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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인문학 2위)
고독서정 강유원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10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1위)
밀회 아베 코보 지음, 송태욱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10
 | 모든 전쟁은 똑같다. by scott | 2026.08.29 1936년 서른 한 살의 조지 오웰은 그해 7월 부터 시작된 스페인 내전에 참가 하기 위해 여러 절차와 준비를 마치고 12월 함께 의용군으로 전선에서 싸울 의지를 불태우는 동지들을 만난다.나는 스페인에 처음 왔을 때, 그리고 그 후 얼마 동안도, 정치... |
 | 오늘 읽기 2026.8.28. 세금으로 산 책 by 파란놀 | 2026.08.31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8.28.《세금으로 산 책 1》 즈이노 글·케이야마 케이 그림/신예림 옮김, YNK MEDIA, 2026.7.30.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빗소리가 우렁차다. 그런데 비가 내리다가 멎고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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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터메초] 내 인생의 능숙한 연주자가 되기까지
- 다락방
얼마전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최근 읽은 책중 인상깊은 책에 대해 얘기해야 할 일이 있었다. 나는 어떤 책을 골라 말할까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샐리 루니의 [노멀 피플]을 골랐다. 단순히 뭐가 좋았어,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어땠는지도 짧게 얘기해야 했기 때문에 노멀 피플은 말하기에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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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8월 31일
- 수이
늙긴 늙는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는 건 초록이가 하도 예뻐 보여서인데 정말 인간이란 알 수 없는 존재인 것이 갱년기 도래라고 해서 초록이들이 이토록이나 예쁠 노릇인가, 황진이 시가 한쪽에 적혀 있어서 간만에 스리슬쩍 읽었다. 누군가가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에 대해서 메모해놓은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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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지난 주에 읽은 책들
- 하이드
지난 주에 트위터에서 책등 사진 올리기가 유행이었어서 신나서 매일 네 권씩 올렸다. 주중에 시작해서 7일 아니고, 이번 주는 7일 꽉 채워서 올려봐야지. 영어책 두 권, 우리말 책 두 권 올려서 이 네 권을 가장 우선적으로 읽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직접 찍어서 크롭해서 올려야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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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동사의 힘 / 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 이하라
#동사의힘 #사라카우프먼 #서스테인 #글쓰기 #비평 #창작 @sustain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작에 대하여 저자는 퓰리처상 수상 경력이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무용비평가라고 한다. 그리고 저자의 글이 번역문인데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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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8.27. 가지런한 슬픈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8.27.《가지런한 슬픈》 표성배 글, 도서출판b, 2026.5.20.속꽃(무화과)이 익는다. 부추꽃이 하얗게 퍼진다. 모시꽃도 옅푸르게 몽글몽글 맺는다. 한여름까지 뻔질나게 찾아들던 작은새는 거의 안 보이면서 까치가 곧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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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직 하산하려면 멀었구나
- 건수하
올 초부터 이 책이 궁금해 도서관을 뒤졌지만 들어오는 족족 예약이 꽉 차서 아직 보지 못했었다. 사서 읽어도 되었겠지만 안 그래도 책을 줄여야 하는데 한 번 읽고나면 더 읽을 것 같지는 않아서 전자책 출간 알림 신청을 해 두었었다. 금요일 전자책이 출간되었다는 알림이 왔다. 왠지 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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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그래야만 하는가 Es muss sein !
