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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역사 1위)
얼굴 만들기 린지 피츠해리스 지음, 이한음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79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1위)
마녀재판의 변호인 기미노 아라타 지음, 김은모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690
 - 종합 4위(에세이 1위)
소유하기, 소유되기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670
 |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by scott | 2026.02.19 OTT 채널을 구독하고 나서 고약한 버릇이 생겼다.구독 채널을 누르면 밤 사이 새로운 영화와 드라마 예능들이 주르륵 나온다.이 영화도 보고 싶고 이 드라마 시리즈도 정주행 하고 싶어서 화살표 버튼을 빛의 속도로 누르고 나면 뒤이어 주르륵 나오는 영상물... |
 | 2월의 매화초옥도 by 서곡 | 2026.02.25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김내리)은 일년열두달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은 2월의 마지막 글이 출처로서 '매화초옥도'가 제재이다. 매화초옥도, 전기, 조선 19세기 중엽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네이버 지식백과] 매화초옥도 - 은둔처사의 상징 (국립중앙박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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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월 25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2월 25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5분, 현재 기온은 10.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6.7도 높고, 체감기온은 10.3도로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33%, 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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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티프트 : 배신당한 남자들
- 노을
이 책은 1999년 미국에서 발행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여성학자 수전 팔루디의 대표작이다. 2019년 20주년 기념판이 나왔는데 출판사에서는 이 기념판을 번역했다.이미 이 책을 쓸 때부터 수전 팔루디는 2026년 현재의 'MAGA'라는 세력을 형성하게 되는 극우 저소득층 백인 남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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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 떠나보내기2
- nama
알라딘 중고매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중고서적은 어디로 가야하나? 폐휴지로 버리는 건 책에 대한 예의,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빨강색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꽉 채워서 숙고 끝에 인천 아벨서점으로 향했다. (참고로 32년 동안 살았던 인천을 떠나온 지 만 2년이 지났다.)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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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흐려지는 기억력과 안개의 풍경
- 꼼쥐
새벽 등산로에는 안개가 자욱했다. 등산로뿐만이 아니었다. 도시 전체가 안개에 점령당한 듯했다. 어제 내린 습설이 밤새 낮아진 기온에 서릿발처럼 얼어붙어 있었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서걱서걱 소리를 내며 무너졌다. '낮에는 기온이 꽤 오르겠는걸' 속으로 생각하면서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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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미 멍청해졌다면 어쩌죠...
- 아무개
날씨는 예술이었지만 코스는 지옥이었던 대구국제마라톤.첫 10K마라톤 도전. 컷오프시간 턱걸이로 완주했다. 처음부터 완주가 목표여서 숨이 차도록 달리지는 않았다. 중간중간 병목현상과 엄청난 오르막길 때문에 잠깐씩 걸어야 하긴 했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 매일 혼자 뛰다가 엄청나게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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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끼와 함께
- nama
2025년 11월 뉴질랜드의 마운트 쿡에서 찍은 사진이다.언뜻 추상화 같은 이 사진 속의 물체를 얼마전까지도 이끼라고 단정하고 있었다.바위 위에 이렇게 자리잡고 있었으니 내 얄팍한 지식으로는 떠오르는 단어가 '이끼'밖에 없었다.또 다른 사진. 얼마전 나가사키의 '료마의 길' 계단에서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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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물놀이, 책 지름
- 망고
수영장에서 물 속 스타트를 아주 조금 배웠다. 전문적으로 동작을 배우기보다는 물 속에 들어가서 앞으로 최대한 길게 가기를 선생님이 시키셨는데 너무 웃겼다ㅋㅋㅋㅋ 아니 왜 물 속에 가라앉지를 못하지?ㅋㅋㅋㅋㅋ이미 시작부터 물 속으로 몸이 잠수를 못 하고 자꾸 떠버린 상태가 되어 버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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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정물화를 보는 방식
- yamoo
회화 중에 정물화가 있다. 꽃, 화병, 주전자, 병, 과일 등. 세잔의 사과 그림은 너무도 유명하다. 정물화로 유명세를 떨치기는 좀처럼 힘든데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자승 화백이 정물화로 인기가 많고 유명하다. 근데 정물화는 왜 그리는 걸까? 초현실주의나 다다이즘에서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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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페이퍼] 《비극의 탄생》, 차갑게 설명할 것인가, 뜨겁게...
