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편지 교환이 있었고 하이데거가 여러 방식으로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아렌트는 그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마르부르크대학교 시절에 대해 글을 쓰고 싶은 유혹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이 시기에 대한 시야가 지나치게 제한될 것이다.(103)

 

편지 교환이 있었고 하이데거가 여러 방식으로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하이데거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마르부르크대학교 시절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굉장히 유혹적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이 시기에 대한 시야가 지나치게 제한될 것이다.

 

독일어 원문: So verführerisch es ist auch weil ein Briefwechsel existiert und sich die Figur Heideggers in vielfacher Hinsicht aufdrängt , von der Beziehung mit ihm ausgehend über Marburg zu schreiben, so sehr würde man den Blick auf diese Jahre einengen.

 

번역을 바로잡았다.

 

문맥에 주의할 것:

 

유혹을 받는 사람 = 한나 아렌트가 아니라, 책의 저자 토마스 마이어.

 

저자가 자신의 글쓰기를 설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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