- 여울
1. 밀란쿤데라 저자의 책을 읽은 것이 없다. 말로만 들었을 뿐, 정작 읽어야 한다는 마음이 든 적이 없다. 오해하기 좋은 시대에 태어나서 관심밖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좋은 이야기는 잘 숨기고 사건으로만 말해야 하고, 인물과 배경이 잘 어우러져야 한다. 고 글쓰기 책들은 말한다. 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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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숨은책 1161 큰길로 가겠다 (+ 가난/이오덕)
- 파란놀
숲노래 어제책 / 숨은책읽기 2026.8.31.숨은책 1161《큰길로 가겠다》 울진 옹전국민학교 3학년 2반 글 한길사 1987.2.25. 지난날 ‘한길·큰길’이라는 이름은 “눈치를 안 보면서 의젓하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작은사람 한 걸음”을 가리켰습니다. ‘작은길·골목길’은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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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Becoming] 피아노
- 다락방
활자는 작고 페이지는 많고 미쳐버리겠는 비커밍 되시겠다.하여간 9월까지 다 읽어야하는데 이제야 부랴부랴 시작했다. 펼치자마자 읽어낼 자신이 없어서 이걸 어쩌나 하다가, 아, 그래 오디오북으로 들어보자! 싶어 오더블을 구독했다. 그리고 0.8 속도로 듣기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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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점점 유령화 되는시대, 관계맺기에 대하여
- kinye91
'유령화 시대의 사랑'이라는 작은 제목을 달고 있다. 실체를 만나지 않고 관계를 맺어가는 사회를 유령화 사회라고 할 수 있다면, 현대처럼 기술이 발전한 시대는 분명 유령화 시대가 맞다.우리는 수많은 관계를 사회적관계서비스망(SNS)을 통해서 맺고 있다. 어떤 이는 엄청나게 많은 이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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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네미롭스키는 여기까지 쓰고 죽었다
- Falstaff
. 8월 말일이니 오늘을 기점으로 어쨌거나 여름은 간다. 펄펄 끓는 8월에만 세 번째로 네미롭스키를 업로드한다. 맞다, 더워서 내가 조금 미쳤다. 세 번의 네미롭스키에서 두번째, <6월의 폭풍>은 재미없었다. 이야기가 분량에 비해 너무 방만하고, 등장인물도 수다한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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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불안한 미래에 책과 빵이 구원의 힘이 되어 줄까?
- scott
어떤 것에 대한 궁금증이나 호기심이 생기거나 급하게 찾아 볼 정보나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인터넷 검색창에 키워드로 검색을 해왔다.그동안 나날이 발전과 진화 학습을 방대하게 학습해온 AI가 챗팅을 통해 정보의 알고리즘을 찾아 정리 검색해 주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찾아 주는 정보가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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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달의 몰락]56. 갈 곳 없이 떠도는 감정
- 김미진
글·그림 김미진제이가 운영하는 출판사 해오름은 홍대 피카소거리 근처의 길게 뻗은 골목 안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 낡은 주택을 개조한 이 건물은 겉보기엔 소박했지만, 기획 방향에 따라 작은 방과 거실이 저마다 다른 용도로 쓰이곤 했다.벽면을 따라 늘어선 책꽂이에는 신간 도서와 편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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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8월 30일 일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8월 30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37분 현재 기온은 25.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어제보다 조금 덜 더운 날씨였어요.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3도 높고, 체감 기온은 28.1도로 현재 기온보다 높습니다. 습도는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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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좋아했던, 좋아하던, 좋아하는.
- 반유행열반인
-20260830 재독. 저자:김금희. 나의 책 9권 꼽아보기를 하며 몇 권을 쥐어짜던 나는 스스로 의심이 들었다. 내가 좋아한다던 책들이 사실 가물가물했다. 어떤 상징이거나 어렴풋한 느낌만 남았다. 그래서 김봉곤, 김금희의 소설을 꺼내 보았다. ‘생명의 도약’이나 ‘감각 환각 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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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한 궁금증과 깨달음
- 바람돌이
그러니까 이런 책에는 ‘드디어 읽었다‘라는 말을 꼭 해줘야 할듯하다. 물론 1권만 읽은 거지만 이런 경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진리일 듯하다. 이 1권을 읽음으로써 나는 남은 12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용기를 얻었으니 말이다. 정말 책읽는 나무님과의 약속이 아니었다면 다 읽어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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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존 르 카레 #나이트 매니저 1
- bookholic
사랑하는 딸과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오늘은 첩보 소설의 대가 존르 카레의 소설을 이야기할게. 아빠가 존 르 카레의 소설은 지금까지 네 권을 읽었고, 오늘 이야기할 <나이트 매니저>는 다섯 번째란다. <나이트 매니저>는 두 권으로 출간되었는데, 오늘은 1권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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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음공부
- 오렌지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몸은 호흡하고 마음은 공부한다 제대로 된 단전호흡 명상이순숙 (지은이) 아루이 2026-08글자는 큼직하고 내용은 쉽게 넘어가서 순간 다 읽을 수 있습니다. 뭐 그다지 대단한 내용이 아니구나 하고 재독을 하는데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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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나는 글쓰기가 어렵다.
- JUNE
글을 쓰는 이유에 정답이 들어있는 글을 읽었다. 리디아 데이비스는 즐거움을 위해 글을 쓴다. 그러기 위해 아주 작은 것까지 자세하게 보아야 하며, 아주 사소한 것까지 면밀히 기록하는 꾸준함과 주의 깊음과 거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를 찾아낸다. 그리하여야 이 순간이 영원으로 남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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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남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조숙진전에 다녀왔다. ...
