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타 볼프나누어진 하늘(세계문학전집 294), 전영애 옮김민음사, 2013(3).

 

306쪽 각주

 

그녀는 드디어 신문 한 면에 시선을 보냈고 얼마만큼 오래인지 모르게 신문을 펼쳐 들고 있었다새까만 활자 세 개가 있었다OAS라고그 밑에 한 여인의 짓찢긴 시체가 있었다.(306)

 

미주 기구(Organisation Amerikanischer Staaten)의 약자

 

 비밀군사조직(Organisation de l’Armée Secrète)의 약자

 

독일어 원문: Sie blickte endlich audf die Seite, die sie wer weiß wie lange aufgeschlagen hatte. Drei schwarze Buchstaben: OAS. Darunter der zerfetzte Leichnam einer Frau.

 

 각주를 바로잡았다.

 

 

 OAS = Organisation de l’Armée Secrète = (프랑스의비밀군사조직

 

https://ko.wikipedia.org/wiki/%EC%9C%A1%EA%B5%B0%EB%B9%84%EB%B0%80%EC%A1%B0%EC%A7%81

 

 

 아래자료를 볼 것:

 

Rüdiger Bernhardt, Erläuterungen zu Christa Wolf. Der geteilte Himmel, 2004 Hollfeld,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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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시골의사(세계문학전집 4),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13(7).

 

[...] 그레고르는 아주 구체적으로 그 생각을 했고, 크리스마스 날 저녁 엄숙하게 그것을 천명할 계획이었다.(40)

 

[...] 그레고르는 아주 구체적으로 그 생각을 했고, 크리스마스 전날 저녁 엄숙하게 그것을 천명할 계획이었다.

 

독일어 원문: [...] aber Gregor dachte sehr bestimmt daran und beabsichtigte, es am Weihnachtsabend feierlich zu erklären.

 

번역을 바로잡았다.

 

Weihnachtsabend = der 24. Dezember, der Heilige Abend

 

= 크리스마스이브

 

https://www.dwds.de/wb/Weihnachtsa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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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시골의사(세계문학전집 4),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13(7).

 

그러나 지배인은 그레고르가 첫마디를 꺼낼 때 벌써 몸을 돌려버렸고, 으쓱한 어깨 너머로, 입술을 위로 말아올린 채 그레고르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레고르가 이야기하는 동안 그는 잠시도 가만히 서 있지 않고 그레고르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아주 조금씩 문을 향해 뒷걸음치고 있었다.(27)

 

그러나 지배인은 그레고르가 첫마디를 꺼낼 때 벌써 몸을 돌려버렸고, 으쓱한 어깨 너머로, 입술을 위로 말아올린 채 그레고르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레고르가 이야기하는 동안 그는 잠시도 가만히 서 있지 않고 그레고르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아주 조금씩 문을 향해 옮겨 가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Aber der Prokurist hatte sich schon bei den ersten Worten Gregors abgewendet, und nur über die zuckende Schulter hinweg sah er mit aufgeworfenen Lippen nach Gregor zurück. Und während Gregors Rede stand er keinen Augenblick still, sondern verzog sich, ohne Gregor aus den Augen zu lassen, gegen die Tür, aber ganz allmählich, [...].

 

번역을 바로잡았다.

 

sich verziehen = (unbemerkt) weggehen

 

= (눈에 띄지 않게) 떠나다

 

https://www.dwds.de/wb/verziehen

 

 

모순:

 

그레고르를 등진 상태에서 뒷걸음치면, 지배인은 문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그레고르를 향해 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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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시골의사(세계문학전집 4),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13(7).

 

그럴 리가 있습니까?어머니가 벌써 울먹이며 부르짖고는 저 애가 심하게 아픈 모양입니다. 우리가 저 애를 괴롭히고 있어요. 그레테! 그레테!하고 불렀다. 어머니 부르셨어요?모녀는 그레고르의 방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고 있었다.(22)

 

그럴 리가 있습니까?어머니가 벌써 울먹이며 부르짖고는 저 애가 심하게 아픈 모양입니다. 우리가 저 애를 괴롭히고 있어요. 그레테! 그레테!하고 불렀다. 어머니 부르셨어요?누이동생은 다른 쪽에서 외쳤다. 모녀는 그레고르의 방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Um Gottes willen,« rief die Mutter schon unter Weinen, »er ist vielleicht schwer krank, und wir quälen ihn. Grete! Grete!« schrie sie dann. »Mutter?« rief die Schwester von der anderen Seite. Sie verständigten sich durch Gregors Zimmer.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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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변신·시골의사(세계문학전집 4),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13(7).

 

그가 마침내 화가 치밀어 있는 힘을 다해서 거칠게 몸을 앞으로 밀어붙이다가 방향을 잘못 잡아 침대 발치의 쇠파이프에 세게 부딪히자 불붙은 듯한 아픔이 느껴졌고 그것으로 미루어보아 그의 하반신이 바로 지금으로서는 가장 민감한 부위인 것 같았다.(14)

 

그가 마침내 화가 치밀어 있는 힘을 다해서 거칠게 몸을 앞으로 밀어붙이다가 방향을 잘못 잡아 침대 발치의 기둥에 세게 부딪히자 불붙은 듯한 아픔이 느껴졌고 그것으로 미루어보아 그의 하반신이 바로 지금으로서는 가장 민감한 부위인 것 같았다.

 

독일어 원문: [...] und als er schließlich, fast wild geworden, mit gesammelter Kraft, ohne Rücksicht sich vorwärtsstieß, hatte er die Richtung falsch gewählt, schlug an den unteren Bettpfosten heftig an, und der brennende Schmerz, den er empfand, belehrte ihn, daß gerade der untere Teil seines Körpers augenblicklich vielleicht der empfindlichste war.

 

번역을 바로잡았다.

 

Bettpfosten = 침대의 다리, 기둥

 

쇠파이프’ = Eisenrohr

 

 

아래, 자료Bettpfosten를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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