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100주년을 맞아

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헬름슈테트(Helmstedt)의 윤리학 교수인 요한 앙겔레우스 베르덴하겐(Johann Angelius Werdenhagen, 1581-1652)은 1617년 종교개혁 기념일을 맞아 『참된 기독교』에 관해 여덟 차례 강연을 했다.(70-71쪽)

→ 헬름슈테트(Helmstedt)의 윤리학 교수인 요한 앙겔레우스 베르덴하겐(Johann Angelius Werdenhagen, 1581-1652)은 1617년 종교개혁 100주년을 맞아 『참된 기독교』에 관해 여덟 차례 강연을 했다.

독일어 원문: Johann Angelius Werdenhagen (1581-1652), Professor für Ethik in Helmstedt, hielt zum Reformationsjubiläum 1617 acht Reden über das „Wahre Christentum“.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