으나 쉬이 져버리는 것을 놓고이제 더 단단하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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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선택과 책임
- 잠자냥
몇 해 전인가 빔 벤더스의 영화 <퍼펙트 데이즈>를 감명 깊게 보았다. 이 영화에는 꽤 인상적인 인물이 등장한다. 도쿄 시부야의 화장실 청소부 ‘히라야마(야쿠쇼 코지)’가 그 주인공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 카세트테이프로 올드 팝을 듣고, 일터로 향해 누구도 감시하거나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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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카이로의 붉은 장미
- 교관
영화의 장점은 마법이라는 것이다. 팍팍하고 눈을 감으면 보이는 세계가 미래인 현생에서 영화는 마법을 부린다. 이 영화는 마법 같은 영화이며, 영화가 마법을 부린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다. 영화 속에 영화가 나오며 영화배우는 영화 속 영화배우와 조우하는 이야기. 정말 마법 같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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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멘델스존, 하늘이 내린 전정한 천재
- 차트랑
19세기를 빛낸 펠릭스 멘델스존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음악가였다. 사실, 작곡 외에 독일 음악사에 남긴 업적만으로도 그는 후배 인사들에게 돈수백배 존경받아 마땅한 인물이었다. 실제로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칭송 받았다. 또, 음악에만 재능이 있었냐 하면 그렇지가 않았다. 문학과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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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
- 쎄인트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통해 작성한 리뷰 〉 《 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 》 _ 구정화(지은이) / 해냄(2026-04-27) 질문은 생각이다. 생각하지 않으면 질문도 없다. 그저 위에서 시키는 대로 따랐을 뿐이었다. 나는 명령에 복종한 죄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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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4.29. 시를 쓴다는 것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4.29.《시를 쓴다는 것》 다니카와 슌타로 글/조영렬 옮김, 교유서가, 2015.9.14.미국으로 글월을 부치러 읍내마실을 간다. 나래터에서 우표값 3590원을 치른다. ‘빠른(ems)’이 아니라서 값이 눅은 듯싶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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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국적 미스터리 소설
- kinye91
'미스터리'표준국어대사전에 보면 '도저히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이나 사건'이라고 되어 있다.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또는 합리와는 거리가 먼 일들을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는데,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하면 그러한 사건이 중심이 될 것이다.이성과 합리와 거리가 먼 이야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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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까칠읽기 126 갈등하는 눈동자
- 파란놀
까칠읽기 . 숲노래 책읽기 / 인문책시렁 2026.5.6.까칠읽기 126《갈등하는 눈동자》 이슬아 글 이훤 빛꽃 먼곳프레스 2026.1.5. 맨발로 이 땅에 서면, 발끝까지 햇볕을 머금으면서 새롭게 걸어갈 수 있다. 맨손으로 흙을 만지면, 손끝부터 머리끝까지 흙내음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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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공지능 AI가 대세인 요즘, 이에 대한 이해 및 활...
- 즐라탄이즐라탄탄
인공지능 AI가 대세인 요즘, 이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미래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예측하고 앞으로 이에 어떻게 대응해나갈지를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그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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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수작이지만 추천하기 애매한
- Falstaff
. 2025년 부커 인터내셔널을 받은 책. 대개 “수상작”이라 하지 “상 받은 책”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데, 굳이 이렇게 말하는 건, 이 책이 부커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최초의 소설집, 즉 단편소설을 엮은 책이기 때문이다. 1948년에 인도 남부의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인텔리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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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29년의 경제 불황의 그림자가 전 세계로 몰려오고 있...
