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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인문학 1위)
편집자의 책읽기 김영준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670
 - 종합 2위(역사 1위)
세븐 리버 버네사 테일러 지음, 박은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03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1위)
오마리가 살인사건 아시베 다쿠 지음, 구수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70
 | 만일 국가에 대 재앙과 재난이 발생 하게 된다면? by scott | 2026.09.15 1995년 1월 17일 일본에서 발생한 고베 대지진은 일본 지진 사상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두 번째로 강력했던 규모 7.3, 진도 7의 대지진이었다.사진으로만 보아도 이런 지진 규모에서 대피 조차 하지 못했을 정도로 무너지고 갈라지고 고가 도로가 엿... |
 | 노래꽃 . 집안일 하나 (한 가지) by 파란놀 | 2026.09.21 숲노래 노래꽃노래꽃 . 집안일 하나 (한 가지)우리는 기쁠 수 있고우리는 아플 수 있고우리는 신날 수 있고우리는 힘들 수 있고마루를 쓸어 볼까누런쌀을 아침에 일어 볼까국을 낮에 끓여 볼까이불이건 옷이건 빨아 볼까밥자리 옮기고 닦을 수 있어빨래를 말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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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노래꽃 . 집안일 하나 (한 가지)
- 파란놀
숲노래 노래꽃노래꽃 . 집안일 하나 (한 가지)우리는 기쁠 수 있고우리는 아플 수 있고우리는 신날 수 있고우리는 힘들 수 있고마루를 쓸어 볼까누런쌀을 아침에 일어 볼까국을 낮에 끓여 볼까이불이건 옷이건 빨아 볼까밥자리 옮기고 닦을 수 있어빨래를 말리며 뒤집을 만해옆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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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0] 헤어질 결심
- 다락방
일요일에 오전에 보통 운동을 하는데, 하고나서 점심 먹고 나면 잠이 쏟아지고, 그렇게 낮잠을 자고 나면 .. 다시 저녁을 먹을 때가 되고, 내가 책 읽을 시간은 밤 뿐이게 되어.. 나는 안되겠다, 일요일 오전 운동을 포기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0]권을 읽는데 보냈다. 하-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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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림책시렁 1886 미싱과 리코더
- 파란놀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6.9.21.그림책시렁 1886《미싱과 리코더》 김미희 빨간콩 2023.7.20. 일하는 어버이는 어릴적부터 ‘일하는 어버이’를 보고 자랍니다. 어려서 늘 지켜보는 어버이가 어떻게 일하고 살림하는지 곰곰이 짚으며 마음에 담아요. 잘 하든 못 하든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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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작도 좋으면 더 좋았을 텐데
- Falstaff
. 극은 대개 비극 아니면 희극, 이렇게 나뉘는데, <끝이 좋으면 다 좋아>는 거참, 애매모호하다. 확실히 비극은 아니다. 그렇다고 희극이라고 하기도 뭐하다. 엘리자베스1세 시절의 시대극이라고도 할 수 없겠다. 하여간 좋은 희극이 되기 위한 고전적 방법. 그건 비극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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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찰스 다윈 미지의 세계를 꿈꾸다.
- scott
1815년 6월 워털루 전쟁에서 진격의 나폴레옹의 야망을 꺾어 버린 대영제국은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하며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을 해서 막대한 부를 축적해 나갔다.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 된 영국은 세계의 해안선과 항구, 대양에 있는 주요 섬들에 대한 해상 지리를 반드시 섭렵 해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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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을 한 권 사고 산책을 하고 수영을 했다
- 망고
ㅈㅈㄴ님 오별에 혹해서 책을 샀다. J.M. 쿳시 "예수의 어린 시절" 초반에 조금 읽어봤는데 어라? 이거 뭐지? 싶었다ㅋㅋㅋㅋ 직접적으로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고 알고 읽었지만 이건 뭔가... 이 세상이 배경 같지가 않고 어디 저기 환상의 나라 망각의 도시? 이런 곳이 배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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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애 시대의 종말] 떠나지 않아서 생긴 일
- 단발머리
주일 오전 10시 13분. 약간 늦었다. 원래 남편과 같이 나가는데 1부 예배 기도를 맡은 날이라 그날은 혼자 가게 되었다. 앞집 이웃분이 나오셔서 둘이 나란히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교회 가세요? 네~ 어디 나가세요? 볼 일 있으세요? 아니요. ...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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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생의 언어 / 롭 던 / 흐름출판
- 이하라
#공생의언어 #롭던 #흐름출판 #생명과학 #생태학 #환경학 #상리공생 @nextwave_pub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인간 사회도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화두가 된 시대 같다. 본서를 통해 다른 생물들의 공생을 보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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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미나이로 주식투자하기.
