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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소설/시/희곡 1위)
연애 시대의 종말 비비언 고닉 지음, 홍한별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80
 - 종합 4위(인문학 2위)
죽음의 수용소 이후 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40
 | 7월 산책(202607) by 잠자냥 | 2026.07.09 7월 절반도 가지 않았기에 7월에 책 더 살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일단 올려보는 7월 산 책. 상반기에는 그렇게까지 흥미 돋는 책이 없어 보이더니 6월 이후로(아무래도 대부분의 출판사가 서울국제도서전 겨냥했던 거 같은 느낌) 재미 폭발 책들이... |
 | 오늘 읽기 2026.7.5. 사과의 길 by 파란놀 | 2026.07.11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7.5.《사과의 길》 김철순 글·김세현 그림, 문학동네, 2025.12.8.장마라고 한다. 내내 들이붓는 빗줄기가 아닌, 쉬엄쉬엄 해가 나고 비가 오고 구름이 끼는 날씨가 갈마든다. (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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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멜 다우드 #후리
- bookholic
사랑하는 딸과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아빠는 유명한 문학상 수상작이라고하면 이상하게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책을 추천받는다는 느낌도 들고, 문학상 수상작이라고 하면 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인터넷 서점에서 문학상 수상작이라고 하면 일단 살펴보게 돼.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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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7.5. 사과의 길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7.5.《사과의 길》 김철순 글·김세현 그림, 문학동네, 2025.12.8.장마라고 한다. 내내 들이붓는 빗줄기가 아닌, 쉬엄쉬엄 해가 나고 비가 오고 구름이 끼는 날씨가 갈마든다. (전남 고흥에서도 천등산 기스락 우리집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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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베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 페넬로페
며칠 전 마트에 가려고 집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탔다. 3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한 젊은 여자가 탔다. 1층에 도착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니 그 앞에 한 남자가 서 있었고, 3층에서 탄 여자가 내리면서 그 남자에게 “아저씨에게 얘기했어?”라고 물었다. 둘은 부부사이인 듯 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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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루꽃 . 참기까지
- 파란놀
숲노래 삶읽기 / 숲노래 마음노래하루꽃 . 참기까지속으로 참하게 받아들일 적에 ‘참다’라고 해. 억지쓰거나 힘쓰는 일은 ‘참다’하고 멀어. 남하고 견주듯 받아들이는 ‘견디다’도 다르지. 둘레에서 무엇이 일어나거나, 남이 무엇을 일삼거나 저지르든 남을 안 쳐다보면서 스스로 차분히 다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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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조해진 [우리 세희] 중에서…
- bookholic
(68-69)오마니……부르며, 나는 외할머니를 가만히 안아주었다. 오세희를 연기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진정 어려운 건 또다시 외할머니를두고 떠나야 한다는 것, 혼자 남은 외할머니의 외로움을 상상해야 한다는 것, 그런 것이었다. 외할머니는 엄마가 내게 그랬듯 딸이 겪을 외로움을걱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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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세상에서 가장 손 쉽고 저렴한 방법으로 회춘을 꿈꾼다면
- scott
방송인과 연예인들이 개인 유툽이나 SNS에서 가장 많이 공개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즐겨 먹는 거나 챙겨 먹는 식습관이다.지극히 개인적인 식습관일 수도 있지만 개개인의 인지도나 유명세에 따라 조회수가 급격하게 올라가서 화제 영상이 될 경우 대중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파급 효과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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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르셀 프루스트 탄생
- 서곡
'프루스트의 문장들'(최미경 편역)의 연보로부터 옮긴다. cf. '프루스트의 살롱음악'은 2021년에 프루스트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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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축 생일 프루스트
- 서곡
오늘 7월 10일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생일이다. 축하해, 마르셀. 친구처럼 이렇게 말해보자. 올해 출간된 여러 명의 저자가 함께 한 '나의 프루스트 - 삶의 슬픔과 희열, 위로와 예술을 알려준 우리들의 프루스트를 찾아서'의 첫 글 '길이를 화두 삼아'는 영문학자 봉준수가 썼다. 봉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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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정치적 입장을 선택하는 법
- 노란가방
