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쿤데라,『만남』(밀란 쿤데라 전집 14), 한용택 옮김, 민음사, 2013(1판 2쇄).
마르티니크, 에메 세제르
“세제르. 그는 위대한 창설자다. 그는 마르티니크 정치의 창설자아며, [...] 문학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 그의「고국으로의 귀환 노트」는 마르티니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데, [...]”(131쪽)
→ “세제르. 그는 위대한 창설자다. 그는 마르티니크 정치의 창설자아며, [...] 문학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 그의『귀향 수첩』은 마르티니크(분명히, 서인도 전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데, [...]”
프랑스어 원문: [...] son Cahier d’un retour au pays natal [...] est aussi fondamental pour la Martinique (certainement, pour toutes les Antilles) [...]
• Cahier d’un retour au pays natal =『귀향 수첩』
143쪽의 제목─『귀환 노트』─도『귀향 수첩』으로 수정할 것.
『커튼』(전집 13) 228쪽의 제목─『귀향 수첩』─과 다음 번역본을 참고할 것.
에메 세제르,『귀향 수첩』, 이석호 옮김, 그린비, 2011(7).
아울러, 빠진 부분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