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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소설/시/희곡 1위)
가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880
 - 종합 2위(소설/시/희곡 2위)
근미래의 풍경 장강명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31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3위)
완벽한 청소 노청엽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840
 | 노란 은행잎이 수북히 쌓인 걸 못 봤으니 by 자목련 | 2026.10.22 서울에 다녀왔다. 일요일에 출발해서 1박 2일의 일정이었다. 하필 폭우가 쏟아지던 시간에 고속도로 위에 있었다. 내가 운전을 한 건 아니지만 조수석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무서웠다. 병원 일정으로 간단한 검사를 위한 것이었지만 오랜만에 입원을 하니 위... |
 | 차학경, 테레사 학경 차 by 서곡 | 2026.10.26 '딕테'의 작가 고 차학경(테레사 학경 차) 전시도록 '관객의 꿈' 개정판이 다음 달 초인 그녀의 기일에 맞춰 나올 예정인가 보다. 아래 글은 '안녕, 테레사'(존 차) 역자(고형렬) 후기가 출처이다.cf. 과거 공연 및 전시 기사 : [제18회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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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쟁기계 미국의 최후
- 강나루
미국을 군산복합체국가라한다. 너무도 오래전에 들었던 용어라서 이제는 낡은 이론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그러나,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라는 책은 미국이 군산복합체국가임을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단순히 군수업체와 미국의 산업이 하나가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군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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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차학경, 테레사 학경 차
- 서곡
'딕테'의 작가 고 차학경(테레사 학경 차) 전시도록 '관객의 꿈' 개정판이 다음 달 초인 그녀의 기일에 맞춰 나올 예정인가 보다. 아래 글은 '안녕, 테레사'(존 차) 역자(고형렬) 후기가 출처이다.cf. 과거 공연 및 전시 기사 : [제18회 공연 '말하는 여자'(Dict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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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으로 삶읽기 1202 실버 마운틴 1
- 파란놀
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6.10.26.책으로 삶읽기 1202《실버 마운틴 1》 후지타 카즈히로 이미나 옮김 대원씨아이 2026.9.30.《실버 마운틴 1》(후지타 카즈히로/이미나 옮김, 대원씨아이, 2026)를 읽었다. 이제 할아버지 나이에 접어드는 분이 붓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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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무라카미 류
- 서곡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류가 최근 별세했다. 사실 그간 이름만 알았다가 올 여름 연이 닿아 그의 책 두 권을 연달아 읽었는데 가을에 세상을 떠났구나. 이 무라카미보다 연세가 많으신 딴 무라카미는 최신작이 국내에 번역된 걸 보면 건재하신 듯하다. 두 무라카미의 나이 차이가 큰 건 아니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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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룰라 4선 (+ 민주·좌파·독재 사이)
- 파란놀
숲노래 책읽기 / 가난한 책읽기룰라 4선 (+ 민주·좌파·독재 사이) 예순 해 가까이 ‘만화책집’을 꾸린 할머니가 있다. 이분 이야기에 귀기울인 글꾼은 없었고, 이분이 흘린 땀방울을 눈여겨본 고을지기(시장·국회의원)도 책바치도 없었다. 만화책집 할머니는 “딸아들 키우고 학교 보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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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알 수 없는 삶의 복잡성
- kinye91
새로운 번역판이 나왔다. 읽지는 않았지만 2013년에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사에서 발간했다. 그러다 시일이 지난 다음 소설가 정보라의 번역으로 새로운 판이 나왔다. 예전 판을 읽지 않았으니 이번 판은 읽어야지. 누구 작품인가? 카렐 차페크 작품 아닌가. 누구 번역인가? 정보라 번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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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려의 바다에서 찾은 역사
- 강나루
고려청자에 대한 수업을 준비하면서 '바다에서 발굴한 고려사'를 읽었다. 내용의 대부분은 KBS 역사스페셜에서 이미 나왔던 내용들이었다.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에 한가지 나의 흥미를 돋우는 유물이 있었다. 바로 '황비창천명 동경'이다. 한국사 교과서에도 있는 동경이기에 당연히 황비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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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음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곳, 무라카미 하루키의 『가호』
- 북프리쿠키
책을 읽다 보면 특별한 이유 없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가가 있다. 내게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런 작가다. 그의 소설은 삶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익숙한 일상에 작은 틈을 만들고, 그 틈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풍경을 들여다보게 한다. 『가호』를 읽으면서도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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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Becoming] the racism and tribal...
