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열린책들 세계문학 82), 강명순 옮김, 열린책들, 2021(20쇄).

 

그녀는 세 번의 끼니때 이외에는 전혀 더 주는 법이 없었다. 어린 아기의 기저귀는 낮에 세 번씩 갈아주었는데 그것도 단지 두 돌이 될 때까지만이었다.(33쪽)

 

→ 그녀는 하루 세 번의 끼니때 이외에는 전혀 더 주는 법이 없었다. 어린 아기의 기저귀는 하루에 세 번씩 갈아주었는데 그것도 단지 두 돌이 될 때까지만이었다.

 

독일어 원문: Sie verabreichte drei Mahlzeiten am Tag und keinen kleinsten Happen mehr. Sie windelte die Kleinen dreimal am Tag und nur bis zum zweiten Geburtstag.

 

• 빠진 번역을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숙어에 주의할 것:

 

am Tag = täglich

 

https://www.dwds.de/wb/Tag#d-1-1-2

 

 

• 246쪽의 번역을 볼 것:

 

또 식사 말인데요, 정직한 장인의 아내로서 도제들의 건강에 책임을 느끼긴 하지만 하루에 두 끼씩 따뜻한 식사를 해줄 형편은 아니랍니다.

 

독일어 원문: [...] daß sie ferner zwar als ehrliche Meisterin um ihre Verantwortung für das leibliche Wohl ihrer Gesellen wisse, sich aber andrerseits ganz außerstande sehe, zwei warme Mahlzeiten am Tag zu gewäh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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