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열린책들 세계문학 82), 강명순 옮김, 열린책들, 2021(20쇄).
아르뉠프 부인 역시 거의 아래층으로 내려오지 않았다. 그녀는 돈 문제에 매달렸으며, 남편의 상이 끝난 후 입을 옷을 정리하느라 바빴다. 낮에는 수프를, 저녁에는 빵과 올리브를 가져다주는 하녀 이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고 며칠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아졌다.(256-257쪽)
→ 아르뉠프 부인 역시 거의 아래층으로 내려오지 않았다. 그녀는 돈 문제에 매달렸으며, 남편의 상이 끝난 후 입을 옷을 정리하느라 바빴다. 그르누이는 낮에는 수프를, 저녁에는 빵과 올리브를 가져다주는 하녀 이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고 며칠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독일어 원문: Auch Madame kam selten herunter. Sie beschäftigte sich mit ihren Vermögensangelegenheiten und mit der Umarbeitung ihrer Garderobe für die Zeit nach dem Trauerjahr. Oft sah Grenouille tagelang niemanden außer der Magd, bei der er mittags Suppe bekam und abends Brot und Oliven.
• 빠진 주어를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