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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소설/시/희곡 1위)
눈 내리는 삼일포 김연수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2070
 - 종합 2위(인문학 1위)
편집자의 책읽기 김영준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00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2위)
서리꽃 2 조정래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910
 | 9월 산책(202609) by 잠자냥 | 2026.09.09 책 읽기 좋은 계절...은 아니고 놀러 다니기 좋은 계절. 그러나! 나는 방구석에서 책 읽는 것을 더 좋아하므로 그래서 산 9월의 책들. 김영준, <편집자의 책읽기>여러 의미로 공감하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 미리보기로 ... |
 | 노래꽃 . 날개 끝으로 by 파란놀 | 2026.09.15 숲노래 노래꽃노래꽃 . 날개 끝으로메뚜기가 휘리릭 잰걸음으로이 풀과 저 풀 사이를입을 대보며 걷는다“먹을까? 좀 맛없어 보이네?”어느새 풀숲으로 사라진다직박구리가 초피나무에 앉아거미줄을 슥슥 쪼더니거미를 휙 낚아챈다가볍게 옆나무로 날아간다날개 끝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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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간실격>에 매료되고
<사양>...
- 북프리쿠키
<인간실격>에 매료되고<사양>에서 유채의 비극적 아름다움을 맛보고,<쓰가루>에서 다자이의 작품을 이해하기 시작했다.첫 창작집 <만년>과 그 이후 단편집 <달려라 메로스>를 읽어버리면 이제는 2016년에 작고한 다자이의 딸 쓰시마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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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
- 강나루
하루 한페이지를 필사했다. 베스트셀러라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책이다. 그 책에서 작가는 가장 울림이 큰 문장들을 모았다. 마치 세잎 클로버 속에서 네입 클로버를 찾듯이 작가는 명 문장들을 주섬주섬 모아서 이 책에 담았다. 책을 필사하는 아침은 고용하기 보다는 다소 분주하다.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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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간에게 고정된 본질이란 없다?
- 비의식
『인간 판박이』는 『타인의 얼굴』과 『모래의 여자』와 함께 아베 고보의 1960년대 대표작 중 하나로 작가의 문학적 전성기를 보여주는 실존주의 문학의 걸작이라 할 것이다. 이 작품은 『타인의 얼굴』과 『모래의 여자』와 같이 정체성의 상실과 실존적 불안이라는 인간이라 믿고 있는 존재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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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9.11. 옆자리 세키군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9.11.《옆자리 세키군 1》 모리시게 타쿠마 글·그림/정은서 옮김, AK COMICS, 2011.9.25.새벽(05:45)부터 풀죽임물을 또 뿌려댄다. 우리는 언제까지 “죽음물을 들이붓는 논밭”에 갇혀야 할는지 곱씹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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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 책, 책! 책을 읽자!
- 다락방
오늘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권을 읽었다. 하.. 아직 8권 초반인데, 이번달 안에 다 읽을 수 있을 것인가.. 급한 마음으로 핸드폰을 이용해 전자책으로 읽었다. 출근길 말고는 좀처럼 읽을 시간이 없어서 출근길에 가급적 많이 읽자! 하고는 열차 타자마자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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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주절주절
- 여울
일박이일. 러닝친구가 와서 송도-영일대 코스와 이튿날 대회주까지 연이틀을 러닝을 가운데 두고 시간을 보낸다. 날씨도 완연한 가을날이어서 더할 나위가 없다. 17k와 10k를 달리고 점심을 과하게 든 것이 화근인지도 모르겠다. 맥주를 좀더 자제해주어야 했는데, 단거리를 달리는 나와 연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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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9.10. 저 하늘에 이 소식을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9.10.《저 하늘에 이 소식을》 이윤복 글·김세현 그림, 산하, 2004.12.1.오늘부터 이레마다 고흥군립도서관에서 글놀이꽃(시창작교실)을 여덟걸음으로 연다. 미리 고흥읍에 나가서 저잣마실을 한다. 저잣짐을 지고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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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어쩐지 사후에도 이름을 올린 노벨문학상 후보...
