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종합 1위(소설/시/희곡 1위)
비밀의 책 안나 마촐라 지음, 유소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290
 - 종합 2위(사회과학 1위)
손절사회 이승연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15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2위)
우리 세희 조해진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13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3위)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 서재 선호 지수 : 1000
 | 서울은 정말 더웠고 장미가 아름답고 by 자목련 | 2026.05.15 어제는 서울에 다녀왔다. 계획에 없던 일정이었다. 서울에 가는 건 좋은 일이 아니다. 서울에 갈 일은 병원 진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서울에 다녀온 게 좋은 일이 되었다. 불확실한 것에 대한 확인을 받았으므로. 서울은 정말 더웠고 장미가 ... |
 | 가난한 책읽기 . 스타벅스 (+ 5·18) by 파란놀 | 2026.05.20 숲노래 책읽기 / 가난한 책읽기스타벅스 (+ 5·18) ‘청소년 십지지문 강제채취’라고 있다. 이름쪽(주민등록증)을 처음 받을 적에 열손가락 손그림을 따는 미친짓이다. 푸름이가 아무 잘못한 바가 없더라도 “모든 국민은 잠재적 범죄자”로 여기면서 손그... |

-
페이퍼 대한독립만세!
大韓獨立萬歲!
大 (클 대)
...
- 대장정
대한독립만세!大韓獨立萬歲!大 (클 대)韓 (나라 이름 한)獨 (홀로 독)立 (설 립)萬 (일만 만)歲 (해 세)대한독립만세(大韓獨立萬歲)의 글자 그대로의 속뜻은 ˝대한이 독립하여 만 년 동안 길이 번창하라˝는 염원이 담긴 외침이다.각 단어별로 쪼개서 정확한 뜻을 풀이하면,...

-
페이퍼 2026년 5월 파주 민음사 패밀리데이
- 햇살과함께
지난주 일요일엔 오랜만에 파주출판단지에 갔다. 올해 민음사 60주년이라 민음북클럽에 다시 가입했고(작년에는 패스), 상반기 오프라인 패밀리데이도 3년만에 가보았다.9시 오픈인데 남편과 나는 미리 도착해서 파주출판단지 한 바퀴 뛰고 들어가기로 해서 8시 10분쯤 도착했다.이미 20~30명...

-
페이퍼 일본 4박5일 자유여행(5.22.~5.26.)
이시...
- 대장정
일본 4박5일 자유여행(5.22.~5.26.)이시카와현, 도야마현, 나가노현이시카와현 고마츠공항 IN, 고마츠 OUT가나자와 윤봉길 의사 참배도야마 쿠로베 협곡열차도야마 알펜루트 횡단, 설벽, 쿠로베댐출발 2일전가나자와 윤봉길 의사 암장지, 구금터소주 한 잔 올리고 온다.임정로드 400...

-
페이퍼 모든 길을 동시에 가본 뒤 가장 짧은 길을 찾는다.
- 여울
향유고래에 이어 까마귀 소리를 모아 데이터 분석한 유투브영상이 뜬다. 고래가 모스 신호처럼 교신하고 대화한다는 사실. 그처럼 까마귀들은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정확히 기억하고 알린다는 것이다. 새를 아끼는 사람들은 올빼미, 까마귀, 닭을 가릴 필요는 없다. 까마귀가 구슬이나 지폐나 동전등...

-
리뷰 “생애 전환에 동의하십니까”
- 페넬로페
‘찰스 부코스키’의 작품을 아직 읽지 않아 작가에 대해 잘 모른다. 어쩌면 앞으로 그의 작품을 읽지 않을 수도 있고, 읽더라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어떤 소설의 제목에 ‘찰스 부코스키’라는, 살아있는 작가의 이름이 들어 있어 흥미로웠다. 『찰스 부코스키 타자기』는 순전히 ...

-
리뷰 [마이리뷰] 질병, 낙인
- 거리의화가
당신은 한센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과거 문둥병, 나병이라고 불렸던 단어에 더 익숙하지는 않은가? 혹시 한센병의 발병 모습으로 감염력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한센병은 감염병이지만 실제 감염력이 상당히 약해 감염자와의 접촉횟수, 면역력에 따라 발병률이 달라진다. 솔직히 ...

-
리뷰 조선총독상 글짓기 경연대회 글로 본 일제강점기 어린이들의 ...
- kinye91
어린이는 그 나라의 미래다. 그렇게 어린이는 중요한 존재다. 단지 미래를 살아갈 존재라서가 아니라 이미 존재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존재다. 그래서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겠는가.이렇게 어린이를 사회의 미래로 인식하고 교육하는 곳이 바로...

