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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인문학 1위)
아더스 테드 창 외 지음, 송태욱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06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1위)
체리의 계절 몬세라트 로치 지음, 권가람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60
 - 종합 4위(인문학 2위)
죽음 리허설 이클립스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840
 | 우리 인생에 드리워진 그림자들,,,,,, by scott | 2026.11.07 작고 오래된 어느 도시에 결혼을 하지 않은 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었다.할머니의 이름은 오필리아, 그녀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은 아이가 이다음에 커서 아주 훌륭하고 이름난 연극 배우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연극에 나오는 유명한 이름인 '오필리아'로 지어 주... |
 | 오늘 읽기 2026.10.31. 자본주의 키즈의 반자본주의적 by 파란놀 | 2026.11.08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10.31.《자본주의 키즈의 반자본주의적 분투기》 이혜미 글, 글항아리, 2021.7.9.다친 오른뒤꿈치를 달래려고 조용히 지낸다. 되도록 안 걷고, 되도록 눕고, 되도록 쉬고, 되도록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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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행복과 불행, 그 한 끗 차이
- 구단씨
‘겨우’ 머리카락 하나라고? 아니다.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외모가 얼마나 자신감을 떨어트리는지, 우스갯소리로 하던 그 말, ‘돈으로 성형하고 바꿀 수 있는 범위’가 아닌 외모의 콤플렉스는 자신감 하락의 큰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미 사라져버린 머리카락은 쉽게 되돌아오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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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안개 마을
- 희선
안개 마을짙은 안개가 끼자안개 속에서 소리가 들렸다사람이 말하는 소리아이가 노는 소리개가 짖는 소리소가 우는 소리바로 앞도 보이지 않는짙은 안개 속은 어떤 모습일까안개가 없으면 그저 숲일 뿐인 곳에짙은 안개가 끼면 마을이 나타났다가끔 길을 잃고안개 마을로 들어가는 사람은 있어도,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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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롤리타
- 물감
읽어볼 생각이 전혀 없었던 <롤리타>를 어쩌다 보니 읽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명성과 만족도는 비례하지 않는군요. 리뷰를 들어가기 전에 사실 한 가지부터 짚고 갑시다. 저를 포함해 세상의 모든 남자는 변태입니다. 다만 이성의 발달로 자신을 잘 통제할 뿐이지, 남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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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막시무스
정준희교수님의 논 방학숙제 3권시장에서 거래되지도 돈으로 살 수없는 것은 점점 더 사라져 가는 반면에 그 자리를 불공정성, 불평등성, 부패가 빠른 속도로 채워지고 있지는 않는가? 그리고, 그 자리에서 조금씩 자라나는 분열의 씨앗들과 커져만 가는 사회적 몰이해와 연대의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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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반 일리치의 죽음>과 <에브리맨>...
- 젤소민아
소설 쓰기를 배울 때 스승님이 그러셨다.앞으로 '표절'이란 것에 대해 민감해질 것이라고.내 것을 누가 표절하지 않을까.일단, 여기에 신경 쓰일 거라고.근데 내가 뭐 그리 대단한 작가도 아니고, 해서더 관심 간 건 두번째 표절이었다.남의 것을 내가 표절하지 않을까.이거.'내가 안 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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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간이 흐르고 있다
- 꼼쥐
사유는 언제나 삶의 시작이 아닌 끝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우리 중 아무도 자신이 탄생하던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설사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그 순간에 대해 어떤 의미를 부여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 사유의 출발점을 각자의 삶이 마감하는 '죽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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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숲마실. 어제를 지나고 (부산 무사이)
- 파란놀
숲노래 책숲마실어제를 지나고 (2026.3.19.)― 부산 〈무사이〉 그저 삶과 마음 그대로 담아낼 말을 헤아리면 넉넉합니다. 살아내지 않은 길을 억지로 글로 쓰려고 하면 “억지를 쓰니”까 그만 ‘꾸미기’나 ‘만들기’로 기웁니다. 살아가려는 마음이 없는 길을 꼭 글로 쓰려고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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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가호
- 보물선
하루키 소설 중 가장 소프트한 소설이다. 주인공이 여성인 첫 소설이기도 하다. <가호>는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기사단장 죽이기>등에서 쓰여졌던 공존하는 다른 세상으로의 이동, 동화적 인물들의 등장같은 것들이, 하루키 평생의 스타일과 그닥 다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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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얼마전에 강의장에서 봤던 박구용 교수 생각을 하면서 ...