- 나귀님
알라딘에서 2026년 노벨문학상 발표 사전 이벤트라며 "노벨문학상을 기다리며: 유력 후보 작가와 역대 수상작 함께 읽기"라는 메뉴를 일찌감치 만들어 놓았기에 클릭했다가, 마거릿 애트우드와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단골 후보들의 명단 중에서 이건 문제다 싶은 이름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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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추천할 만한
- Falstaff
. 작가 브리기테 슈바이거의 내력을 읽어보니 <소금은 왜 바다에 있지>와 딱 같다고는 할 수 없어도 상당한 부분이 섞여 있다. 이 책이 슈바이거의 첫번째 작품이어서 자신의 경험을 많이 포함시켰겠지. 브리기테 슈바이거는 1949년에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 프라이슈타트에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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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또 봄
- 희선
지난 겨울은 어땠더라. 별로 춥지 않았던 것 같다. 추운 날보다 덜 추운 날이 많았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면 좋기도 했는데, 2026년 봄은 좀 달랐다. 그저 봄이 오는구나 했다. 꽃도 별로 못 봤다. 꽃은 다른 봄과 다르지 않게 피고 졌을 텐데. 겨울에 많이 추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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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올빼미와 쥐
- 희선
올빼미와 쥐올빼미는 쥐를 잡아먹어밤눈이 밝은 올빼미는쥐가 숨어 있는 곳을 잘 봐하루는 올빼미 알을 뱀이 삼키려 했어우연히 그걸 본 쥐가 뱀을 쫓아냈어올빼미는 그 쥐를 잡아먹지 못했어올빼미와 쥐는어떻게 됐을까올빼미는 지금도 쥐를 잡아먹어올빼미 알을 지켜준 쥐는그 알에서 태어난 올빼미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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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형사사건 대응 설명서 - 임상영 외 지음, 《변호사가 알려...
- 사과나비🍎
출판사로부터 받은 책으로 읽고 씁니다.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보면, 깊은 어둠에, 짙은 안개에, 보이지 않아서 길을 잃기도 한다. 혹시 보이더라도 바다나 사막의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다. 그렇게 헤매다가 추위, 더위, 목마름, 배고픔 등에 쓰러질 수도 있고. 그럴 때,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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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훈자에서
- nama
꿈꾸던 훈자에 도착했다. 잘 닦인 카라코람 하이웨이 덕분에 예상했던 스릴은 거의 없었다. 낙석으로 도로가 막힌다거나 비포장 길을 덩컹거리는 일 같은 건 일어나지 않았다. 깔끔하다. 위염(식도염)이 낫는가 싶더니 장염이 살살 기미를 보인다. 라카포시 빙하로 가는 두 시간의 트레킹을 도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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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만일 국가에 대 재앙과 재난이 발생 하게 된다면?
- scott
1995년 1월 17일 일본에서 발생한 고베 대지진은 일본 지진 사상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두 번째로 강력했던 규모 7.3, 진도 7의 대지진이었다.사진으로만 보아도 이런 지진 규모에서 대피 조차 하지 못했을 정도로 무너지고 갈라지고 고가 도로가 엿가락처럼 휘고 지반 전체가 땅 속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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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달의 몰락]67. 이대로 서울을 떠난다면
- 김미진
글·그림 김미진하루하루 체념이 깊어지고, 휴대폰을 확인하는 횟수도 줄어들던 어느 날이었다. 모래내 철공소에서 특별히 주문한 등산 장비를 챙겨 나오던 중, 갑자기 휴대폰이 울렸다. 처음 보는 낯선 번호가 액정에 떠올랐다. 일순간 혹시 그녀일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심장이 미세하게 일렁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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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이 된 영우, 관우
- 고양이라디오
일단 삼국지, 관우, 심리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재밌게 술술 읽혔습니다. 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해보는 것은 재밌지만 저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읽었습니다. 에필로그에 영웅들의 심리를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심리를 유추해보고 그 심리를 바탕으로 교훈을 얻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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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다.