-
페이퍼 심심할때
- Conan
심심할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국화와 칼‘같이 일본을 분석한 책은 아니고, 우리가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하는 일본의 문화사에 대해 기록한 책입니다. 흥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고, 어렵지도 않아서 머리 식히면서 이때 일본에는 이런 일이 있었구나 정도 생각하면서 읽으면 무난할 것 같습...

-
리뷰 어라, 이제는 읽히네
- Falstaff
. 11년 만에 다시 읽었다. 전에 읽은 책은 열린책들 Mr. Know 시리즈였는데, 말 그대로 읽느라고 죽을 똥을 쌌다. 얼마나 경악했는지 “지루하고 지루했던 불후의 명작 Top 10” 가운데 한 권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나도 참, 심술이지 이 정도면. 그냥 읽느라고 고생했다 치고 ...

-
페이퍼 채권 금리 상승 - 버블 붕괴 신호일까?
- firefox
● 뉴스 읽기 5월 20일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8%80%EB%A1%9C%EB%B2%8C-%EC%B1%84%EA%B6%8C-%EA%B8%88%EB%A6%AC-%EA%B8%89%EB%93%B1-ai-%EA%B8%B0%EC%88...

-
리뷰 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S2-48번째 책리뷰)
- firefox
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는 부자가 되어 조기 은퇴한 뒤 경험과 그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작성한 책이에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성공서적이 가지는 문제점 공식도 그대로 가져왔어요. 부자에 대해서 좋은 가치로 포장해야 하는데, 특정 가치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라면 그 반대도 인간이 추구하는 가...

-
페이퍼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어난다.
- scott
돌풍 같은 바람이 불다가 비가 내리다 기온이 확 올라가다 다시 비 바람이 몰아치는 변덕스러운 5월 ,계절의 시간에 맞춰 피어나는 꽃들이 나무 가지마다 매달려 있다.이 꽃망울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면 마치 인간들이 기지개를 켤 때처럼 저절로 내지르는 것과 같은 소리를 낼까?아니 낼 수...

-
페이퍼 개인적으로 최근 AI관련 서적들을 몇 권 읽어왔는데,...
- 즐라탄이즐라탄탄
개인적으로 최근 AI관련 서적들을 몇 권 읽어왔는데, 그 연장선으로 이 책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AI에 관한 나만의 관점을 확립해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거란 기대가 있다.이 책은 2016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에 대한 이야기로 ...

-
페이퍼 [먼저 온 미래] 미래는 gloomy
- 단발머리
답을 찾고 싶었는데. 그건 안 될 듯싶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개과천선하지 않는 한, 아니 지구상의 상위 10%의 부자들이 결단을 내리지 않는 한, 변화를 이룰만한 결론에 도달할 수 없을 테고. 기술 발전의 소용돌이 속에 우리 평범한 시민들은, 힘없는 국가는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게,...

-
리뷰 결혼 옵션 세대 / 민세진, 신자은 / 생각의힘
- 이하라
#결혼옵션세대 #민세진 #신자은 #사회학 #사회문화 #사회정치 #인구 #출생률 #결혼 @tp.book 출판사 #생각의힘 으로부터 #도서지원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함께 출생률이 저조해지는 건 필연적이라고 본다. 미국과 ...

-
페이퍼 우리가 숨을 내쉬고 들이 마실 때마다 내질러지는 음은 어떤...
- scott
‘음악’에서 음 (音)이란 마음이 향하고 있는 대상에 감응한 움직임으로 마음의 감응에 따라 음은 여섯 가지의 각각 다른 소리로 표현된다.누군가는 '솔'의 음으로 말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레'의 음으로 말한다.이렇게 내지르는 각자 만의 '음'은 어떤 날에는 '온음'의 소리가 울리기도 ...

-
리뷰 [마이리뷰] 남부군
- 대장정
[영화감상보고] 영화 「남부군」: 이념의 산속에서 소모된 사람들1. 작품 개요가. 기본 정보ㅇ (제목/원제) 「남부군」ㅇ (감독/주연) 정지영 / 안성기, 최진실, 최민수, 이혜영ㅇ (제작국가/개봉연도) 한국 / 1990년ㅇ (원작) 이태의 체험 기록문학 『남부군』을 바탕으로 한 영화임...
-
페이퍼 라헬에게 큰 영향을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라헬은 카를 프리드리히 알브레히트 핀크 핀켄슈타인과 약혼했지만 1800년에 파혼했다. 이후 함께 떠난 파리 여행은 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144쪽) → 라헬은 카를 프리드리히 알브레히트 핀크 폰 ...

-
리뷰 일본 문구 대백과
- 토토엄마
책 다음으로 문구를 사랑하는 내게 <일본 문구 대백과>는 대단히 특별하게 다가왔다. 1895년도부터 2018년에 이르기까지 그때 그 시절 대중들로부터 사랑받은 문구들이 이 책 안에 총집합되어 있다. 일본 사람들의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어떻게 ...
-
페이퍼 로제 멘델존을 통해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1933년 아렌트가 가장 친한 친구였던 안네리제 멘델손의 어머니 로즈 멘델손을 통해 야스퍼스에게 보낸 아렌트의 원고는 이렇게 시작된다.(143쪽) → 1933년 아렌트가 가장 친한 친구였던 안네리제 멘...