보수와 진보는 고리타분하고 모호한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이며,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명심해야 할 것은 평생 한 가지의 정치적 성향만을 지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평생 보수이고 평생 진보인 사람은 정치인밖에 없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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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7월 10일 금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7월 10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0분, 현재 기온은 25.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나요. 지난 페이퍼가 5월 6일이었어요. 그 사이 벌써 두 달 보다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진짜 여름이 되었어요. 올해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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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양자컴퓨터 레시피 / 김용수, 최태영, 김요셉 / 세종서적
- 이하라
#양자컴퓨터레시피 #김용수 #최태영 #김요셉 #세종서적 #양자컴퓨터 #큐비트 #양자역학 #미래기술 #AI다음기술 #과학책추천 #교양과학 #과학도서 #인공지능시대 #양자기술 #IT책추천 #과학책 @sejong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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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간이역 여행
- 대장정
[특별기고] 인클라인과 스위치백<산을 넘기 위한 느린 철도의 꾀>영동선 통리재로 보는 산악철도 급경사 극복의 역사1. 들어가며철도는 경사에 약하다. 자동차는 어느 정도 급한 언덕도 올라가지만, 철도는 쇠바퀴와 쇠레일이 맞닿아 움직이기 때문에 경사가 급해지면 힘을 제대로 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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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간이역 여행
- 대장정
[독서 결과 보고서] 『간이역 여행 1·2』 종합 분석 및 철도 인프라 변천사 고찰<기차가 멈췄던 자리에서 철길이 옮겨간 자리까지>간이역을 통해 읽는 한국 철도공간의 변화와 기억1. 검토 개요가. 작성 목적ㅇ(도서 성격) 『간이역 여행 1·2』는 임병국이 쓴 철도여행 산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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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대산세계문학총서, 200권 발간을 축하합니다
- Falstaff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세계문학 시리즈입니다. 문학과지성사의 자존심으로 엮은 전집. 작가가 아무리 이름이 높더라도 그 작가의 결실 가운데 딱 한 작품만 골랐으니 작품의 품질이야 저절로 좋을 수밖에 없을 터. 한 작가 당 딱 한 작품. 20세기 중반까지는 이런 출판 기획도 드물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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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Wecome to Yesteryear Ranch
- 하이드
모두가 다 이야기하는 바로 그 책, 예스터이어를 읽었다. 나 이 책 사랑해, 근데, 안 사랑해. 라는 글이 많아서 뭔소리여, 했는데, 아, 뭔 소리인지 알겠다. 뒤에 큰 반전 있다고 하는데, 읽는 내내 반전을 짐작하지는 못했고, 큰 반전이 있다는 말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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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물고기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즌 2 - 생물 학습 만화1
- 댄스는 맨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정브르는 어쩌다 몸이 또 작아진 걸까? 복숭아 통조림 안에 쏙 들어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몸이 작아진 정브르 그리고 테일이 바다 모험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수달과 해달 종종 헷갈렸는데 생물 학습 만화를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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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생각 비만
- hnine
1년 전 '무기력 디톡스'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 무기력해진 마음을 다시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마음을 다잡을 생각하지 말고 우선 몸을 움직여보라는 내용의 책이었다. 이번엔 아예 그걸 제목으로 하는 책이 나왔기에 비슷한 내용이려니 짐작하면서도 굳이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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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말매미 울음소리가
- 꼼쥐
장맛비가 뜸해진 자리엔 무더위가 자리를 잡았다. 잦아진 기상이변 탓인지 과거에는 가난한 사람이 가장 나기 쉬운 계절이 여름이었는데 이제는 정반대가 되고 말았다. 여름이야말로 가난한 사람들이 나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계절이 되고 말았다. 살인적인 더위와 게릴라성 폭우는 매년 그 강도를 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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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부러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쓸 것 같습...
- petites_proses
‘부러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쓸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프로로서 해내자’, ‘남의 돈은 절대 거저 내 주머니에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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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키다리 아저씨&g...
- 키치
새해 계획 중에 영어 공부가 있었던 것 같은데, 바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영어 '공부'는커녕 영어 문장 한 줄 읽는 시간 없이 지내고 있다. 이러다 영어 공부와는 영영 담을 쌓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세나북스의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2,3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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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꼭 그렇지 않을 수 있겠지요. 어떤 상황에서 아무렇지...