- 갱지
얼마전에 강의장에서 봤던 박구용 교수 생각을 하면서 문득,김어준은 김어준이 마지막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문재인대통령이 마지막이듯이.데모크라시에 전방위적인 관심이 있는건 이제 지금 4,50대가 마지막이 될 것이다.보기 좋든 아니든 계속 이재명같은 타입의 더이상 사상체제의 당위성을 갖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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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도릭의 동방기행. 중세 기행문학의 또 하나의 고전
- 거리의화가
가톨릭교 프란체스코 소형제회 수사인 오도릭은 최종 목적지인 중국으로 전도 여행을 떠난다. 목적성에서 확인할 수 있듯 그의 여행은 주문을 받아 떠나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1318년 베네치아를 출발하여 12년간 여행을 하고 1330년 고향에 돌아왔다. 구체적으로는 서아시아를 거쳐 동남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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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미국 데이터 센터 건설 중단 가능성 ... 한국은?
- firefox
● 우리나라는 왜 데이터센터나 AI의 문제점이 언급되는 사례는 적을까요? 뉴스읽기. 11월 8일오늘 뉴스 읽기는 4개입니다. 슈퍼지능이라고 안썼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슈퍼지능이라고 쓸께요. 중간쯤 썼는데 다시 다 고칠려니까 귀찮아서요.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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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아는 만큼 보인다 :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
- 대장정
『아는 만큼 보인다』, 책 속에서 다시 만난 나의 옛 답사지들책 소개* 제목 : 아는 만큼 보인다* 부제 :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지은이 : 유홍준* 출판사 : 창비* 출간일 : 2023년 6월 9일* 분량 : 416쪽* 장르 : 인문기행, 역사문화 답사기* 작품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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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우리 인생에 드리워진 그림자들,,,,,,
- scott
작고 오래된 어느 도시에 결혼을 하지 않은 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었다.할머니의 이름은 오필리아, 그녀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은 아이가 이다음에 커서 아주 훌륭하고 이름난 연극 배우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연극에 나오는 유명한 이름인 '오필리아'로 지어 주었다. 오필리아는 엄마와 아빠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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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민음사세계문학전집, 문학동네세계문학전집 일본작가의 작품 ...
- 북프리쿠키
일본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근대 문학과 전후 일본문학, 현대문학 순으로 정리했습니다.개인적으로 추천 작품은 ★로 표시해두겠습니다.세문전에서 더 다양한 일본 작가 작품이 출간되었으면 합니다.민음사세계문학전집 총 503편 중(2026.11.7일 기준) 일본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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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박선영 #그저 하루치의 낙담
- bookholic
사랑하는 딸과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오늘은 책제목에 이끌려서 읽게된 박선영 님의 <그저 하루치의 낙담>을 이야기하려해. 이 책은 독특한 책 제목으로 아빠가 몇 번을 책 소개를 읽어보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사서 읽은책이란다. 책 제목을 지은이가 지었는지, 출판사가 지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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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식탐정 허균 2
- 토토엄마
“식사가 끝났으니 추리를 시작해야겠군” 너무 재미있어서 결국 1권까지 사 버린 책, <식탐정 허균 2> 번뜩이는 추리력에 엄청난 먹성까지 갖춘 조선의 명탐정 허균그리고 의원이면서 이론은 빠삭하지만 정작 침은 놓지 못하는 허당 이재영둘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사건을 풀어가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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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로쟈와 함께 읽는 베르길리우스
- 로쟈
강의 공지다. 호메로스 서사시들에 이어서 화요작가클럽(화요일 저녁7시50분-9시50분, 비대면)에서는 이번 겨울에 베르길리우스 읽기를 진행한다. 시즌1에서는 <목가>와 <아이네이스>를 읽고, 시즌2에서는 현대작가의 베르길리우스 읽기(다시쓰기)로 어슐러 르 귄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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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통의 삶을 흔드는 세 번의 선택
- 피오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도모코는 생각했다. 경찰에 신고할까. 아니, 이미 신고되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내 용모를 경찰에 어떻게 전할까. 검은 긴 코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었으니 키가 크고 마른, 마스크를 슨 여자? 도모코는 웃었다. 그야말로 괴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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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루이즈 글릭과 앤 카슨 읽기
- 로쟈
강의 공지다. 대안연의 월요강좌(저녁7시30분-9시30분)에서 12월부터 2020년과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시인 루이즈 글릭(미국)과 앤 카슨(캐나다)를 연이어 읽는다. 현대 서정시의 향방을 가늠해보는 취지도 갖는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루이즈 글릭 & 앤 카슨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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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가라 망할 명작 고전.
