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과르디니, 『주님』, 김형수·신정훈·안소근·최대환·허규 옮김, 가톨릭출판사, 2026(10).
요한은 금욕과 고행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경의를 보이셨지만 그렇게 살지는 않으셨습니다.(520쪽)
→ 요한은 금욕과 속죄를 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경의를 보이셨지만 그렇게 살지는 않으셨습니다.
독일어 원문: Johannes ist einer, der Askese übt und Buße tut; Jesus ehrt es, lebt aber selbst nicht so.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아래, 번역을 볼 것:
① 복음이 전하는 내용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어느 날 요한이 회개를 촉구하며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줄 때에 갑자기 예수님께서 오셔셔 그에게 세례를 청하셨지만, [...](63쪽)
독일어 원문: Die Evangelien erzählen nur, wie eines Tages Johannes zur Buße mahnend und taufend am Jordan steht, und plötzlich Jesus kommt und die Taufe verlangt.
② [예수님께서는] 이를 위해 “회개하고 여러분의 생각을 변화시켜 복음을 믿으십시오.”(마르 1,14-15 참조)라고 권고하십니다.(87쪽)
독일어 원문: Darum die Mahnung: »Tuet Buße, ändert euren Sinn und glaubet der frohen Botschaft!« (Mk 1, 14-15).
③ 우리는 또한 예수님께서 속죄를 하거나 스스로 종교적인 훈련을 위해서 금욕 생활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서도 듣지 못합니다.(519쪽)
독일어 원문: Wir hören auch nirgendwo, daß Jesus, um Buße zu tun, oder um sich religiös zu bilden, sich Strengheiten auferlegt h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