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세계문학전집 500), 안삼환 옮김, 민음사, 2026(6).

 

내가 그것이 바로 2000년도 더 전에 강력한 진시황이 축조하도록 지시한 2700킬로미터 길이의 만리장성임을 알아채자, 나는 심한 전율이 내 전신을 지나감을 느꼈다.(192)

 

내가 그것이 바로 2000년도 더 전에 강력한 진시황이 축조하도록 지시한 만리장성임을 알아채자, 나는 심한 전율이 내 전신을 지나감을 느꼈다.

 

독일어 원문: Ein tiefer Schauder ergriff mich, als ich sie erkannte, die große Mauer von zehntausend Meilen, die vor mehr als zweitausend Jahren der mächtige Kaiser Tsin-shi-hoang-ti hatte erbauen lassen.

 

번역을 바로잡았다.

 

 

장성(長城)의 산술적 길이독일어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와 한국인의 심상적 길이만리(萬里)에 주의할 것:

 

10,000마일 = 16,093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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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세계문학전집 500), 안삼환 옮김, 민음사, 2026(6).

 

나는 이 층의 내 잠자리로 올라왔다. 그것은 푸른 벽지를 바르고 청동의 침대를 둔 조그만 방이었다. 조그만 화장대 하나, 흰색 옷장 하나 그리고 수놓은 천으로 된 양산 하나가 그 좁은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198-199)

 

나는 이 층의 내 잠자리로 올라왔다. 그것은 푸른 벽지를 바르고 청동의 침대를 둔 조그만 방이었다. 조그만 화장대 하나, 흰색 옷장 하나 그리고 수놓은 천으로 된 가리개 하나가 그 좁은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 ich stieg in den oberen Stock zu meiner Schlafstätte, einer kleinen blaugehaltenen Stube mit einem Messingbett. Ein Toilettentischchen, ein weißer Schrank und ein bestickter Stoffschirm füllten den engen Raum.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Stoffschirm = 천으로 된 가리개

 

Sonnenschirm = 양산

 

 

아래, 예문을 볼 것:

 

Matti Rönkä, Entfernte Verwandte, Köln 2012,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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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세계문학전집 500), 안삼환 옮김, 민음사, 2026(6).

 

뒷표지

 

올해 독일어로 쓰인 가장 훌륭한 책은 외국인에 의해 발표되었다.

 

금년 가장 훌륭한 독일어로 쓰인 책은 외국인이 썼다.

 

 

<작품 해설>, 237쪽의 번역과 일치시킬 것:

 

금년 가장 훌륭한 독일어로 쓰인 책은 외국인이 썼다. 바로 이미륵이다.

 

독일어 원문: Das im besten Deutsch geschriebene Buch des Jahres stammt von einem Ausländer: von Mirok Li.

 

 

das im besten Deutsch geschriebene Buch des Jahres

 

= 가장 훌륭한 독일어로 쓰인 올해의 책

 

 

Chung Kyu-Hwa, 120 Jahre deutsch-koreanische Kulturbeziehungen, in: Bonghi Cha/Siegfried J. Schmidt (hrg.), Interkulturalität: Theorie und Praxis: Deutschland und Korea, Münster 2004, 37-4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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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세계문학전집 500), 안삼환 옮김, 민음사, 2026(6).

 

작품 해설, 238

 

1946년의 독일이란 폐허 그 자체였다. [...] 사람들은 이 시간을 슈툰데 눌(Stunde Null)’, 영시(零時)라고 불렀다.

 

1946년의 독일이란 폐허 그 자체였다. [...] 사람들은 19455월 패전 이후의 이 시간을 슈툰데 눌(Stunde Null)’, 영시(零時)라고 불렀다.

 

오류를 바로잡았다.

 

 

슈툰데 눌(Stunde Null) = 19455월 패전 이후의 시간

 

https://de.wikipedia.org/wiki/Stunde_Null

 

 

아래, 책을 볼 것:

 

Frühjahr ’45. Die Stunde Null in einer pfälzischen Region: Dokumente, Bilder und Erinnerungen, Kaiserslautern 1995,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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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세계문학전집 500), 안삼환 옮김, 민음사, 2026(6).

 

작품 해설, 235= 작가 연보, 248

 

1950년 뮌헨 근교 그래펠핑(Gräfelfing)의 작은 묘지에 묻혔다.

 

1950년 뮌헨 근교 그레펠핑(Gräfelfing)의 작은 묘지에 묻혔다.

 

지명을 바로잡았다.

 

Gräfelfing = [ˈɡʁɛːfl̩fɪŋ]

 

https://en.wikipedia.org/wiki/Gr%C3%A4fel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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