-
리뷰 매 순간의 상처, 한순간의 죽음
- 레삭매냐
프랑스 출신의 작가 필립 클로델의 <브로덱의 보고서>를 읽었다. 보통 빠른 호흡으로 책을 읽곤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며칠 동안 <브로덱의 보고서>를 들고 있으면서 예전과는 다른 느린 호흡의 독서를 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물론, 책에 담긴 내용이 무거우면서도 ...

-
리뷰 고대 로마 글래디에이터의 세계
- 토토엄마
콜로세움을 가득 채운 관중들의 함성과 검투사들의 핏기 어린 굵은 땀방울 .. 그리고 세차게 이는 흙먼지. 책 <고대 로마 글래디에이터의 세계>는 나를 그 시대 그 장소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줬다. 사실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로마 검투사의 이미지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
페이퍼 가난한 책읽기 . 스타벅스 (+ 5·18)
- 파란놀
숲노래 책읽기 / 가난한 책읽기스타벅스 (+ 5·18) ‘청소년 십지지문 강제채취’라고 있다. 이름쪽(주민등록증)을 처음 받을 적에 열손가락 손그림을 따는 미친짓이다. 푸름이가 아무 잘못한 바가 없더라도 “모든 국민은 잠재적 범죄자”로 여기면서 손그림을 딴다. 왜 모든 사람이 손그림을...

-
리뷰 루소포비아 서평: 서구 사회 곳곳에 스며든 러시아 혐오를 ...
- NamGiKim
1. 들어가며 러시아.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가진 나라다. 동쪽 끝과 서쪽 끝의 시간 차가 11시간이나 차이가 나는 나라며,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필자는 러시아를 두 번이나 여행했다. 한번은 군대에 입대하기 전인 2016년에 했고, 다른 한 번은...

-
리뷰 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
- 루나
청약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나의 생각을 완전히 깨준 책, <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베리스님이 몸소 현장에서 겪은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이 책은부동산 분양권에 대한 원론적인 것보다는현장에서 익힌 소중한 정보와 경험담이 담겨 있다.내가 알지 못한 세상을...

-
페이퍼 ✒️ 3년만의 귀환, 근래 가장 기분 좋은 일! (‘...
- 머리쓰기&글쓰기
✒️ 3년만의 귀환, 근래 가장 기분 좋은 일! (‘미디어가 메시지다(매클루언)‘라는 말을 약간 우라까이하면) 씨네타운 나인틴을 들으면 ‘진행자가 컨텐츠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같다.p.s 이승훈PD는 어디 가셨는지...#씨네타운나인틴 #씨네타운나인틴이즈백 #씨네타운19IsBack #강...

-
리뷰 한글 담은 은혜의 창
- 오랜친구처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글 담은 은혜의 창’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저자의 삶과 신앙, 그리고 오랜 시간 우리말을 연구해 온 경험이 함께 녹아 있는 책이라는 점이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저자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
페이퍼 <남성 판타지> 1장 밑줄
- 건수하
나만 볼까 하다가, 책을 사두고 아직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을 읽고 싶게 만들고자 공유한다.군인들의 묘사를 보다보면 기시감이 많이 느껴진다.55.특히 주의를 끈 것은 기묘하게도 양면적인 정서였다. 이들 텍스트는 강렬한 관심과 냉정한 무관심, 공격성과 숭배, 중오, 공포, 소외와 욕망 사이...

-
리뷰 신비하고 새로운 남극의 사계, 남극의 기후, 지질
- 벤투의스케치북
남극 해양생물학자의 책이다. 저자 안인영은 남극을 기후변화에 민감한 탄광의 카나리아라고 칭한다. 오랜 옛날 광부들은 탄광을 무너뜨릴 수 있는 독가스에 매우 민감한 카나리아를 데리고 들어갔다. 광부들이 카나리아가 노래를 부르다가 독가스 때문에 죽게 되면 철수한 데서 비롯된 말이 탄광의 카...

-
페이퍼 26-050) 노랑붓꽃
- 무진無盡
노랑붓꽃꼭 집어 대상을 선정하고 때맞춰 일부러 찾아간다. 그곳에 가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 노루귀, 변산바람꽃, 깽깽이풀, 노각나무, 함박꽃나무 등 그렇게 찾아가는 몇가지 식물 중 하나다.딱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비슷한 금붓꽃과는 묘하게 다른 분위기를 전해준다. 곱고...

-
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
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
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
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
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
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
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
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
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
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
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
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
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
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
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