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과르디니, 『주님』, 김형수·신정훈·안소근·최대환·허규 옮김, 가톨릭출판사, 2026(10).
예를 들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운명을 받아들이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운명 안에 있는 모든 무겁고 불의하고 분노하게 하는 것을 세상의 지혜도 존재론적 체념도 철학도, 사실 해결하지 못합니다.(547쪽)
→ 예를 들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운명을 받아들이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운명 안에 있는 모든 무겁고 불의하고 분노하게 하는 것을 세상의 지혜도 존재론적 체념도 철학도, 이것들이 정직한 태도를 유지하는 한, 사실 해결하지 못합니다.
독일어 원문: Etwa wie der Christ das Schicksal aufnimmt: all das Schwere, Unrechte, Empörende, das darin liegt, und womit keine Weltklugheit, keine Daseinsergebung und keine Philosophie fertig werden, solange sie ehrlich bleiben.
•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 solange sie ehrlich bleiben
= 그것들이 정직함을 유지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