- petites_proses
꼭 그렇지 않을 수 있겠지요. 어떤 상황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게 때론 필요합니다. 오히려 그런 행동들을 구분하지 않고 한꺼번에 몰아가는게 더 의도적인 것 같습니다. 내 쓰레기를 헤쳐보려고 하면, 왜 그러는지 물어야 합니다. 그로 인해 관리인에게 발생하는 일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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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클립스 저의 『초월자의 조건-06권』 을 읽고-
- 노박사
이클립스 저의 『초월자의 조건-06권』 을 읽고-세상을 살아가면서 특히 이 시간에도 자신만의 커다란 꿈과 야망을 위하여 불철주야 책과 씨름하며 두문불출하면서 모든 노력을 행하고 있는 도전맨들에게 힘차게 성원을 보낸다. 꼭 끝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뤄내어 반드시 멋진 결과로 이뤄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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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맨 끝이 좋으면 다 좋다.
- blanca
최민식 주연의 <맨 끝줄 소년>의 원작은 스페인 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동명 희곡이다. 고등학교 문학 수업 시간에 제출한 학생의 과제 내용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제 관계의 이야기 원작은 넷플릭스 드라마에서는 최민식이 대학 교수로, 그에게 작문 과제를 제출하는 학생은 같은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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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우울증, 그 또 다른 변주(하): 틈새 엄마 증후군
- bari_che
모유를 상실한 영아가 홀로 힘으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슬기(!)는 장내 미생물 네트워킹에서 왔다. 인간 진화 정보에서는 홀로 힘으로 살 수 있으려면 두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지식이 왔고. 요건 하나: 어른일 것. 그 이야기는 했다. 인제는 남은 한 요건을 이야기해 마무리 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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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숄 남매가
- livrebuch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전면개정판), 김선욱 옮김, 한길사, 2026(2). 뮌헨 대학교에 다니던 남매가 그들의 교수인 쿠르트 후버의 영향을 받아 그 유명한 전단을 뿌렸을 때였다.(229쪽) → 뮌헨 대학교에 다니던 숄 남매가 그들의 교수인 쿠르트 후버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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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릴리 슈슈의 모든 것
- 교관
릴리 슈슈의 이야기 이 영화는 잔인한 이야기다.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유이치를 수음시키는 잔인함, 친구들이 츠다에게 원조교제를 시키는 잔인함, 화대의 일부는 가로채는 잔인함, 쿠노를 집단 성폭행하는 잔인함,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삭발을 해버리는 잔인함, 호시노를 버리는 가족의 잔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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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읽기
- 로쟈
강의 공지다. 금요인문클럽(금요일 오전10시10분-12시10분 비대면)에서는 8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5회에 걸쳐서 데이비드 댐로쉬의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를 읽는다. 하버드대학 석좌교수로 재직중인 댐로쉬는 현재 세계문학론을 주도하고 있는 학자로 <세계문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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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 갱지
이 책은세계대전으로 꿀을 빨아 본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그걸 잊지 못하고 정부 관료들과 방산 기업체가 군산 복합체를 유지하기 위해 오매불망 애쓰며 나라를 말아먹을 만큼의 온갖 비리에 찌들어간다는 얘기다.돈 먹는 하마,아니 세금 먹는 군산 복합체제.이미 미국 군수 회사들은 미국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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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 고교 동창들을 만나면 반복적으로 나누는 추억(!...
- 머리쓰기&글쓰기
✒️ 고교 동창들을 만나면 반복적으로 나누는 추억(!)담이 있다. 쓰레빠(슬리퍼)로 뺨 때리는, 술냄새 풍기며 수업에 들어와 주먹으로 학생 패는, 학생끼리 서로 싸대기 때리게 하는 선생을 본(또는 폭행을 당한) 기억. 40여년 가까이 되어서도 잊히지 않아 헛웃음 지으며 기억하는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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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람의 역사
- 커피프린세스
시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쉬워졌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여전히 시는 어렵지만, 한결 읽기가 쉬워진 것 같다. 뭐든 반복되면 익숙해지니까, 편안해지는 건 아닐까 싶다. 처음 이 책은 주제가 '바람'일까 했었다. 아니면, 시 한편의 제목일까 하고 제목을 찾아봤지만, 모두 내 예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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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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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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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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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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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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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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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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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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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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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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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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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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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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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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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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