- 겨울호랑이
그리스 세계에서는 아폴론적 예술가인 조각가의 예술과 디오니소스의 예술인 비(非)조형적 음악 예술 사이에 그 기원과 목표에 따라 커다란 대립이 존재한다는 우리의 인식은 그들의 두 예술의 신 아폴론과 디오니소스와 결부되어 있다... 그 충동들은 그리스적 "의지"의 형이상학적 기적 행위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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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허심자(虚心者)에게 복이 있나니
- 마힐
- 다시, 100일 정진, 58일차<虛明自照/허명자조/허허로이 밝아 스스로 비추나니 不勞心力/불로심력/애써 마음쓸일이 아니로다> 허(虚)와 공(空)은 다르지 않다.둘 다 ‘텅 비었다’ 는 뜻이다.하지만 차이는 있다.불교에서 공은 단순히 비어 있다는 상태가 아닌 비움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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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나방
- 수이
유디트 헤르만 시작, 쌀로 만든 식빵에 치즈 한 장 올려놓고 딸기잼 살짝 올려 사과랑 커피랑. 여기저기 빵집을 다녀보아도 역시 여기 식빵이 제일 훌륭하다는 사실. 값이 사악해서 그렇지. 조카 결혼하는데 뭘 입고 가야 하나, 살찔 때 옷을 다 버렸다. 다시 살찔 때를 대비해 하나 정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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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형의 집의 참극
- 유부만두
생각해보니 친엄마에게 학대 당하는 소녀 이야기를 또 읽었네. 이번엔 일본 여고 2학년생. 쌍동이인 후지미야 미야와 후지미야 사야. 제목처럼 인형의 집에 사는 이 아이들은 엄마에게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 사람이 아닌 인형이다. 엄마는 두 아이를 차별하고 학대하고 극한으로 내몬다.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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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조금 더 묵혔다가 읽을 것을
- Falstaff
. 이 책은 읽지 말든지, 읽더라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읽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스타니스와프 렘의 많은 팬들은 우리나라 출간 기준으로 《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를 먼저 읽고 약 1년 후에 《사이버리아드》를 읽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먼저 《이욘 티히…》를 통해 스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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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공지능과 주식시장의 이상현상
- firefox
● 이상한 인공지능의 해석이 등장하고 있어요 (주식과 뉴스에 관한 일상)오늘 스팀 추천 게임들에서 리뷰할만한 게임을 리스트에 넣다가 보니까 인공지능에게 인간을 학습시키는 게임이라는 것을 보고 인공지능에 대해서 최소한 조사라도 좀 하고 게임을 만들지? 라고 느꼈어요. 지금 인공지능은 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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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 이하라
#당신의말이곧당신의수준이다 #세계철학전집_비트겐슈타인편 #루트비히비트겐슈타인 #이근오 #서양철학 #언어철학 @happiness_jury @motiv_insight #책읽는쥬리 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모티브인사이트 로부터 #도서지원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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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조리 극인데 희극인 걸 몰랐더니
- Falstaff
. 해롤드 핀터는 1930년에 동런던에서 동유럽 출신 유대인 가족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아쉬케나지이다. 청소년 시절인 1942년부터 48년까지 6년 동안 동 런던에 있는 해크니 문법학교에 다니며 영어, 연극, 운동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한다. 졸업 후에 왕립연극아카데미에 입학하지만 중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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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서보고] 김홍신의『대발해』2-다시 뜨는 고구려 혼불,...
- 대장정
[독서보고] 김홍신의『대발해』2-다시 뜨는 고구려 혼불, 동북아 국제정세의 격변과 발해 건국의 외교적 공간 확보1. 대발해 2권 개요가. 목적ㅇ (핵심요약) 김홍신 저 『대발해』 2권의 주요 사건 전개, 동북아 국제정세 구조, 대조영의 외교·군사 전략과 역사적 함의 분석나. 시대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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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서보고] 김홍신의 『대발해』 1 - 혈로를 뚫고, 고구...
