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칠십인경 번역의 출애굽기 3:14에 기초하여 이러한 세 부분으로 된 양식’(dreiliedrigen Fromeln)이 다양한 타르굼(Targimim) 역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101)

 

칠십인경 번역의 출애굽기 3:14에 기초하여 이러한 세 부분으로 된 양식’(dreigliedrige Fromel)이 다양한 타르굼(Targum) 역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독일어 원문: Ausgehend von 3,14 in der Übersetzung der LXX tauchen ebenfalls in verschiedenen Targimim solche dreigliedrigen Fromeln auf; [...].

 

독일어 단어와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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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얼굴이 실제로 보였는가, 또는 그것이 책상위에서 구성되었는가?(91)

 

환상이 실제로 보였는가, 또는 그것이 책상위에서 구성되었는가?

 

독일어 원문: Sind die „Gesichte“ irklich geschaut oder am „Schreibtisch“ konstruiert?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요엘>을 참고할 것:

 

Joe 3:1

Und nach diesem will ich meinen Geist ausgießen über alles Fleisch, und eure Söhne und Töchter sollen weissagen, eure Alten sollen Träume haben, und eure Jünglinge sollen Gesichte sehen.

 

요엘 2:28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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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그렇게 마지막에 이 예언의 책에 대한 각각의 추가 또는 누락은 처벌과 치료의 손실을 초래한다(22:18-19)는 사실이 강조될 것이다.(87)

 

그렇게 마지막에 이 예언의 책에 대한 각각의 추가 또는 누락은 처벌과 구원의 상실을 초래한다(22:18-19)는 사실이 강조될 것이다.

 

독일어 원문: [...], so wird am Schluss betont, dass jedes Hinzufügen oder Weglassen geggenüber diesem „Buch der Weissagung“ Strafe und Verlust des Heils nach sich zieht (22,18-19).

 

번역을 바로잡았다.

 

 

요한계시록 22:18-19을 볼 것: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 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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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저자 스스로가 금방 위경(僞經)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통하여 이 사실이 여전히 증가한다.(87)

 

저자 스스로가 금방 위경(僞經)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통하여 이 긴박성은 더욱 증가한다.

 

독일어 원문: Diese wird dardurch noch gesteigert, dass sich der Verfasser eben nicht der Pseudepigraphie bedient.

 

번역을 바로잡았다.

 

diese [=Aktualität] wird dardurch noch gesteigert, dass sich der Verfasser eben nicht der Pseudepigraphie bedient

 

= 이 시의성은 저자가 바로 위작을 이용하지 않음으로써 더욱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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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리히텐베르거, 요한계시록, 배재욱 옮김, 기독교문서선교회, 2022(12).

 

에녹 전승(Henochüberlieferung)은 창세기 5:24에 따라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Henoch)의 권위를 차용한다.(86)

 

에녹 전승(Henochüberlieferung)은 창세기 5:24에 따라 하나님께로 옮겨진 에녹(Henoch)의 권위를 차용한다.

 

독일어 원문: Die Henochüberlieferung leiht sich die Autirität des nach 5,24 zu Gott entrückten Henoch.

 

번역을 바로잡았다.

 


창세기 5:24을 볼 것:

 

Und Henoch wandelte mit Gott und ward nicht mehr gesehen, denn Gott hatte ihn entrückt.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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