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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에세이 1위)
소유하기, 소유되기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15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1위)
잠과 영혼 그렉 이건 지음, 김상훈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740
 - 종합 4위(사회과학 1위)
노바디스 걸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 지음, 김나연 ... 서재 선호 지수 : 700
 | 그러니까, 내가 기다린 건 by 자목련 | 2026.03.08 아파트에 매화가 다 폈다는 카톡과 함께 사진을 받았다. 봄이니까 당연한 일인데 한참을 보았다. 만개한 매화 사진을 보면서 벚꽃도 금방일 듯이란 답을 보냈다. 그러니까, 이제는 봄이다. 봄! 봄! 봄! 눈 닿는 곳에 눈의 흔적이 여전하지만 봄이다. 이제... |
 | 어쩐지 선뜻 구입하지 못했던 ˝단종실록˝... by 나귀님 | 2026.03.12 예전에 한국사 원전을 읽어보자 싶어서 <삼국사기>와 <고려사> 번역본을 통독한 적이 있다. 문제는 그 다음 읽을거리였는데, "조선왕조실록" 국역본이 있지만 워낙 가격이 비싸고 중고도 희귀해서 구입이야 꿈도 못 꾸었다. 전자책 씨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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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좀 이상하네요.
- firefox
● CRYPTO.AI를 읽으면서 이상한 느낌이에요. (책에 관한 일상)이 책은 오늘중에 다 읽을 것 같아요.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고 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현재 3장까지 읽고 있어요. 하지만 말장난이 좀 심하긴 하네요. 다시 말해서 많은 사람들이 AI의 문제라고 말하는 것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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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웃음이 픽픽 새는 짧은 소설들
- Falstaff
. 1894년, 우리나라에서는 동학농민전쟁에 이어 청일전쟁과 갑오경장으로 근대사가 한 번 크게 휘청거린 해에 태어난 미하일 조센코는, 한 마디로 해서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작가이다. 날 때는 귀족 자제로 나와 혁명의 와중에도 혁명과 이후 내전을 지지한 풍운아. 소부르주아로 살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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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완벽한 원시인 / 자청 / 필로틱
- 이하라
#완벽한원시인 #자청 #필로틱 #인문 #책추천 #20대책추천 #30대책추천 #100인의비밀독서단 #뇌과학 #역행자 @philotic_book @book_ta_ku 100인의 비밀 독서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도서 정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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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이트 트레인 - 문지혁
- Breeze
문지혁 작가의 소설은 자전적인 내용과 허구의 경계에 있는 것 같다. 작가 문지혁이 주인공인 소설과 아내의 이름으로 짐작되는 이름 때문에 이게 소설인지, 작가의 이야기인지 헷갈린다. 작가가 살아온 이야기와 허구의 내용이 혼재했을 수도 있다. 그런 이유로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읽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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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발저 - 숲 / 고요
- 서곡
'전나무, 손수건, 그리고 작은 모자가 있는 숲'(로베르트 발저)에 실린 '숲'의 마지막 대목이다. 사진: Unsplash의Sandra K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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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어느덧 이 책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페이지 수가 70...
- 즐라탄이즐라탄탄
어느덧 이 책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페이지 수가 700쪽이 넘는 나름 방대한 분량의 책이라 그런지 나름대로 최대한 이해해보려 애쓰긴 했으나 내가 제대로 읽어낸 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중간중간 의미심장한 내용들과 더불어 그동안 잘 몰랐던 내용들도 만날 수 있었기에 그것만으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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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은 못 봤지만.
- chika
출퇴근 시간에 집 골목에서 마주치는 녀석.오늘은 낮에도 만나지 못했다. 오후즈음엔 늘 따뜻한 햇볕아래서 이렇게 늘 잠에 빠져있는 녀석이 좀 부러웠는데.바쁘다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이렇게 봄이 오고 있는 것도 못느끼고 지나쳐버릴때가 있다.관덕정 앞마당에는 매화가 벌써 지고 있다는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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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Olive Kitteridge] the happiest ...
