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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소설/시/희곡 1위)
가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930
 - 종합 2위(소설/시/희곡 2위)
근미래의 풍경 장강명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580
 - 종합 4위(경제경영 1위)
서늘한 대화 정재승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920
 | 모든 눈으로 생물들은 열린 세계를 보고 있다. by scott | 2026.10.23 매자나무 열매는 벌써 익었습니다.꽃밭에 시들어가는 과꽃이 여린 숨을 내쉽니다.지금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여름이 지나가고 있기에,언제고 기다릴 뿐 아무것도 손에 놓지 못할 것입니다.자신의 어둠 속에서 일어서기 위해내면의 밤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숱한... |
 | 노래꽃 . 약속하는 by 파란놀 | 2026.10.28 숲노래 노래꽃노래꽃 . 약속하는글을 쓰기로 하며 다짐했다나는 늘 나부터 되읽을 글을 쓰고남한테 잘 보일 글을 삼가고나중에 기쁘게 돌아볼 얘기를 쓰고아이한테 물려줄 마음을 쓰고먼 뒷날 사람이 살필 노래를 쓰고스스로 눈뜰 하루를 담자고큰아이와 작은아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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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노래꽃 . 약속하는
- 파란놀
숲노래 노래꽃노래꽃 . 약속하는글을 쓰기로 하며 다짐했다나는 늘 나부터 되읽을 글을 쓰고남한테 잘 보일 글을 삼가고나중에 기쁘게 돌아볼 얘기를 쓰고아이한테 물려줄 마음을 쓰고먼 뒷날 사람이 살필 노래를 쓰고스스로 눈뜰 하루를 담자고큰아이와 작은아이가 묻는다“우리, 뭘 함께할까요?”곰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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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빛과 소리를 만져보면
- 카스피
작년에 방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방영 당시 평론가와 대중, 그리고 장애인 커뮤니티로부터 몇 가지 지점 등에서 날카로운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따뜻한 드람마 였지만 여러가지 비판 요소가 있었지만 가장 크게 지적받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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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이 걸
- 교관
전혀 울 일이 없을 것 같은 오래된 영화에서 문득 눈물이 떨어질 때가 있다. 이 영화가 그랬다. 몇십 년 만에 다시 봤다. 베이다가 토마스를 잃고도 그 슬픔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모습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오래전에는 미처 몰랐던 감정인지 아니면 그때는 알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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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쓸모없음의 쓸모, 피로, 그리고 게으름
- 북프리쿠키
우리는 왜 늘 바쁘게 살까? 할 일이 많아서 바쁜 것도 맞지만, 가만히 있으면 왠지 불안하고 다른 사람보다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은 아닐까? 무기력하게 보내면 죄책감도 든다.쉬는 날에도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잠깐의 여유가 생기면 그 시간에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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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루꽃 . 꼬마 히틀러
- 파란놀
숲노래 삶읽기 / 숲노래 마음노래하루꽃 . 꼬마 히틀러사람이 태어날 적에 높낮이가 있을까? 높은이와 낮은이로 갈라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 모두 하늘빛을 품고서 태어나. 하늘빛에 ‘큰하늘빛’이나 ‘작은하늘빛’이 있을까? 아니지. 하나로 함께 있는 하늘이니, 누구나 ‘하늘아이’로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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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도와 명상의 만남 통합명상 / 이재영 / 새미
- 이하라
#기도와명상의만남 #통합명상 #이재영 #새미 #명상 #기도 + 저작 빛깔 본서는 기독교인이면서 불교명상 역시 깊이 경험하신 종교교육학과 명상학 교수분의 저작으로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서술이 깊이 느껴지는 책이다. 원래 완독이 아니라 발췌독만 하려 마음먹은 책이었지만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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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포르투갈 문학기행을 떠나며
- 로쟈
포르투갈 문학기행 출발일이다. 항공편이 오후 출발이지만 3시간 전 집합이고 공항버스 배치시간도 고려하다보니 역시나 아침일찍 바쁘게 집을 나섰다(새벽은 아니라는 것). 헤아려 보니 해외문학기행 10년차이고 이번이 16회째다(올해는 1월에 체코/폴란드 동유럽문학기행이 있었고 3월에 일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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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읽는하루 7] 기혁, 《소설책》
- 숲하루
경험한 삶을 읽고 싶다[읽는하루 7] 기혁, 《소설책》《소설책》기혁 지음교유서가 펴냄2025.12.24.《소설책》을 읽었다. 이 시집은 시에 소설을 앉히는 길을 볼 수 있는 책 같다. 시집을 슬쩍 읽고서, ‘견본책’이라고 겉종이에 적는다. 내가 왜 새롭게 보는지 더는 궁금하지 않을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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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겐 너무나 어려운 너
- Jeanne_Hebuterne
내가 한 마디를 하면 언니가 두 마디, 세 마디를 했다. 누구나 할 법한 이야기이고 틀린 말이 아닌데도 듣다보면 묘하게 기분이 상했고 뭔가 말을 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졌다. 대화는 적당한 속도로 차분하게 앞으로 나아가다가도 덜컹거리며 엉뚱한 방향으로 이어졌고 매번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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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옌, 세상에 둘도 없는 입심
- Falstaff
. 7년 만에 모옌을 책을 읽었다. 출판사 글항아리에서 우치다 햣켄, 나쓰메 소세키에 이어 세번째로 출간한 기담집이 《모옌 기담집》이다. 아직 우치다 햣켄과 나쓰메 소세키의 기담집은 안 읽어봤다. 우치다는 모르겠고, 나쓰메 소세키는 조만간 읽어볼 생각이다. 생각만 해도 재미있다. 모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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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0월 27일 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10월 27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5분, 현재 기온은 9.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워질 것 같아요. 오늘 밤부터 한파주의보라고 합니다.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7.3도 낮고, 체감기온은 6.7도로 현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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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간과 마법사와 홀.
