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20to21 2025-03-04  

안녕하세요! 양질의 글 잘 읽고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독일 소설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 한번 여쭈어 봅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 싯다르타 각각 추천하시는 역본이 있으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livrebuch 2025-03-04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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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20to21 2025-03-05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감사합니다! 역본을 고르는데 매우 매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카프카와 괴테까지만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소송/성/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입니다. 귀찮게 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livrebuch 2025-03-05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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