- 다락방
'오카모토 요시키'의 [범선 군함의 살인]은 일본 작가가 쓴, 영국 배경의 추리소설이다. 18세기 영국 군함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 군함에 선원으로 탑승하게 되는 자들에 대해 강제징집이 있었던 이야기로 시작한다. 평범한 구두쟁이 였던 '네빌'이 술집에서 장인 어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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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과학을 공부하는 마음
- cyrus
모름지기 우리는 공부해야 한다. ‘모름지기’는 잘 쓰지 않는 우리말이다. ‘모름지기’의 비슷한말은 ‘당연히’다. 사람들의 입에 착 달라붙지 않고, 종이에 잘 나타나지도 않는 말은 시나브로 사라져서 ‘옛말’이 된다. ‘모름지기’는 까마아득한 옛말이다. 당연히 우리는 ‘모름지기’가 처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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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북해의 바닷가, 피오르의 성찬
- Falstaff
. 카렌 크리스텐체 폰 블릭센-피네케 남작부인은 영어권에서 ‘이자크 디네센’이라는 필명으로 작품활동을 했고, 다른 나라에서는 타니아 블릭센 등 여러 필명을 썼다고 한다. 이이는 덴마크 코펜하겐 북쪽의 롱스테들룬트에서 출생해서, 지금도 이이의 “카를 블릭센 박물관”이 룽스테들룬트의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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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읽고, 재활하고, 읽고
- 하이드
오랜만에 와서 글 쓰려니 카테고리 제목의 '달리고'가 걸리네. 달리기 안 하다가 하려다가 미끄러져서 어깨 미세골절된게 어언 .. 4월말인가 5월말인가 6월말인가. 여튼, 어깨 낫고도 굳어서 뒤늦게 재활중이다. 별건 아니고, T 바 하나 사서 팔 올리고 돌리고 뭐 그런거. 재활 안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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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걷는 사람, 하정우
- 대장정
걷는 사람에 대한 단상(步行斷想)2026년 10월 25일, 일요일어제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며 30.6km를 걸었다.그런데 오늘도 걸었다. 아침에 5.2km, 오후에 20.3km. 합쳐서 25.5km다. 이틀 동안 걸은 거리가 무려 56.1km다.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참 징하게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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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단도직입 사이다 화법의 비만록
- 얄라알라
[비만록] 표지를 곁눈으로 보아서 그런 건지, 원래 이 분이 장안의 화재여서인지, 카페 안 대각선 방향 테이블에게 "유키즈 나 온, 살 뺀 의사"이야기가 들려온다. 좀 민망하다. 마침 내가 읽던 책이 바로 그 의사가 쓴 책이었으니까.제목은 "비만록"! 비망록이 아니다! 비만록장형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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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0월 25일 일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10월 25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25분, 현재 기온은 19.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엔 날씨가 흐리더니 구름이 이동하는 것 같았어요. 오후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이고, 같은 시간 어제보다 3.8도 높고, 체감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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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폴라리스 유진 저의 『자본주의 생존전략 Z』을 읽고
- 노박사
폴라리스 유진 저의 『자본주의 생존전략 Z』을 읽고올해 칠십이 넘어 인생 2막 시간을 비교적 여유롭게 보내고 있으니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칠십 여 년을 살아오면서 우리가 말하는 모든 상활을 다 겪어왔기 때문이고 그 자체를 극복해내었고, 지금은 당당하게 노력을 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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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공지능(AI)의 생산성 향상은 없다.
- firefox
● 슈퍼지능(AI)은 생산성 향상을 하지 않습니다. 뉴스읽기. 10월 26일오늘부터 포스팅 제목은 인공지능이라고 쓰고 포스팅안에서만 슈퍼지능이라고 할께요. 미정부가 슈퍼지능이라 쓰길 원하지만, 블로그는 아무래도 포스팅을 보여주어야 하는 입장인지라 제목은 인공지능이라고 써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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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026년 10월 20일, 24일 만난 책
- 사과나비🍎
10월 20일. 세 권을 만났어요~^^* 사실, 19일에 왔는데요. 택배 상자를 20일에 열었어요~ 밀린 서평을 쓰느라 정신이 없기도 했고요~^^; 만성 피로와 두통에 시달리기도 했답니다...ㅜㅜ 그래서 아직 이 책들과 대화는 시작도 못 했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읽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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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불교란 무엇이 아닌가
- 가명
달라이라마로 대표되는 서구의 불교 붐 안에 있는 또 다른 오리엔탈리즘 비판이 이 책의 주제다. ‘붓다는 철학이지 종교가 아니다?’ , ‘불교는 자아의 존재를 부정한다?’ 등 서구인들이 가질법한 편견들을 비교적 짧은 호흡의 소주제로 차례차례 논파하는 형식으로, 불교에 관한 ‘알쓸신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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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현실을 기반으로 허구를 창작하는 픽션에서 대기업,
- 글을매일씁니다
현실을 기반으로 허구를 창작하는 픽션에서 대기업, 은행이름, 교명, 인명이 나올 때 현실에 있을 법하지만 실제로는 없는 이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재벌집막내아들에서 진회장의 명대사 "내가 제일로 사랑하는 자식이 누군지, 니 모리나? 순양이다!"가 "욜뢍뛟꿱이다!" 라고 하면 이상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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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군체 아닌 잡채...