- 반유행열반인
-20261027 저자: 하야시다 큐. 어쩐지 지쳐버려서 만화책만 줄창 보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도로헤도로를 1권부터 23권까지 며칠 동안 다 보았다. 처음 이 만화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이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실제 만화 연재는 일본에서 2000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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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누구에게나 후각을 자극하는 향이 있다.
- scott
누구에게나 후각을 자극하는 향이 있다.그 향 중에서 빵 굽는 냄새와 커피 향은 세대와 국적을 불문하고 먹고 싶고 마시고 싶은 식욕을 불러 일으킨다.빵은 매일 먹지 않아도 커피는 매일 마셔야 했던 나는 현재 건강 상의 이유로 빵과 커피를 먹지 못하게 되었다.모퉁이를 돌 때 마다 길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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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미국 서부 5대 캐니언
- 대장정
여행을 준비하려고 샀더니, 여행을 준비하란다— 이루다, 『미국 서부 5대 캐니언』을 읽고1. 여행 정보를 얻으려고 구입한 책지난 9월 미국 서부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 책을 구입했다. 그랜드캐니언을 비롯한 미국 서부의 장대한 자연을 직접 눈으로 보기 전에, 어디를 어떻게 돌아봐야 할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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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어제의 세계
- 거리의화가
19세기 사람들은 자유주의적 이상주의 속에서 자신들이 '온 세상 최고의 세계'를 향해 곧고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했다. - P2819세기 유럽인들은 자유주의와 산업혁명에 의한 진보 속에 하루 하루를 낙관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전 세계만 해도 두터운 신분제 하에서 고정된 방식에 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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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애니감상 천이백칠번째.- 용기폭발 뱅브레이번
- 갈매미르
용기폭발 뱅브레이번은 스토리, 로봇, 열혈, 그림체, 여캐들의 슴가 흔들림 이 모든 게 어울러져 있는 완벽한 작품이다. 몇몇 사람들이 이 작품의 아주 조그마한 요소 중 하나인 BL을 언급하지만, 그 모든 걸 저 위에 있는 요소들로 커버할 수 있다. 메카닉 오타쿠이자 부녀자인 나로서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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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라스트 플라이트
- 꼬마요정
일단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 밤에 시작하는 바람에 새벽까지 읽었다. 클레어와 이바의 도피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 클라라의 시간과 이바의 시간이 역순으로 흐른 건 마지막을 위해서, 그래서였다. 이바의 사연이 그렇게까지 동정받을 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잘못된 한 번의 선택이 어긋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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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는 왜 한비자를 읽어야 했는가
- 마힐
한비가 살았던 전국 시대의 군주국가는 이미 사라졌다.이제 내가 사는 현대는 황제도 제후도 없고, 신하가 군주의 눈과 귀를 가려 나라를 빼앗는 시대도 아니다.하지만 <한비자> 를 읽다 보면 2천 년도 더 지난 그의 이야기가 현시대에도 전혀 낯설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특히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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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위대한 예술가는 무엇을 훔쳤을까
- chika
개인적으로 이렇게 부정적인 어휘 선택은 그리 선호하지 않는데, 이 책에서 언급하는 부분이 예술가들에 대한 것이라 일단 책의 내용이,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에 대한 또 하나의 시선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서 좋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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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게 보내는 팬레터
- 공중제비
유은실 작가의 린드그렌 선생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수십번 수백번 린드그렌 작가의 책을 읽었을 것이다.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으로 시작해서 에밀은 사고뭉치, 산적의 딸 로냐, 사자왕 형제의 모험 등. 그리고 현덕 작가의 나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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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수리하는 생활
- suya
#수리하는생활 #모호연 #라이프앤페이지 #도서협찬최근에 아끼는 바지의 단이 풀려 수선집에 갔더니 그냥 새로 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디자인이 나오지도 않고, 오래 입어 몸에 잘 맞게 된 바지라 아쉬운 마음에 집에 돌아와 어설픈 손바느질로 엉기설기 꿰매 몇 번을 더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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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위대한 예술가는 무엇을 훔쳤을까
- 쎄인트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통해 작성한 리뷰 〉 《 위대한 예술가는 무엇을 훔쳤을까 》 _데브라 N. 맨커프(지은이), 정상희(옮긴이) / 서교책방(2026-10-15) 예술가들에게 이 책 제목으로 쓰인 ‘훔친다’는 말을 적용한다면 대부분 불편하게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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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의 중딩들이 건강하길
- 기진맥진