- 글을매일씁니다
남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조숙진전에 다녀왔다. 설치될 때 한 번 보고 추후에 한 번 더 갔다. 방위명이 붙는 서울시립미술관은 각 위치별로 특성이 다르다. 남서울은 조각, 건축, 서서울은 퍼포먼스, 북서울은 윗층은 현대예술(마라맛), 아래층은 어린이특화(순한 맛)하는 식으로. 평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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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잭 런던, 『강철 군화』를 읽고,
- 서기원
잭 런던의 생애와 한계 잭 런던 (1876~1916)은 20세기 초 미국 문학사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파란만장한 삶을 몸소 살아낸 행동주의 지식인이다. 동시대 대중 상업 문학에서 큰 성공을 거두어 미국 작가 중 최초로 글을 서서 거부가 된 인물 중 한 명이지만, 그 사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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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기독교 신앙과 과학
- 노란가방
기독교 신앙은 과학에 무관심하거나 적대적이 아니라 훨씬 더 적극적이며 우호적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창조 신앙은 하나님이 이 세계를 우리가 (모든 면은 아니라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창조하셨고 우리에게 주신 지적, 이성적 능력으로 창조 세계를 파악할 수 있다는 믿음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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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초엽/자이언트북스/김초엽신간/SF/SF소설] 태양 아래...
- gazahbs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얼마 전 교보문고 랜선 싸인회를 통해 김초엽 작가님과의 만남을 생중계 하는 걸 보았는데 이번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작가님이 이과라는 것과 그것이 이런 SF소설을 쓰는데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들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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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라셀라스 (새뮤얼 존슨/이인규/민음사)
- 성근대나무
<제인 에어>를 읽을 때 중간에 <라셀라스>가 소개되었다. 이 작품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제인 에어>에서 굳이 언급될 정도면 나름의 가치가 있을 거라는 판단이 들어서 찾아보게 되었다. 이 작품은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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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삶은 공학
- 노을
생각해보면 그 동안 수많은 책들이 출판되었는데, '공학'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이야기해주는 책이 없었던 듯 싶다. 사실 우리 삶에서 공학은 정말 수많은 곳에서 적용되는데(일단 내가 사는 아파트 또한 공학이 적용된 것이 아니던가?) 워낙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부분인 만큼 그다지 알고 싶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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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 시리즈도 달려보자!
- 행인01
빌 호지스 시리즈 1권이다.처음 책을 받은 후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킹이 첫 탐정 추리소설이란 소개글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극하게 아낌 혹은 게으름이 지금 이 소설을 읽게 했다.그리고 오랜만에 킹의 이야기 속에서 긴장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반전을 즐겼다.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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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환상의 존재들[괄호 밖은 안녕]
- 모시빛
환상의 존재들괄호 밖은 안녕, 이주혜, 문학동네, 2026-04-10. 책을 덮고 나면 ‘번역’이란 단어가 둥둥 떠오르는데 아, 이주혜 작가가 번역가이기도 하다는 걸 알았다. 소설집 속에 반복된 ‘번역’이란 언어와 언어만이 아니라 존재와 비존재, 동식물, 기억에 대한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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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습설의 삶[복자에게]
- 모시빛
습설의 삶복자에게, 김금희, 문학동네, 2020-09-09. ‘고고리섬’이 어디메쯤 있는지 찾아본다. 가장 닮았을 섬으로 상상하며 섬 찾기를 멈춘다. 제주의료원 산재 사건을 찾아본다. 제법의 기사들이 검색된다. 10년, 재판은 길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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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내가 나라는 것을 증명...
- 하루살이
한국의 전래동화 <들쥐>는 게으른 선비가 자신의 손발톱을 함부로 버려, 그것을 먹고 기운을 훔친 들쥐가 그 선비로 변신해 자리를 대신한다는 이야기이다. 이 전래동화에는 '부모님이 물려 주신 신체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유교적 교훈과 함께 게으르지 말고 주위를 정돈히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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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한자말] 작업복 作業服 (3 +)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작업복 作業服 작업복 상의의 호주머니 → 일옷 웃도리 호주머니 작업복으로 환복한다 → 일차림으로 갈아입는다 각자 작업복을 받아서 → 저마다 일옷을 받아서 ‘작업복(作業服)’은 “작업을 할 때에 입는 옷”을 가리킨다지요. ‘일옷·일차림·일치마’나 ‘앞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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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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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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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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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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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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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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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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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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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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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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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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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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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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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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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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