- scott
1921년 43세에 내셔널 시티 은행 수장이 된 찰스 미첼은 금융업은 지나치게 신비하게 포장됐다며 평범한 대중을 투자자로 끌어들이는 새로운 비전을 공표했다.미래 증시 상황을 기이할 정도로 낙관했던 찰스 미첼은 소액 예금자에게 대출을 확대해 주식 투자를 유도하기 시작했다.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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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매우 재미있게 읽은 책
- sojung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마지막까지 이 책에 나와있는 스토리들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른다그러다가 몇몇 스토리가 연관이 있는걸 알게되고작가가 자신의 지인과 함께 비밀을 파헤쳐 나갈때.....이 스토리들이 다 연관이 있는 이야기였음을 알게된다나는 결국 한 인물은 마지막까지 이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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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숲하루 2026.5.6. 찍히는 재주
- 파란놀
숲노래 책숲책숲하루 2026.5.6. 찍히는 재주―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도서박물관):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지난 어린이날에 전남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렸습니다. 작은시골에서 편 작은잔치입니다. 서울·큰고장에서는 어린이를 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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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 항저우
- rogan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유류할증료가 올라가고, 주머니 경제 사정도 베스트는 아닐지라도여행하기 좋은 날씨와 휴가가 뚜벅뚜벅 걸어오고 있다.이럴때,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를 고르는 것도 생활의 지혜이다.그런 의미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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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5월 6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5월 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4분, 현재 기온은 15.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는 2일 토요일이었는데, 그사이 주말과 어린이날이 지났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지난 일요일 오전에 비가 왔던 것 같은데, 그 이후 비가 더 오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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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040) 양지꽃
- 무진無盡
양지꽃바야흐로 볕의 때다. 생명의 원천이자 성장의 힘이다. 그 봄볕을 대변하는 듯 양지바른 곳에 터를 잡고 노랗게 빛난다. 봄의 빛이다.우리나라 곳곳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주로 양지바른 산지나 초원, 때로는 높은 산에서도 자란다. 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고 잎과 함께 전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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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부모님 선물 책 추천 10권 | 어버이날에 드리기 좋은 책...
- 하나의책장
5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날이 있습니다.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늘 같은 선물을 드리기보다 올해는 조금 다른 것을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건강식품, 꽃도 좋지만 조용히 오래 남을 수 있는 선물인 책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부담 없이 읽으시면서도 마음에 남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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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룡운동회에 구경갈까?
- 하양물감
우리 아이 어렸을 때, 공룡을 정말 좋아했다. 대부분 아이들이 공룡, 자동차, 그리고 겨울왕국을 좋아했는데, 그러고 보니 이것도 어느새 15-6년이 지났다. 요즘 아이들도 공룡을 좋아할까?경험상으론 여전히 공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것 같다.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작은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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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국뉴스를 중국어로 바꿔볼까?
- 하양물감
나의 어학 공부 성향에 딱 맞는 책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학습 성향이 있고,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다.나의 경우엔, 회화보다 문어체 그러니까 독해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어린 시절 독해와 문법에 매진할 수밖에 없었던 영어학습의 병폐일 수도 있겠지만, 외향적이지 못한 내 성격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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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왜냐하면 신부 요한나가 태어날 당시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현암사, 2026(3). 1849년 10월 21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동쪽으로 약 150킬로미터 떨어진 치운켄 사유지에서 태어난 이 예비 신부는 결혼을 위한 특별한 인증이 필요했다.(56쪽) → 1849년 10월 21일 쾨니히스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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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르텔스부르크에 설립된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현암사, 2026(3). 1866년 5월 18일 《왕립 프로이센 [관보]》는 다음 기사를 게재했다. “쾨니히스베르크에 설립된 A. 아렌트 회사는 회사 명부에 115번으로 등록되어 있으며(쾨니히스베르크에서 같은 이름으로 운영되는 본사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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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님의 침묵 | 한용운 시 독후감 - 이별 속에서도 사랑을 ...
- 하나의책장
오늘은 한용운 시인의 시 「님의 침묵」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이 시는 이별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떠남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과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아래 시를 천천히 읽어보세요.님의 침묵 - 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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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4.30. 도라에몽 플러스 7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4.30.《도라에몽 플러스 7》 후지코 F. 후지오 글·그림/김태영 옮김, 대원씨아이, 2025.8.31.마을 한켠은 새집을 세운다며 한 달 즈음 시끄럽고, 요 여러 날은 마을집(회관)을 헌다며 더 어수선하다. 먼지가 뽀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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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팔로미,미술관
- 우주
<팔로미 미술관>을 읽으면서 예전 읽었던 <내사랑미술관>이 새삼 떠올랐다. 책의 도움을 받아, 국내 미술관을 참 열심히 찾아 다녔던 기억... 책은 절판이 되었고, 나는 리뷰로 남겨 놓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목차를 살피면서, 소개된 대부분의 미술관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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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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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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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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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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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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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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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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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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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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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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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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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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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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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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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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