- 닷슈
생성형 인공지능이 나오고 나서 이를 사람들은 여기저기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식투자도 그 중 하나다. 당연히 인공지능에 투자종목을 아예 추천하거나, 인공지능에게 직접 투자를 시키는 경우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는 결과가 좋지 못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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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흡혈귀의 원전
- 닷슈
나는 무척 겁이 많아서 공포영화를 보고 나면 늘 잠을 못 이루는 후유증이 있다. 이는 어릴 적 부터 겪는 일이었는데, 기이한 것은 그럼에도 반드시 공포영화를 보고 만다는 못쓸 점이었다. 그러다 20대가 되어 잠시 겁을 상실하여 그 무렵 다시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엑소시스트도 볼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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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내게 온 책(5권)
- 북프리쿠키
1. <상처받은 사람들(상,하)> 도스토예프스키 - 열린책들아직 읽지 않은 책으로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책이다.요즘 열린책들 문학전집은 자간과 글자크기도 많이 커져서 좋다.2. <노름꾼> 도스토예프스키- 열린책들도스토예프스키 인생 후반전 집요하게 괴롭힌 도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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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김선우 시집-‘사이‘, 대등하게 채워야
- kinye91
해설에 이런 말이 있다. 김선우라는 시인에 대해, 그의 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야기했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시에는 늘 다채로운 감각과 사유가 저마다의 자리에서 빛을 낸다. 생명에 대한 예민한 관찰, 시민성에 대한 적극적 발언, 기후위기와 생태적 환경의 파괴에 대한 직설적 반성,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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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 책은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와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 즐라탄이즐라탄탄
이 책은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와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의 대결이후 일어난 바둑계의 지각변동에 대해 상당부분 지면을 할애하여 서술하고 있고, 이와 관련하여 인공지능이 바둑 외의 다른 분야(저자가 속한 문학업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까지도 조심스레 예상해보고 있다.오늘 읽기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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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9월 20일 일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9월 20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2시 29분, 현재 기온은 27.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가 목요일이었어요. 그 사이 날씨는 흐리고 하루쯤 비가 올 것 같았지만 비는 오지 않고 지나갔고, 금요일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오늘은 맑은 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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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그들도 부디
- 꼼쥐
우리가 자신의 삶을 매 순간 또렷이 감각하고 인지하면서 살아야 하는 까닭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들 대부분은 세월의 흐름에 수동적으로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때로는 지겹고 힘든 날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그날이 그날 같은, 지루하고 반복적인 날들로 채워지고 있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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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바이올렛의 생애
- 쭈양뽀야
📚거인 바이올렛의 자유 선언!📚웃음으로 풍자한 빅토리아 시대!📚버지니아 울프 작가 ‘바이올렛의 생애 ‘버지니아 울프 작가 쓴 최초의 문학적 실험작! <바이올렛의 생애>는 1907년, 25살의 버지니아 울프의 평생의 벗 메리 바이올렛 디킨슨을 위해 3편의 기묘하고 유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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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연정(聯政) − Koalition
- livrebuch
연정(聯政) − Koalition <SZ>, 2026. 9. 21. https://www.sueddeutsche.de/projekte/artikel/politik/landtagswahl-mecklenburg-vorpommern-2026-wahlerg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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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기적, 우리 품에 안긴 아기를
- livrebuch
헤른후트 형제단, 『2026 말씀, 그리고 하루 - 2026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5(11). 2026. 9. 21. 월요일 이러한 기적을 베풀어 주심에 너무 기뻐서 우리 품에 안긴 아기를 주님께 드립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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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앞으로 중국과의 경쟁은 반도체 ai분야의 치킨 게임. 반대...