- 다락방
The year that followed-was it the happies year of his own life? He often thought so, even knowing that such a thing was foolish to claim about any year of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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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해찬 회고록] 정치와 정치적 글쓰기
- 단발머리
한 사람의 삶을 완전히 안다는 건 불가능하고, 어디까지나 사건의 당사자와 화자가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김대중 자서전』과 이 책을 비교하자면 그 차이가 확연할 텐데, 똑같이 자서전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김대중 자서전』 같은 경우 본인이 저술의 처음과 끝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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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dollC
카를로 로벨리 책 중 가장 흥미로운 제목이라 골랐다. 작가의 책들이 대부분 구미가 당기는 제목을 갖고 있지만 특히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제목은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이 책에서 말하길, 양자중력 이론에서 시간은 상대적 개념이다. 과거와 미래는 엔트로피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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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 물감
어떤 이들은 보통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들을 곧잘 들여다보곤 합니다. 이런 경우에 흔히 본질을 꿰뚫는다고도 하는데요. 똑같은 사물이나 현상을 앞에 두고서 왜 누구는 이면을 바라보고 누구는 액면가 그대로만 보는 걸까요. 한창 떠들썩했던 mbti가 대변한 바로는, 나무를 보는 S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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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달할 수 없는 세계
- 자목련
시인의 글을 읽을 때마다 시인은 이런 단어를 어디서 찾는 것일까 놀라곤 한다. 그냥 보통의 말인데, 나도 알고 있는 말인데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골몰하고 골몰해서 도달한 단어라서 그럴까. 아니면 많이 쓰고 많이 읽어서 그럴까. 어쩌면 나는 끝내 알지 못할 것이다. 알고 싶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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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알량한 마음과 *단비구도(斷臂求道)
- 마힐
- 다시, 100일 정진 72일차<信心不二/신심불이 /믿는 마음은 둘이 아니고, 不二信心/불이신심/둘이 아닌것은 믿는 마음이니> 한 겨울의 칼을 베는 듯한 바람 소리가 소림굴 안까지 들려온다.하지만 그 어떤 휘몰아치는 눈 바람도 소림굴 안의 고요를 깨드리지는 못했다.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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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활용도 높은 동시대 미술 안내서
- yamoo
1순전히 표지 때문에 고른 책이 있다. 주자나 파르치의 <현대미술에 관한 101가지 질문>(경당, 2012)이라는 현대미술 안내서. 독일 뮌헨에서 미술사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 1952년 생이고 박사이다. 청소년을 위한 미술사 안내서인 <미술의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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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주 대항해 시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 kinye91
지금처럼 인류가 우주 개발을 한다면 책의 제목처럼 '모두를 위한 우주는 없다'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각 나라에서 우주 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지구인이 함께 잘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여기에 우주를 군사적으로 이용하려는 목적도 가지고 있으니,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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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청소년의 ‘불안‘을 다룬 소설 앤솔러지 - 『사실은 불안하...
- 페넬로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이야기꾼들이 '청소년의 불안'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모였다고 하였습니다.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의 불안한 마음이야...제가 그 시기에 겪었던 것과는 또 다르기에 사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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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선생으로서의 한계, 시인으로서의 한계
- 수이
이상 이야기라고 해서 혹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다. 제대로 발견한 건 '다시 이상'이라는 것. 선생으로서의 한계를 지니고 있다는 건 모조리 다 해설해버리고 말겠다,라는 마음인지 아니면 이상의 팬으로서 가진 마음인지는 모르겠으나 중간까지 읽으면서 아무래도 선생으로서의 한계가 조금 더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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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봄처녀, 팽재유
- 차트랑
우리 나라의 가곡(歌曲)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다.첫 번째는 전통 가곡이다. 검색해보니, 1872년 박효관과 안민영이 대원군의 후원을 받아 가곡원류(歌曲原流)를 편찬했다고 써있다. 박효관은 가객(歌客) 즉, 가수였다고 한다. 국립 국악원 소장본을 기준하면, 가곡원류(歌曲原流)에는 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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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개인적으로 요 근래 세계사 분야(특별히 유럽 쪽)에 ...
