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638, 각주 330

 

이것은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참조. Th. Luckmann, “Religion-Gesellschaft-Transzendenz, Krise der Immanenz, hg. v. H. J. Höhn, Frankfurt 1996, 121. “주관적 초월 경험을 상호주관적으로 재구성하는 사회 체계화는 선택과 거부, 시성화(Kanonisierung) 검열을 포함한다.”

 

이것은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참조. Th. Luckmann, “Religion-Gesellschaft-Transzendenz, Krise der Immanenz, hg. v. H.-J. Höhn, Frankfurt 1996, 121. “주관적 초월 경험을 상호주관적으로 재구성하는 사회 체계화는 선택과 거부, 정경화(Kanonisierung) 검열을 포함한다.”

 

독일어 원문: Dies ist ein notwendiger und unumgänglicher Prozess; vgl. Th. Luckmann, Religion - Gesellschaft - Transzendenz, in: Krise der Immanenz, hg. v. H.-J. Höhn, Frankfurt 1996, 121: „Die gesellschaftliche Systematisierung der intersubjektiven Rekonstruktion subjektiver Transzendenzerfahrungen enthält sowohl Auswahl wie Verwerfung, Kanonisierung wie Zensur.“

 

따옴표 위치와 이름 약자, 단어를 바로잡았다.

 

Kanonisierung = 정경화(正經化)

 

 

H.-J. Höhn = Hans-Joachim Höhn

 

https://de.wikipedia.org/wiki/Hans-Joachim_H%C3%B6hn

 

 

아래, 이 책 저자의 글을 볼 것: Kanonisierung

 

Udo Schnelle, Theologie des Neuen Testaments, Göttingen 200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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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638, 번역 누락

 

교회는 27개의 정경 문서로 다원주의가 아니라 다원성을 고수했다. 덧붙여 눈에 띄는 것은 정경에 수용된 모든 문서들이 어떤 식으로든 바울과 무언가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바울서신들과 제2바울서신들의 경우 이것은 자명하고, 누가복음(사도행전의 바울)과 히브리서(참조. 13:22-25)의 경우에도 또한 마찬가지다. 2바울서신처럼 유다서와 베드로후서는 바울 유업과 씨름이라는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마가복음과 요한복음의 신학 또한 바울의 영향을 받았다.(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신학) 그것은 베드로전서도 마찬가지다.(‘그리스도 안에서’) 요한계시록은 바울 및 바울 이후 교회들에게 또한 보내는 편지들이다.(2:1-3, 22) 마지막으로 야고보서뿐만 아니라 마태복음333도 또한 바울 및 바울 제자들과 대립하는 문서로 이해될 수 있다.

 

독일어 원문: Mit dem Kanon von 27 Schriften hielt die Kirche an der Pluralität fest, ohne den Pluralismus zum Programm zu machen. Dabei fällt auf, dass alle in den Kanon aufgenommenen Schriften in irgendeiner Weise etwas mit Paulus zu tun haben. Bei den Proto- und Deuteropaulinen ist dies offensichtlich, ebenso bei Lukas (Paulus in der Apg) und dem Hebräerbrief (vgl. Hebr 13, 2225). Wie die Deuteropaulinen lassen sich der Judas- und 2 Petrusbrief im Rahmen der Auseinandersetzungen um das paulinische Erbe verstehen. Auch die markinische und die johanneische Theologie sind von Paulus beeinflusst (Jesus Christus als Gottessohn, Kreuzestheologie), ebenso der 1 Petrusbrief (‚in Christus‘). Die Johannesoffenbarung wendet sich in den Sendschreiben (Offb 2, 13, 22) auch an paulinische bzw. nachpaulinische Gemeinden. Schließlich können sowohl der Jakobusbrief als auch das Matthäusevangelium333 als Schriften gegen Paulus bzw. Paulusschüler verstanden werden.

 

빠뜨린 문장들을 번역했다.

 

 

333 참조. G. Theissen, “Kritik an Paulus im Matthäusevangelium? Von der Kunst verdeckter Polemik im Urchristentum”, O. Wischmeyer/L. Scornaienchi(Hg.), Polemik in der frühchristlichen Literatur, BZNW 170, Berlin 2010, 465490.