- 고양이라디오
평점 5 감독 연상호 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이담희, 채서은, 김성 장르 액션 올해 5월 영화관에서 본 영화입니다. 아내(당시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봤습니다. 아내는 재밌게 봤고 저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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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읽었고 보았으나 쓰지 못하고 넘어간 것들
- 글을매일씁니다
읽었고 보았으나 쓰지 못하고 넘어간 것들오사와 마사치의 <사회를 사고하는 법>제임스 로젠퀴스트의 콜라쥬, 드로잉, 회화<시간 여행자를 위한 중세 사전>레이철 매도의 <아메리칸 파시스트>장은별의 위즈덤 하우스 판타지 문학상 어린이부문 수상작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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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완다, 1970
- 곰곰생각하는발
탁자 위에 컵이 있다. 컵에는 우유가 담겨 있다. 영화에서 이 장면은 가까이서 촬영하는냐, 멀리서 촬영하는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이 장면을 멀리서 찍으면 흔해 빠진 풍경이다. 어떤 이는 탁자 위에 컵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를 수 있다. 하지만 극장 스크린이 꽉 차도록 탁자 위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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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시 59분, 신호등이 바뀔 때
- 라스티
저마다 살아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내면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감성적이고 따뜻한 글이 담겨있는 에세이다.하루가 끝나고 새로운 내일이 시작되기 직전의 가장 정적이면서도하루가 마감되는 시간의 정점인 '23시 59분', 그리고 멈춤에서 출발로 바뀌기 직전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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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역사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꿈
- 穀雨(곡우)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영웅의 기적일까, 시대를 설득하는 필연성일까세상에는 오래도록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권력이고, 누군가에게는 신념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살아온 세월 그 자체일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성을 쌓고, 문을 걸어 잠그며, 때로는 자신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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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호르두발
- 북노마드
저자의 철학소설 3부작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하나의 인물을 중심으로 그에 얽힌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과 이에 부합한 이들의 관점에서 독자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는가?책을 덮고서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에도 정리될 수 없는 답답함과 우울함, 여기에 주인공인 호르두발의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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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영화. 사라진 범인을 찾아라!
- 고양이라디오
평점 8 감독 오리올 파울로 출연 마리오 카사스, 바바라 레니, 호세 코로나도, 안나 와게너, 프란체스크 오렐라, 데이빗 셀바스, 이니고 가스테시 장르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일요일을 마무리하며 무슨 영화를 볼까 고민하다 이 영화를 골랐습니다. 어제 보드게임으로 머더 미스터리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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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무튼, 사주 - 정홍칼리
- hellas
좋아하는 시리즈지만 요즘은 덜 읽게 되는데관심분야는 아니지만 사주?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한국인에게 사주란... 너무 광범위하게 삶에 녹아들어 있는 미신 아닌지 싶은 것.개인적으로는 사주, 신점 등등 한 번도 본 적은 없으나엄마가 오래전에 어디서 봐왔다더라 하는 얘긴 들었었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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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의 한문장]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 즐라탄이즐라탄탄
좋은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소설 속 화자의 이름은 ‘하지메(始)‘인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어에서 ‘하지메마시테‘ 라고 하면 ‘처음 뵙겠습니다‘ 라는 뜻이 있다. 화자의 이름이 ‘하지메‘가 된 건 그의 생일과 연관되어 있다. 본문에선 그의 생일이 195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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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닥터 X 다이몬 미치코
- 교관
계수정이 고공행진이다. 원작인 다이몬 미치코와 비교가 많이 되는데, 다이몬은 판타지 요소가 짙다. 그래서 더 웃기도 재미있는 부분도 있다. 계수정 1, 2화는 다이몬 시즌 1의 에피소드를 각색했다. 다이몬은 시즌 2까지 가면서 이히히힝 말도 수술하고, 햄스터도 수술하는데 계수정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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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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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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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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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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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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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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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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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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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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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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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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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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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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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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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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