중학생들이 주인공인 청소년소설이고 초등 고학년이 읽어도 좋을만한 내용과 난이도라고 생각되었다. 다루는 문제는 합성영상유포(딥페이크)이다. 요즘 현실의 문제와도 맞닿아 있으며 이 문제에 휘말리는 청소년들의 상황과 내면의 문제도 접할 수 있어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내가 어른이라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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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
- JYOH
#송길영 #시대예보 #수고인류의시간시대예보가 매년 한 권씩 나올 때마다 사보는 일인. 역시나 매우 의미심장하게 읽었다. ‘수고인류‘는 인공지능 전환으로 인해 기업에서 떠밀려 나갈 수많은 구성원들을 위한 지침인 동시에, 직접 숙련하고 실행하지 않고는 어떤 성취도 하기 어려운 지능화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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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여자들이 꺼리는 남자의 외모
- 카스피
요즘 2030남성들 뿐만아니라 10대 남학생들도 연애를 하는 친구들이 과거보다 많이 줄어다고 합니다.2030남성들의 연애가 준 이유는 고물가·고금리 기조가 장착되면서 데이트 비용, 교통비, 식비 등 연애를 유지하는 데 드는 기본 비용이 급증하면서 '나를 위한 투자(자기계발, 취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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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김천시 김밥축제
- 카스피
여수 세계 서 박람회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즘 각 지자체들은 나름 지역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을 끌어모아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목하 노력중이죠.하지만 여수 세계 섬 박람회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막대한 세금을 퍼 붓고도 공무원들의 안일한 기획탓에 돈만 날린 지자체 행사가 한둘이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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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의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존엄사
- 바람소리
사회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존엄사 문제를 좀 더 큰 틀의 의료라는 관점에서 진지하게 살펴보고 있다. 단순히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며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문제'로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의료행위는 무엇인가?' '고통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존엄사가 왜곡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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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카산드라...
- 우주
그리스 비극을 연극으로 종종 만나게 되면서가 아니였을까 싶다. '카산드라'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던 건. 그런데 왜 이제서야 읽고 싶어진걸까? (멈추지 않는 전쟁 뉴스 때문인지도 모르겠다)아니면,그녀가 가진 '예언 능력'을 오롯이 읽어낼 자신이 없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분량은 아주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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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 여울
세상은 거침없이 돌아간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도록 제어장치 없는 기관차처럼 여기저기 폭주투성이다. 그 사이 어김없이 하루는 다가서고, 지나간다.알고리즘에 뜨는 요리들은 눈치를 챘는지 버전 업이 되어있다. 기초편을 끝내셨으니, 이젠 중급입니다. 1차 요리를 한 것을 재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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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을 쓰려면
- 오렌지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편집장과 책을 씁니다 글쓰기부터 작가 데뷔와 베스트셀러까지조기준 아토북 2026-09책이 상당히 가볍습니다. 책을 쓰는 27가지 방법이 들어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아 아닙니다. 책입니다. 기승전결로 나눠서 무엇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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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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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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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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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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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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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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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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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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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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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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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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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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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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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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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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