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 뮐러, 『숨그네』(세계문학전집 31), 박경희 옮김, 문학동네, 2010(4).

 

① 멀리 팔 층짜리 기숙건물이 보였다. 지붕은 없고 창구멍만 뚫린 붉은색 벽돌 건물이었다.(67쪽)

 

→ 멀리 칠 층짜리 기숙건물이 보였다. 지붕은 없고 창구멍만 뚫린 붉은색 벽돌 건물이었다.

 

독일어 원문: Von weitem sah man eine siebenstöckige Wohnkaserne aus roten Brennziegeln mit leeren Fensterlöchern ohne Dach.

 

② 돌아오는 길에는 팔 층 기숙건물 뒤로 방향을 돌려 분지로 갔다.(70쪽)

 

→ 돌아오는 길에는 칠 층 기숙건물 뒤로 방향을 돌려 분지로 갔다.

 

독일어 원문: Und auf dem Rückweg bogen wir hinter der siebenstöckigen Wohnruine ab, in eine Senke.

 

③ 침대는 남자 막사처럼 철제 이층침대다.(130-131쪽)

 

→ 침대는 남자 막사처럼 철제 단층침대다.

 

독일어 원문: Die Betten sind einstöckige Eisengestelle wie in den Männerbaracken.

 

④ 모이카처럼 해가 따가운 곳은 없다. 그 한구석에 석탁을 세척하는 망가진 구 층 건물이 있다.(207쪽)

 

→ 모이카처럼 해가 따가운 곳은 없다. 그 한구석에 석탁을 세척하는 망가진 팔 층 건물이 있다.

 

독일어 원문: Nirgends sticht die Sonne so wie hier, an der Ecke der Moika, an der achtstöckigen Ruine der Kohlewäsche. Die Sonne saugt das Erdfett aus dem Asphalt, es riecht

 

⑤ 모이카의 구 층 폐건물은(207쪽)

 

→ 모이카의 팔 층 폐건물은

 

독일어 원문: An der achtstöckigen Ruine der Moika ist [...].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용례의 차이에 주의할 것:

 

•• 기수-stöckig = 기수층

 

dreistöckig = 3층

 

•• im 서수 Stock (wohnen) = 서수 + 1층에 (살다)

 

im dritten Stock (wohnen) = 4층에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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