- firefox
● 다음에 읽을 책들 소개. (독서에 관한 일상)어제 책 한권 더 읽고 싶었는데, 추가 독서는 실패했지만, 도서관에 다녀왔으니 새롭게 읽을 책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픔에도 우선 순위가 있나요? (1판 1쇄)저는 학교 다닐때 과학과목도 수학과 같이 좋아했지만, 너무 친해지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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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수학을 수학하는 수학자
- cyrus
수학자는 수학(數學)을 수학(修學)한다.학수(學修)하는 수학자는자신이 풀지 못한 문제를동료 수학자들이 풀어주기를 학수(鶴首)한다.숫자와 기호가 잔뜩 적힌 수학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푸는지 몰라서 난감하다.하지만 수학자들은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유열(流悅)하다. 그들은 문제의 해답을 찾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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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미나이 주식투자(S2-113번째 책리뷰)
- firefox
이 주식 살까, 말까? 제미나이 주식투자 Gemini Stock Investment는 AI를 사용해서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줍니다. 그런데 첫째, AI가 된다면 투자는 왜 하나요? 라는 문제가 있어요. 사람들이 실직되면 가계의 수익은 생산요소 제공이고, 생산요소는 노동, 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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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6-031] 광야에서도 우리는 자녀입니다
- 모찌모찌
믿음으로 살아도 삶이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데도 두려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고난이 길어지면 우리가 받은 사랑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고백과 오늘의 현실 사이가 멀게 느껴집니다. 『특강 히브리서』는 그 사이에 있는 이들에게 말을 건넵니다.히브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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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겹말 손질] 2833 : 동그랗게 둘러앉은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겹말 손질 2833 : 동그랗게 둘러앉은동그랗게 둘러앉은 아이들은 조용해졌습니다→ 둘러앉은 아이들은 조용합니다→ 동그랗게 앉은 아이들은 조용합니다《나도 캠핑 갈 수 있어!》(하야시 아키코/엄기원 옮김, 한림출판사, 2000) 58쪽둥그렇게 앉기에 ‘둘러앉다’라 합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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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겹말 손질] 2832 : 통하지 않는 좁은 밀폐 공간에 ...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겹말 손질 2832 : 통하지 않는 좁은 밀폐 공간에 갇혀공기가 제대로 통하지 않는 좁은 밀폐 공간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바람이 제대로 들지 않는 곳에 갇혔기 때문이다→ 바람이 제대로 안 드는 가두리에 있기 때문이다《동물에 대한 예의가 필요해》(박현주, 책공장더불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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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력관리]일은 누가 하는가?
- 호시우행
이제 일은 한 사람이나 한 직무 안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은 사람이 판단해야 하고, 어떤 일은 AI가 도울 수 있으며, 어떤 일은 시스템이나 외부 전문가가 보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일이 어떤 수행 주체와 기반에 의해 어떻게 감당되어야 하는지 물어야 합니다.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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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달의 몰락]71. 지도 위를 손끝으로 더듬으며 걷는 듯
- 김미진
글·그림 김미진6월의 어느 날, 여름 초입을 알리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오전 근무를 마친 서윤은 한낮의 빗줄기를 헤치며 북한산 기슭에 들어섰다. 차도를 벗어난 숲길 안쪽에는 초록으로 짙게 물든 풍경이 소음을 씻어낸 일상의 여백처럼 펼쳐져 있었다. 엷은 개나리색 트렌치코트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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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카슈가르에서 2
- nama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종착점이자 실크로드의 진정한 시작점인 카슈가르. 옛 흔적을 찾을 수 있을 듯한 고성은 온통 상점들이 꽉 들어찬 쇼핑거리가 되었다. 그래도 실크로드라는 불후의 명성을 지닌 아우라를 느낄 수 있었다.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하지만.이곳을 찾는 유럽인은 주로 프랑스인들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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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조선지위인
- 카스피
《조선지위인(朝鮮之偉人)》은 일제강점기인 1922년 개벽사(開闢社)에서 발행한 단행본으로, 조선 역사상의 위인들을 망라해 소개한 책입니다.당시 천도교계 잡지사였던 개벽사는 1921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조선 위인 투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조선의 인물들을 정리하여 이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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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일제시대 투표한 조선의 10대 위인
- 카스피
한국의 100대 위인이란 동요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한국인들은 위인 역시도 줄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그런데 이처럼 역대 위인에 대한 투표는 해방 이후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일제 치하에서도 실시되었다고 하는데 처음으로 한국의 위인에 대한 투표가 이루어진 것은 1921년 천도교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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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 삶의 이벤트 - 이희영 <이벤트>
- 키치
어릴 때는 생일이나 입학식, 졸업식 같은 이벤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지난 생일로부터 한 해가 지났으니까 다시 생일이 오는 건 당연하고, 학교에 입학을 했으니 졸업을 하고, 졸업을 했으니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당연'한 일이 아니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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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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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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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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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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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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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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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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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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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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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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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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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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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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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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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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