- 행인01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그림자 마법사들 시리즈 마지막 권이다.생각보다 빠르게 시리즈가 끝났다.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다행이다.전작들처럼 가독성은 여전히 좋다.이제는 익숙해진 그림자 마법이 좀더 쉽게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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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만한 편견
- 북노마드
알게 모르게 잠재되어 있던 이것이 편견이라고! 하는 깨닫음을 일깨워준 책-요즘 SNS의 관심 있는 분야를 보게 되는 순간 알고리즘은 이에 연관된 관련정보를 보여준다.터치 하나만으로 세상의 모든 일들을 알 수 있는 세상, 내가 본 영상에 의하면 나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한 같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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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첫장부터 쉽지 않은 리얼 간호사 월드
- 카스피
최원진 저자의 《리얼 간호사 월드》는 현직 간호사의 고된 일상과 병원 내부의 현실을 시니컬하고 솔직하게 그려내 대중과 관련 업계인들로부터 높은 공감과 호평을 받은 웹툰(일상툰) 에세이입니다. 간호사관련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웹툰이라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가는 첫장부터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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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요리라는 인간만이 하는 행위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
- kangda
지금 집에는 애호박새우찌개(인가 국인가 애매하지만) 냄새가 진동하고 있어. 진동하다라는 말도 웃기지? 요리는 이미 끝냈지만 여전히 냄새가 남아서 여기저기 두드리고 있는 것이니 진동한다는 말은 맞는 건데, 이런 어휘는 누가 생각해낸 걸까?음식에 대한 책을 얘기하고 싶어서, 음식 얘기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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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관계 회복법
- ys로스쿨러
아빠엄마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나도 나중에 부부가 되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부부사이는 어떤지 잘 모르지만 대화를 잘 안하면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오해를 잘하는 것 같다. 아빠엄마의 중간에서 내가 애기를 많이 풀어주는데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항상 공부해야 하는 관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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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ys로스쿨러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도 아빠랑 얘기를 잘 안할때는 아빠가 잘 이해가 안됐는데 얘기를 하면서 점점 이해가 되는 점들이 많아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에 대한 이해를 더 깊이 해보고 싶다. 저자 정아름의 본업은 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3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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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예술가는 세계의 공명음을 전달하는 악기와 같은 존재가 아닐...
- kangda
내용은 단순한다. 2100년이 넘은 시대, 한국 과천 인근으로 보이는 곳, 로봇이 맡게 된 경마장의 기수 콜리가 한때는 에이스였던, 그러나 발목 연골을 다 써 달릴 수 없는 말 투데이를 달릴 수 있게 하는 이야기. 그 사이에는 경마장 인근에서 닭요리 집을 운영 중인 보경, 은혜, 연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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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작년 25년에 나온 책이다. 지난 몇 번의 포스팅에서...
- 글을매일씁니다
작년 25년에 나온 책이다. 지난 몇 번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문예춘추의 2026년 기대되는 (일본)미술전시 추천자 중 실명이 아닌 펜네임 작은 미술관의 학예원의 책 1권(학예사밖에 모르는 미술관이 재밌어지는 이야기)을 주문해 읽었는데 데이터도 충실하고 업계 모르는 이야기도 있고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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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소중한 날의 꿈
- 교관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뭔가 통쾌해서가 아니다. 쾌변을 하고 난 뒤처럼 개운해서도 아니다. 지브리의 '귀를 기울이면'을 보고 난 뒤처럼, 그냥 마음이 조금 따뜻해진다. 이야기가 롤러코스터처럼 크게 굽이치는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마음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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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과자 한 봉지에 타들어 가는 지구… 팜유 잔혹사
- 하루살이
우리가 일상에서 맛있게 먹고 있는 라면, 과자, 초콜릿에는 팜유(Palm Oil)가 쓰인다. 높은 열 안정성과 저렴한 가격 덕분에 전 세계 가공식품 산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마법의 기름' 식용유이다. 하지만그 이면에는 열대우림을 잿더미로 만드는 참혹한 파괴가 이어지고 있다.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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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글 - 전예진
- hellas
조금은 기묘한 분위기의 이야기.원하는 대상, 소멸시키고 싶은 대상을 삼켜버리는 존재.도무지 좋은 끝은 보기 쉽지 않을 것만 같은 자매의 행적들.자매 둘이 힘을 합쳐 고역스럽게 삼키는 행위는 좀 그로테스크하기도 하지만고역스럽다는 행위로 인해 뭔가 심오한 은유일지도.기묘하지만 여운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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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미킴 저의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
- 노박사
장미킴 저의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를 읽고‘고희’라 불리우는 나이 70세는 결코 작은 나이가 아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커다란 명예였고 나름의 잔치까지도 치려주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아마도 잔치하면서 나이 자랑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시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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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여수 섬박람회 근황
- 카스피
여수가 섬 박람회를 현재 운영중이데 사람들이 없어서 많이 곤란하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실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개막 초반부터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부실한 운영과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다각적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박람회 논란은 추후 다시 작성토록 할 예정임)논란이 확산되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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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분 영어 말하기
- march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는 영어와 일본어 영상으로 가득차있다. '달변가영쌤'이라는 채널도 구독하고 있는데, 새로운 저자로 합류해 6년 만에 전면 개정판 출간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도서관 대출을 이용해 최근에 2014년 초판, 2020년 개정판을 공부했다. 이제 2분 말하기로 넘어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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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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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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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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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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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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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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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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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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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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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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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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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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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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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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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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