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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 아내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도 내가 전혀 동요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그래서 내가 한두 마디 말로 응수해 주었네. 그러자 아내도 자신이 한 말에 내가 신경을 쓴다고 느꼈다네. 그 느낌 덕분에 아내도 다시 힘이 난 거지.”(146)

 

“[...] 아내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도 내가 전혀 동요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그래서 내가 한두 마디 말로 응수해 주었네. 그러자 아내도 자신이 한 말에 내가 괴로워한다고 느꼈다네. 그 느낌 덕분에 아내도 다시 힘이 난 거지.”

 

독일어 원문: [...], weil ich von ihrem Schreien mich nicht anfechten ließ. Darum reichte ich ihr ein wenig Rede, damit sie fühle, die ihre bekümmere mich, und sich an ihrem Gefühl stärk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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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그 순간 양 떼 생각이 났고 목자는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어요. 얼른 주위를 돌아보니 양들은 앞에 보이는 우리 안에서 서로 몸을 맞대고 쉬며 꼼지락거리고 있었어요. 목자는 양들을 헤아려 보았지요. 다행히 한 마리도 모자라지 않았어요.(168)

 

그 순간 양 떼 생각이 났고 목자는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어요. 얼른 주위를 돌아보니 양들은 눈앞에서 우리 안에 있는 것처럼 서로 몸을 맞대고 쉬며 꼼지락거리고 있었어요. 목자는 양들을 헤아려 보았지요. 다행히 한 마리도 모자라지 않았어요.

 

독일어 원문: Zugleich entsann er sich seiner Schafe, und sein Herzschlag stockte. Er sah sich um; die Tiere lagen wenige Schritte vor ihm wie im Pferch aneinandergedrängt; er zählte sie, keins fehlt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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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 임금님은 그 새가 지저귀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셨지. 최고의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노래 보다 그 새의 노래를 좋아하셨어. 홍해가 갈라지는 순간, 하늘의 모든 천사와 스랍이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했지. 그러나 임금님은 그 작은 , 이스라엘의 노래에만 귀를 기울이셨어. [...]”(185)

 

“[......] 임금님은 그 새가 지저귀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셨지. 최고의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노래 보다 그 새의 노래를 좋아하셨어.

홍해가 갈라지는 순간, 하늘의 모든 천사와 스랍이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했지. 그러나 주님은 그 작은 , 바로 이스라엘의 노래에만 귀를 기울이셨어. [...]”

 

독일어 원문: »[......] und der König lauschte seinem Lied, das ihm lieber war als alles Spiel der Spielleute.

In der Stunde, da das Schilfmeer gespalten wurde, lobsangen alle Engel und Seraphim dem Herrn. Er aber lauschte dem Lied des Vögleins Israel. [...]«

 

문단 나누기와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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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 손성현 옮김, 비아토르, 2026(2).

 

여인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랍비님! 제가 결혼할 때는 우리 신랑에게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자였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검게 변했을까요?”

[...]

“[...] 그래서 당신은 이스라엘을 선택하고 이스라엘과 혼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왜 이렇게 검게 변했을까요?”(179)

 

여인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랍비님! 제가 결혼할 때는 우리 신랑에게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자였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검게 변했을까요?”

[...]

“[...] 그래서 당신은 이스라엘을 선택하고 이스라엘과 혼약을 맺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당신에게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왜 이렇게 검게 변했을까요?”

 

독일어 원문: [...] rief die Frau aus, »war ich ihm unter dem Trauhimmel nicht schön und lieblich? Warum bin ich nun schwarz geworden?« [...] »[...] und du es erkorst und dir antrautest, war es dir nicht schön und lieblich? Warum ist es nun schwarz geworden?«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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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하시디즘 100개의 이야기손성현 옮김비아토르, 2026(2).

 

그러나 하가다에서는 묻는 법을 모르는 아들의 아버지에게 이런 말씀이 들려옵니다. ‘너는 이것을 아이에게 다 열어 주어라!’ 이것은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을 따른 것입니다. ‘너는 네 아들에게 이것을 하나하나 불러 주어 아이가 따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177)

 

→ 그러나 하가다에서는 묻는 법을 모르는 아들의 아버지에게 이런 말씀이 들려옵니다. ‘너는 이것을 아이에게 다 열어 주어라!’ 이것은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을 따른 것입니다. ‘너는 네 아들에게 이것을 일러 주어야 한다.’(출 13:8)

 

독일어 원문Aber in der Haggada wird zum Vater des Frageunkundigen gesprochen: Eröffne du es ihm!‹ Sie beruft sich auf die Schrift, in der geschrieben steht: Ansagen sollst du es deinem Sohn.

 

• 번역을 바로잡고 주()를 보완했다.

 

 

• 출애굽기 13:8을 볼 것:

 

Du sollst deinem Sohn sagen an demselben Tage: Das halte ich um dessentwillen, was mir der HERR getan hat, als ich aus Ägypten zog.

 

그날 그대의 자녀에게는 이집트에서 빠져나올 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해 주셨기 때문이야.’ 하고 일러 주어야 합니다.

 

 

• 참고 자료하가다의 네 아들

 

https://de.chabad.org/holidays/passover/pesach_cdo/aid/1508388/jewish/Maggid.htm

 

https://jebd.org.il/de/resource/the-fou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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