 

독일어 원문: 333 Vgl. G. Theissen, Kritik an Paulus im Matthäusevangelium? Von der Kunst verdeckter Polemik im Urchristentum, in: O. Wischmeyer/L. Scornaienchi (Hg.), Polemik in der frühchristlichen Literatur, BZNW 170, Berlin 2010, 46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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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다음과 같이 순서를 배치하는 의도는 분명하다. 사도행전은 바울서신을 읽기 위한 다른 사도들의 글이자 보충 지침서로서 네 편의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문서에 뒤따른다. 이 지침서는 마침내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적 관점으로 이끈다.(637)

 

다음과 같이 순서를 배치하는 의도는 분명하다. 네 편의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가 앞서 나온다. 뒤따라 사도행전이 나오고 바울서신들이 이어진다. 사도행전은 바울서신들로 넘어가는 교두보이자 독서지침이다. 바울서신들 뒤에는 다른 사도들의 글들이 오며 바울서신들을 보완한다. 독서는 마침내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적 전망으로 마무리된다.

 

독일어 원문: Die Intention der vorherrschenden Anordnung ist offenkundig: Auf die viergestaltige Darstellung der Jesus-Christus-Geschichte folgt die Apg als Übergang und Lektüreanweisung für die Paulusbriefe, die durch die Schriften der anderen Apostel ergänzt werden; die Lektüre mündet schließlich in den eschatologischen Ausblick der Offb.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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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가장 초기(기원후 200년경)이자 가장 중요한 파피루스 중 하나인 P46은 이미 바울서신을 단수의 순서로 제공한다.(로마서/히브리서/고린도전서/고린도후서/에베소서/빌립보서/갈라디아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서)(636)

 

가장 초기(기원후 200년경)이자 가장 중요한 파피루스 중 하나인 P46은 이미 바울서신을 보기 드문 순서로 제공한다.(로마서/히브리서/고린도전서/고린도후서/에베소서/갈라디아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서)

 

독일어 원문: Bereits P46, einer der frühesten (um 200 n. Chr.) und wichtigsten Papyri, bietet die Paulusbriefe in einer singulären Reihenfolge (Röm/Hebr/1 Kor/2 Kor/Eph/Gal/Phil/Kol/1 Thess).

 

단어를 바로잡았다.

 

singulär = 진귀한, 특이한, 독특한

 

https://www.dwds.de/wb/singul%C3%A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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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트로비쉬는 이러한 가설에 대해 진지하게 두 가지 논거를 제시한다. (1) 거룩한 이름(Nomina Sacra)의 사용코덱스 형식의 사용은 일반적인 관습이 아니라 편찬자 그룹의 의도적인 결정이다. [...] (1)에 대한 반론: 코덱스 형식은 기원후 1세기에 특히 로마에서 발전되고(참조. 마르티알리스, Epigrams 1, 2; 14, 186. 188. 190. 192) 두루마리 문서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본문을 담을 수 있기에 분명 가장 실용적인 형태의 책이었다. 그러므로 거룩한 이름과 코덱스 형식의 책의 실제 사용은 그리스도인을 통한 수용이지 개별 결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실용적인 이유에 대한 설명은 거룩한 이름’(Nomina Sacra)의 경우에도 제시된다.

 

트로비쉬는 이러한 가설에 대해 진지하게 두 가지 논거를 제시한다. (1) 거룩한 이름(Nomina Sacra)의 사용코덱스 형식의 사용은 일반적인 관습이 아니라 편찬자 그룹의 의도적인 결정이다. [...] (1)에 대한 반론: 코덱스 형식은 기원후 1세기에 특히 로마에서 발전되고(참조. 마르티알리스, Epigrams 1, 2; 14, 186. 188. 190. 192) 두루마리 문서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본문을 담을 수 있기에 분명 가장 실용적인 형태의 책이었다. 그러므로 코덱스 형식의 책의 실제 사용은 그리스도인을 통한 수용이지 개별 결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실용적인 이유에 대한 설명은 거룩한 이름’(Nomina Sacra)의 경우에도 제시된다.

 

독일어 원문: Für diese Hypothesen nennt Trobisch zwei ernsthafte Argumente: 1) Der Gebrauch der Nomina Sacra und der Kodexform gehe nicht auf allgemeine Gewohnheit, sondern auf eine bewusste Entscheidung eines Herausgeberkreises zurück. [...] Gegenargumente zu 1): Die Kodexform entwickelte sich im 1 Jh. n. Chr. vor allem in Rom (vgl. Martial, Epigramme 1, 2; 14, 186. 188. 190. 192) und war deutlich die praktischste Buchform, weil sie im Verhältnis zur Schriftrolle bei vergleichbarem Raum weitaus mehr Text aufnehmen konnte. Der praktische Nutzen erklärt deshalb die Übernahme durch die Christen und nicht ein einzelner Beschluss. Auch bei den Nomina Sacra legt sich eine Erklärung aus praktischen Gründen nahe.

 

번역을 바로잡았다.

 

주의할 것:

 

반론에서 저자는 코덱스 형식의 사용거룩한 이름의 사용’을 분리해서 기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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