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몇몇 신학자들, 우선 오직 개신교 영역의 신학자들은 경건주의자들의 사상에 의해 자극을 받았고, 다른 이들은 심지어 감명받았다. 18세기 중반부터 점점 계몽주의 신학이 전개되었다.(236쪽)
→ 몇몇 신학자들, 우선 오직 개신교 영역의 신학자들은 계몽주의자들의 사상에 의해 자극을 받았고, 다른 이들은 심지어 감명받았다. 18세기 중반부터 점점 계몽주의 신학이 전개되었다.
독일어 원문: Einige Theologen, zunächst nur im evangelischen Bereich, ließen sich von den Gedanken der Aufklärer anregen, andere sogar begeistern, und so entwickelte sich von der Mitte des 18. Jahrhunderts an allmählich eine Aufklärungstheologi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경건주의자 = Pie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