- 즐라탄이즐라탄탄
개인적으로 요 근래 세계사 분야(특별히 유럽 쪽)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이 책도 최근에 읽기 시작한 몇몇 책들과 더불어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특별히 이 책은 ‘권력‘이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에 나름대로 컨셉이 확실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본문에 나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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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3.6. 공통된 것 없는 공동체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3.6.《공통된 것 없는 공동체》 박이대승 글, 오월의봄, 2026.1.30.간밤에 찬비가 내린다. 후둑후둑 시원스레 쏟아진다. 빗줄기는 아침에 잦아든다. 이윽고 구름이 살짝 걷히면서 해가 난다. 낮에는 언제 비가 왔느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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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어쩐지 선뜻 구입하지 못했던 ˝단종실록˝...
- 나귀님
예전에 한국사 원전을 읽어보자 싶어서 <삼국사기>와 <고려사> 번역본을 통독한 적이 있다. 문제는 그 다음 읽을거리였는데, "조선왕조실록" 국역본이 있지만 워낙 가격이 비싸고 중고도 희귀해서 구입이야 꿈도 못 꾸었다. 전자책 씨디롬은 나오기 전이고, 도서관에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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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문학동네)오늘을 잡아라
- 우주
너무 교훈(?)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을 것 같은 제목이라 애써 외면하고 있었더랬다. 포크너의 소설을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 이름이라 이제는 읽어도 될 것 같아 고르게 된 <오늘을 잡아라> 이야기는 짧았고, 던지는 메세지는 생각 이상으로 묵직했다. 물론 새롭게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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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3.5. 이상한 정상가족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3.5.《이상한 정상가족》 김희경 글, 동아시아, 2017.11.21.새벽에 범지빠귀 소리를 듣는다. 여름새가 돌아왔구나. 제비가 돌아온 곳도 있을 테고, 숱한 봄맞이새가 하나둘 이 땅으로 찾아오겠네. 우리집 두 아이는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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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상인에게 수고비 한 푼은
- livrebuch
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상인 한 사람이 그 모습을 보더니, 옆 골목에 있는 자기 가축에게도 물을 먹여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랍비는 기꺼이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일이 다 끝날 때까지 완전히 그 일에 몰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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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생각의 단상
한중일 구매형태
교복 기사보고 생각
...
- 글을매일씁니다
생각의 단상한중일 구매형태교복 기사보고 생각일본 100만원 비싸고 만듦새 좋은 교복을 선배로부터 물려받아 잘 쓰고 세탁해서 물려준다. 내부 인맥과 시스템중요중국 2-5만원짜리 츄리닝 염가로 사서 막 쓰고 버린다. 초저가와 초고급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 지니계수 0.4 이상 극단적한국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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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난처한 질문 − Gretchens Frage
- livrebuch
난처한 질문 − Gretchens Frage <FAZ>, 2026. 3. 11. https://www.faz.net/aktuell/feuilleton/musik-und-buehne/theater/zukunft-der-bonner-buehnen-1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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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신부님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 종교를 넘어서는 내용이...
- petites_proses
신부님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 종교를 넘어서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시간이 길지만,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https://youtu.be/8_emcwANY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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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앞서해보기 리뷰) And No One Was There ...
- firefox
And No One Was There은 앞서해보기 게임으로 완성된 게임은 아니에요. 그러나 이 게임은 유럽 스타일 게임으로 1,3 스테이지는 게임 시나리오와 관련된 부분으로 액션 게임과 관련없고 2 스테이지는 게임에서 안전지대로 점프하며 이동하는 3D 게임이에요. 이 게임에 대한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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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도판 우공이산
- 카스피
혹시 다슈라트 만지(Dashrath Manjhi, 1934~2007)란 이름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아마 10년 쯤에 해외 뉴스에도 난 인도의 촌부입니다.사실 만지는 인도의 한 촌 동네에 살던 이름없는 농부였는데 그가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그가 현대판 우공이산의 주인공이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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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여름날 우리
- 머리쓰기&글쓰기
📺 ˝내가 결코 후회 안한 단 한가지는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이야.˝ ˝난 바보였어. 미래를 걱정하며 현재를 허비하는. 근데 오늘만큼은 후회하고 싶지 않아.˝ ˝지난 15년 고마웠어.˝✒️ 17세 여름 전학생에게 마음을 뺏긴 주인공은 수영도 대학 재수도 모두 그녀를 위해 매진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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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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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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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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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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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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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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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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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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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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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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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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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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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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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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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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