- 반유행열반인
-20261108 저자: 제임스 조이스. 몇 달 끌며 읽다 놨다 하던 율리시스 두 번째 권을 빨리 떠나보내겠답시고 오늘만 5시간 30분을 붙들고 있었다. 전자책이라서 스크린타임이 그렇다고 알려줬다. 휴. 읽거나 못 읽거나 시간 태우거나 말거나 나는 다 써 갈겼으니 이제 알아서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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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미스터리 걸작선
- march
도둑이 필요해 - 아서 밀러내 것에 대해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부정의 무게가 크다는 것이겠지.설탕 한 스푼 -윌리엄 포크너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딱 생각나는 이야기. 평소의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알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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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강자라고 제멋대로 행동해도 되는 걸까?
- 異之我_또다른나
<전략 삼국지 17 : 관우의 고민> 요코야마 미츠테루 / 박영 / 대현출판사 (2002)[My Review MMCCCXC / 대현출판사 17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잡지 <책이 있는 구석방> 두온열아홉 번째 리뷰는 유비는 조조의 서주 공략에 허무하게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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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죽음 또한 살아보지 못한 삶의 시작이기에 모든 것의 끝...
- scott
5월 18일 금요일이라고 적혀 있는 책의 첫 장을 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13시 10분보는 점심으로 생선 그라탱과 설탕을 많이 넣은 커피를 원했음.가래를 제거하기 위해 천식약을 흡입하고 식스텐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음.그는 식스텐을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한다는 가족 일원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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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1월 8일 일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11월 8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40분, 현재 기온은 6.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비가 온 것 같은데 날씨가 지금은 흐리고 밤 사이 비가 올 지도 모르겠어요.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도 높고, 체감기온은 5.1도 입니다. 습도는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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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간이 사라진 장소, 자연은 살아난다
- 망고
인간이 파괴하고 오염시켜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 땅을 떠난 뒤, 그곳에는 숲이 복원되고 야생동물이 돌아온다. 인간이 사라졌기 때문에 오히려 회복되는 자연생태의 역설을 담아낸 책이다. 버려진 광산의 잔해물 더미, 전쟁으로 방치된 농토, 방사능 유출로 인간이 살 수 없게 된 땅,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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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중국과 반부패
- 서기원
중국 공산당에서는 10월 26~29일 진행한 제20기 당 중앙 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5중전회)에서 "감히 부패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부패할 수도 없으며, 부패를 저지르고 싶어하지도 않는다."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이는 문화대혁명 이후 개혁·개방을 실시한 전후로 중국 내에서는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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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스시의 마법사 그래픽노블
- chika
르 귄의 작품을 좋아하지만 아직 많은 소설을 읽어보지는 못했다. 어스시의 마법사 역시 뒤로 미뤄둔 책인데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조금 더 접근이 쉬운 그래픽 노블을 먼저 펼쳤다. 마침 26년 그래픽노블 휴고상을 받았다고 하니 괜히 더 맏음이 가기도 했던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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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달 /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 81세 시인 나태주가 ...
- 이치고
나태주 시인의 시를 좋아합니다. 이미 여러 권 소장하고 있고, 더러는 지인에게 이런저런 의미를 담아 선물하기도 합니다. 그런 나태주 시인의 새 책이 출간되었다 하여 만나보았습니다.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는 올해 81세가 된 시인이 마지막 인사, 마지막 말을 남긴다는 마음으로 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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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길벗어린이 / 텃밭의 기원 - 로봇이 가꾼 텃밭에서는...
- 이치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표지를 보고 있자니 인류가 사라진 미래를 그린SF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급격한 AI의 발전을 생각하면어쩌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일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마저 듭니다.하지만 차가운 로봇과 대비되는알록달록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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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버터밀크웨이
- 오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볼 때마다 가슴 철렁해지는 부고 기사.2025년 10월 16일,백세희 작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다섯 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네요.생전에 작가를 만난 적도, 그의 책을 읽은 적도 없으면서 잠시 멍해져 있던 기억이 나네요.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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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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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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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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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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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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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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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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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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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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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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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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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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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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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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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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