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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인명을 모두 바로잡을 것:

 

하만이 모드리개를 매달려고 했던(408)

 

하만이 모르드개 매달려고 했던

 

적 하만이 모드리개를 왕의 말에 태워(409)

 

적 하만이 모르드개 왕의 말에 태워

 

모드리개의 환희를 누가(409)

 

모르드개 환희를 누가

 

왕이 모드리개를 국새상서로 임명했을 때(409)

 

왕이 모르드개 국새상서로 임명했을 때

 

 

Mardochai = 모르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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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독일 황제 헨리 4세는 엄숙한 연설에서 학살에 대한 혐오감을 표시했고, 강제 세례를 당한 유대인들에겐 유대교로의 복귀를 허용했다.(214)

 

독일 황제 하인리히 4 엄숙한 연설에서 학살에 대한 혐오감을 표시했고, 강제 세례를 당한 유대인들에겐 유대교로의 복귀를 허용했다.

 

독일어 원문: Der deutsche Kaiser Heinrich der Vierte sprach in feierlicher Rede seinen Abscheu über die Metzeleien aus und erlaubte den gewaltsam Getauften die Rückkehr ins Judentum.

 

인명을 바로잡았다.

 

참고 사이트:

 

https://de.wikipedia.org/wiki/Heinrich_IV._(H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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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맥그라스,기독교의 역사, 박규태 옮김, 포이에마, 2020(14).

 

루터가 처음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1517년에 면죄부 판매를 놓고 벌인 논쟁이었다. 마인츠 대주교 알베르트는 자신이 관장하는 대교구 안에서 면죄부를 판매하도록 허용했다.(349)

 

루터가 처음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1517년에 면죄부 판매를 놓고 벌인 논쟁이었다. 마인츠 대주교 알브레히트자신이 관장하는 대교구 안에서 면죄부를 판매하도록 허용했다.

 

영어 원문: Luther was initially propelled to fame through a controversy concerning the sale of indulgences in 1517. Archbishop Albert of Mainz had given permission for the sales of indulgences in his territories, [...].

 

Archbishop Albert of Mainz = Erzbischof Albrecht von Mainz

 

= 마인츠 대주교 알브레히트

 

인명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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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기자, 서울 격리 중 프랑스 기자의 편지 한국 시스템, 상식 통한다”, 중앙일보(입력 2020.04.02 22:50 수정 2020.04.03. 10:17).

 

히스테릭한 파시스트 보건 국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한국식 시스템을고 비판한 한스 위르겐 파퍼 독일 헌법학자의 발언에도 반박했다.

 

히스테릭한 파시스트 보건 국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한국식 시스템을 비판한 한스 위르겐 파피어 독일 헌법학자의 발언에도 반박했다.

 

Hans-Jürgen Papier = 한스 위르겐 파피어

 

문장 오식과 이름을 바로잡았다.

 

한스 위르겐 파피어 = 독일 위키피디아를 볼 것:

 

https://de.wikipedia.org/wiki/Hans-Jürgen_Pa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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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심프슨,단어 탐정, 정지현 옮김, 지식너머, 2018(7).

 

Epicentrum야만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단어는 1873년에 독일 과학자 카를 폰 시바흐(Karl von Seebach)가 새로운 지진학 학문의 신조어가 필요해 그리스어에서 고안한 독일어였다(지진을 연구하는 학문을 뜻하는 seismology의 어원도 그리스어다).(33)

 

Epicentrum조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단어는 1873년에 독일 과학자 카를 폰 제바흐(Karl von Seebach)가 새로운 지진학 학문의 신조어가 필요해 그리스어에서 고안한 독일어였다(지진을 연구하는 학문을 뜻하는 seismology의 어원도 그리스어다).

 

영어 원문: Maybe epicentrum looks barbaric to us, but that’s the word the german scientist Karl von Seebach invented in 1873, in German but from Greek elements, for his new word in the new science of seismology (itself from Greek elements: the study of earthquakes).

 

Karl von Seebach(1839-1880) = 카를 폰 제바흐

 

인명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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