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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열린책들 세계문학 82), 강명순 옮김, 열린책들, 2021(20쇄).

 

그녀는 세 번의 끼니때 이외에는 전혀 더 주는 법이 없었다. 어린 아기의 기저귀는 낮에 세 번씩 갈아주었는데 그것도 단지 두 돌이 될 때까지만이었다.(33쪽)

 

→ 그녀는 하루 세 번의 끼니때 이외에는 전혀 더 주는 법이 없었다. 어린 아기의 기저귀는 하루에 세 번씩 갈아주었는데 그것도 단지 두 돌이 될 때까지만이었다.

 

독일어 원문: Sie verabreichte drei Mahlzeiten am Tag und keinen kleinsten Happen mehr. Sie windelte die Kleinen dreimal am Tag und nur bis zum zweiten Geburtstag.

 

• 빠진 번역을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숙어에 주의할 것:

 

am Tag = täglich

 

https://www.dwds.de/wb/Tag#d-1-1-2

 

 

• 246쪽의 번역을 볼 것:

 

또 식사 말인데요, 정직한 장인의 아내로서 도제들의 건강에 책임을 느끼긴 하지만 하루에 두 끼씩 따뜻한 식사를 해줄 형편은 아니랍니다.

 

독일어 원문: [...] daß sie ferner zwar als ehrliche Meisterin um ihre Verantwortung für das leibliche Wohl ihrer Gesellen wisse, sich aber andrerseits ganz außerstande sehe, zwei warme Mahlzeiten am Tag zu gewäh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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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열린책들 세계문학 82), 강명순 옮김, 열린책들, 2021(20쇄).

 

그라스 시민들은 이제 그 야수가 자신들 곁을 떠나 도보로 7일이나 걸리는 먼 곳, 그르노블에서 배회한다는 사실에 적지 않게 안심하면서 고소해했다.(280쪽)

 

→ 그라스 시민들은 이제 그 야수가 자신들 곁을 떠나 도보로 7일이나 걸리는 먼 곳, 그르노블에서 배회한다는 사실에 적지 않게 안심하면서 세 번 성호를 그었다.

 

독일어 원문: Die Grasser schlugen drei Kreuze vor Erleichterung, daß die Bestie nicht mehr bei ihnen, sondern im sieben Tagereisen entfernten Grenoble wütet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drei Kreuze schlagen = 세 번 십자성호를 긋다

 

• 31쪽의 번역을 볼 것:

 

수없이 성호를 긋고 오랫동안 기도를 한 후에야 비로소 약간 가벼워진 마음으로 잠이 들 수 있었다.

 

독일어 원문: [...] [Er] kroch in seiner Kammer ins Bett, wo er viele Kreuze schlug, lange betete und endlich erleichtert entsch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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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열린책들 세계문학 82), 강명순 옮김, 열린책들, 2021(20쇄).

 

이번에는 주교의 저택에서 일하던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출신의 세탁부였다.(277쪽)

 

→ 이번에는 주교의 저택에서 일하던 이탈리아 사르데냐 출신의 세탁부였다.


독일어 원문: Diesmal handelte es sich um eine sardische Wäscherin aus dem bischöflichen Palais, [...].

 

• 번역을 바로잡았다.

 

• sardisch = 사르데냐의

 

• 아래 지도를 볼 것:

 

Sardinien = 사르데냐

 

= 이탈리아 코르시카섬의 남쪽에 있는 섬. 지중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

 

https://de.wikipedia.org/wiki/Autonome_Region_Sardin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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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열린책들 세계문학 82), 강명순 옮김, 열린책들, 2021(20쇄).

 

그들 역시 옷이 벗겨지고 머리카락이 잘려 있었으며 머리에 뭉뚝한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되었다.(276쪽)

 

→ 그들 역시 옷이 벗겨지고 머리카락이 잘려 있었으며 뒷머리에 뭉뚝한 상처를 입은 채 재스민 경작지에서 발견되었다.

 

독일어 원문: [...], wieder fand man sie nackt und geschoren und mit einer stumpfen Wunde am Hinterkopf in den Blumenfeldern liegen.

 

• 번역을 바로잡고,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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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열린책들 세계문학 82), 강명순 옮김, 열린책들, 2021(20쇄).

 

아르뉠프 부인 역시 거의 아래층으로 내려오지 않았다. 그녀는 돈 문제에 매달렸으며, 남편의 상이 끝난 후 입을 옷을 정리하느라 바빴다. 낮에는 수프를, 저녁에는 빵과 올리브를 가져다주는 하녀 이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고 며칠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아졌다.(256-257쪽)

 

→ 아르뉠프 부인 역시 거의 아래층으로 내려오지 않았다. 그녀는 돈 문제에 매달렸으며, 남편의 상이 끝난 후 입을 옷을 정리하느라 바빴다. 그르누이는 낮에는 수프를, 저녁에는 빵과 올리브를 가져다주는 하녀 이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고 며칠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독일어 원문: Auch Madame kam selten herunter. Sie beschäftigte sich mit ihren Vermögensangelegenheiten und mit der Umarbeitung ihrer Garderobe für die Zeit nach dem Trauerjahr. Oft sah Grenouille tagelang niemanden außer der Magd, bei der er mittags Suppe bekam und abends Brot und Oliven.

 

• 빠진 주어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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