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종합 1위(인문학 1위)
경전의 탄생 카렌 암스트롱 지음, 정영목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740
 - 종합 2위(소설/시/희곡 1위)
달걀의 온기 김혜진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220
 - 종합 3위(에세이 1위)
어머니 내게 오시네 아룬다티 로이 지음, 민승남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10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2위)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060
 | 벚꽃의 시간 by 자목련 | 2026.04.15 어제 점심에 벚꽃을 보고 왔다. 일부러 시간을 냈다. 지금 아니면 볼 수 없으니까. 매년 피는 벚꽃인데 만날 때마다 벅차다. 올해는 더 풍성하게 느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보다 나무는 더 자랐을 것이고 더 많은 것을 품고 있을 테니. 나무는 그 자... |
 | 책숲하루 2026.4.10. 잎물 한 모금 by 파란놀 | 2026.04.17 숲노래 책숲책숲하루 2026.4.10. 잎물 한 모금―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도서박물관):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둘레에서는 늘 건드립니다. 우리말 ‘건드리다’는 가볍게 대거나 살짝 닿는 몸짓도 가리키지만, 일부러 ... |

-
페이퍼 이 책은 작년 초에 뭣도 모르고 도전했다가 독자인 나...
- 즐라탄이즐라탄탄
이 책은 작년 초에 뭣도 모르고 도전했다가 독자인 나의 배경지식 부족과 함께 방대한 분량에 압도된 나머지 오랫동안 읽는 것을 내려놓았었다. 그러다가 요 근래에 개인적으로 읽었던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헤르쉬트 07769》라는 작품이 계기가 되어 이 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
리뷰 안녕이라 그랬어 / 김애란 홈파티 숲속작은집
- 구름모모
『바깥은 여름』소설을 통해 처음 작가를 만나 이 책은 머뭇거림없이 구매한 7편의 단편소설집이다. 장편소설보다 긴 시간을 소요하는 것이 단편소설이다. 툭 끊어지는 이야기는 긴 시간 그 작품과 함께 걷게하는 마력을 지닌다. 그래서 기나긴 시간을 부여잡고 곁에 두면서 다음 소설을 똑똑 두드리...

-
페이퍼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 단발머리
이렇게 된 건 이번 학기부터인데… 나도 가끔 멋을 내고 싶어. 예쁜 가방을 사고 싶어.. 이럴 때. 나의 가장 큰 적은 책이어서, 책이 내가 좋아하는 책이 그 가방에 들어가냐 마냐가 선택의 중요한 요소였으니. 책 안 되면 시집이라도(시집은 책 아니냐.) 들어가는 가방을 사곤 했다. ...

-
리뷰 우주로부터의 위로 -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
- 페넬로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4월이 과학이 달이라서 그런가...과학과 관련된 책들도 눈에 띄고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특히 '우주'에 대해서는 언제나 궁금하고 '나는 어디서 왔는지' 존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결국은 나라는 존재로...

-
페이퍼 일상의 시학과 세상을 뒤바꾸는 상상력
- 여울
언젠가 읽힐 것이라 여긴지는 오래되었네요.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책꽂이에서 하나하나 빼서 모아둡니다. 그래요. 어느 봄 새벽, 불쑥 책에 손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책들을 차에 싣고 다니기가 몇 주가 됩니다. 저에게 잡힌 책은 <공간의 시학과 무욕의 상상력>이 먼저 였습...

-
리뷰 [리뷰] 가치의 입법자, 프리드리히 니체 : 약자의 도덕이...
- 겨울호랑이
의료에 관한 일을 배운 자는 의술에 능하지요? 그리고 그 밖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같은 논리에 따르자면 각각 관련 분야의 것을 배운 자는 그 분야의 앎이 각자에게 부여하는 그런 능력을 가진 자지요? 그러니까 이 논리에 따르면 정의로운 것들을 배운 자는 정의로운 자이기도 하지요? _ 《고르...

-
리뷰 다시 읽는 사도들의 행전
- 레삭매냐
최근 신학과 성경 관련 서적들을 읽고 있다. 그것도 아주 열심히. 그동안 소설과 역사책들을 주로 읽어 왔는데 이 분야에는 도전한 적이 없어서 마치 신세계가 열린 듯한 느낌이다. 우선 아예 모르는 분야가 아니라는 점에서 우선 접근성이 좋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미처 모르고...

-
페이퍼 언와인드 시리즈 - 닐 셔스터먼, 열린책들
- 양손잡이
**책의 주요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각 권마다 600쪽에 가까운 책 총 4권의 시리즈를, 한 달이 채 안되 기간에 모두 읽었다. 확실히 흡입력 하나는 끝장나는 소설이다. 재미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수확자보다 분량이 많지만 그것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읽었다. 수확자는 1, 2...

-
페이퍼 책숲하루 2026.4.10. 잎물 한 모금
- 파란놀
숲노래 책숲책숲하루 2026.4.10. 잎물 한 모금―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도서박물관):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둘레에서는 늘 건드립니다. 우리말 ‘건드리다’는 가볍게 대거나 살짝 닿는 몸짓도 가리키지만, 일부러 긁거나 할퀴려고 자꾸자꾸 부아를 일으...

-
페이퍼 복수와 공포가 배달되는 집!
- 쭈양뽀야
📚복수와 공포가 배달되는 집!📚공포술사가 전하는 복수의 이야기!📚사와무라 이치 저자 <기묘한 괴담 하우스>!평생 도망칠 수 없는 공포를 배달해주는 곳! <기묘한 괴담 하우스>는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단편 호러 소설집으로,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섬뜩하게 그...

-
페이퍼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교관
하루키의 단편소설집으로 이 소설집에 실린 소설들은 고베 지진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총 6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단편인데 장편 같은 소설들이다. 소설 속 인물들은 고베 지진으로 인해 단절과 고립으로 기어 들어간다. 또는 들어가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게 된다. 뺀 만큼 채우지만 ...
-
페이퍼 [시원스쿨] - 토픽300+ TOPIK Ⅰ NEW 실전 모...
- 하커비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교재를 찾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실전 대비용”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성이었습니다. 특히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들이 체...
-
페이퍼 부하들이 옮겨 온
- livrebuch
에른스트 윙거, 『강철 폭풍을 뚫고』, 신혜양·에릭-요아[힘] 융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4(2). 입구 앞에 제8 중대 지휘관으로 부하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왔던 레미에르 소위가 천막 천에 둘둘 말린 채 큰 뿔테 안경을 여전히 얼굴에 걸친 모습으로 말없이 뻣뻣하게 누워 ...

-
리뷰 1020 극우가 온다
- thddus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개인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1020의 극우화 현상이 심상치않다는 말을 들을 때만해도, 애들인데, 자신만의 가치관이 생성되어가는 중이고, 그중에 자극적인 컨텐츠에 노출됨으로써 나타나는 행동 중 하나겠지 싶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부분에...

-
리뷰 [마이리뷰] 공부란 무엇인가
- JYOH
#김영민 #공부란무엇인가공부라는 주제에 대한 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김영민 교수의 책이라 믿고 들었다. 촌철살인 유머러스한 그의 문장들을 듣고 있노라면 씨익 웃어지는 그 웃음이 포인트.척추기립근을 세워야 한다느니, 골반이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느니 하는 표현에서는 빵빵 터...

-
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
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
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
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
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
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
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
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
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
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
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
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
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
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
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