- 대장정
[독서보고] 김홍신의 『대발해』 1 - 혈로를 뚫고, 고구려 멸망 이후 민족 재건의 준비와 대중상의 리더십1. 대발해 1권 개요가. 목적ㅇ (핵심요약) 김홍신 저 『대발해』 1권의 주요 사건 전개, 재건 전략 구조, 대중상의 리더십과 역사적 함의 분석나. 시대적·공간적 배경ㅇ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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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월의 매화초옥도
- 서곡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김내리)은 일년열두달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은 2월의 마지막 글이 출처로서 '매화초옥도'가 제재이다. 매화초옥도, 전기, 조선 19세기 중엽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네이버 지식백과] 매화초옥도 - 은둔처사의 상징 (국립중앙박물관 선정 우리 유물 100선, 국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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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 향기로운이끼
오늘도 당신의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자, 이제 당신의 영화 속 '오늘'이라는 인생 한 컷을 멋지게 담으러 나가 보자. -주인공이 아닌 감독의 시선으로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고요하게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앉아 있는 표지에 눈길이 간다.그리고 1분 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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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글을 쓰다 2 아이곁에서 쓰는
- 파란놀
글을 쓰다 2 아이곁에서 쓰는글벌레수다 : 철드는 빛을 누리는 길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아이곁’에서 쓰면 된다고 들려준다. 어린이한테도 푸름이한테도 어른한테도 똑같이 말한다. 어린이한테 “아이곁에서 글을 쓰면 돼.” 하고 들려주면 “우리 곁에서 글을 쓰라고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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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 livrebuch
야콥 타우베스, 『바울의 정치신학』, 조효원 옮김, 그린비, 2012(2). 바울이 사망한 지 20년 혹은 30년이 지난 뒤에 글을 썼던 사람은 누구라도─바울은 가말리엘에게서 사사했고, 거기에는 바울을 [개인적으로] 알던 사람들이 아직 있었습니다─바울이 책임질 수 없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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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그들에게 행해진다
- livrebuch
칼 헤르만 쉘클레, 『신약성경신학 제1권』, 조규만·조규홍 옮김, 가톨릭출판사, 2007(10). 하지만 오히려 하느님의 심판이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완성시킨다. 어둠 속에 살아가는 동안 인간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 눈먼 사람처럼 행동한다.(249쪽) → 하지만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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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를 살리는 기도
- 아이작
#나를_살리는_기도 #서진교 #아가페안나의 기도를 통해서 오늘의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안나는 평생 기도했습니다.하나님의 가슴인 메시아가 오심을 기도했습니다.서진교 목사님은복음이 필요한 곳에 사람을 세우시기 위해하나님은 먼저 기도하게 하신다고 강조하십니다.고난의 연속을 끊기 위한 기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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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006) 노루귀
- 무진無盡
노루귀짝사랑이다. 청색의 노루귀가 화사하고 신비스런 색감으로 단번에 이목을 끈다면 하얀색은 다소곳하지만 그래서 더 은근함으로 주목하게 만든다. 이 두가지 색이 주는 강렬한 맛에 분홍이나 기타 다른 색의 노루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나 이쁜구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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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곱 개의 사건과 다양한 시선 등은 곱씹을 부분들이 많다.
- 행인01
오랜만에 나온 신작이고, 오랜만에 읽은 작가의 소설이다.이전 소설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진 지금 그때 작가에 대한 열정이 살아났다.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명탐정’을 내세웠다.그런데 명탐정의 유해성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뭐지? 명탐정이 어떤 유해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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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강남에도 천연기념물이 사네
- 노란가방
동네 도서관에서 가볍게 책 두 권을 빌려 나오는 길... 길가에 웬 새가 한 마리 앉아 있었다. 비둘기인가 싶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너무 잘 생긴 녀석. 발톱도 장난 아니고, 일단 샤프하게 생긴 얼굴이 누가 봐도 귀티가 난다.근데 녀석이 사람이 바로 옆을 지나가는 데도 날아갈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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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아이디어 회의 (다음은 팔레스타인 쪽 이야기를?)
- 노란가방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 회의 중.....역사를 전공한 두 형제와 얘기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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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산) 돝섬
- 우주
"마산만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돝섬은 저녁놀 아래서 마치 활활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 무언가의 끝을 의미하는 표지 같기도 했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성화처럼 보이기도 했다"/45쪽 "왜 이름이 돝섬이고?""돼지섬이라고 해서 돝섬이라카데"( 돝은 돼지의 옛말)"돼지라꼬? 생긴 건 오리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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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외국정상???
- 카스피
얼마전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호감가는 외국 정상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일본의 다카이치 수상이 1등을 차지했다고 하네요.아니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다카이치 수상을 제일 선호한다니 주성치도 놀랄 일이지요.그런데 알고 보니 다카이치 수상과 같이 선호도 투표에 있는 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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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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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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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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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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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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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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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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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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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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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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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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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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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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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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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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