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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소설/시/희곡 1위)
상상 속의 삶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310
 - 종합 2위(소설/시/희곡 2위)
올빼미의 낮 레오나르도 샤샤 지음, 이현경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070
 | 책은 좋지 않습니까?(책 샀다는 소리..) by 다락방 | 2026.06.09 김혜리의 글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정희진 선생님은 일전에 김혜리 기자가 글을 잘 쓴다는 얘기를 하신 적이 있고, 그래서 김혜리 기자의 책을 사두었는데 아직 못읽었다. 그런참에 김혜리 기자의 책이 새로 나왔다는 걸 알게되어 어머 이건 사... |
 | 어쩐지 OB 베어스에서 간행한 야구 책... by 나귀님 | 2026.06.10 지난 주였나, 알라딘 첫화면에 두산 베어스 야구 선수 정수빈의 자서전인지 에세이인지의 광고가 나오기에 신기하다 싶었다. 혹시 은퇴했나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아직 현역이라기에 한층 더 신기했다. 나귀님이 알기로는 최근 들어 국제 무대에서 대활약한 것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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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회복하는 뇌 / 헤더 샌디슨 / 더퀘스트
- 이하라
#회복하는뇌 #헤더샌디슨 #더퀘스트 #뇌과학 #뇌의학 #뇌건강 #알츠하이머치료와예방 @thequest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알츠하이머 환자가 젊은 층에서도 더러 등장하고 있고, 과거에 비하면 한창 장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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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간에게는 거래 될 수 없는 영역이 정말 존재하는가?
- 비의식
기술경제 지배 시대, 인간의 존엄성이 유지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한 인터넷 기반의 오늘, 유비쿼터스(ubiquitous)기술이 소위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논쟁은 제아무리 반복되어도 그 해결을 위한 대안의 도출은 매우 중차대한 바로 지금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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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여행과 나날
- 교관
주인공 ‘이’가 하는 이런 여행은 정말 판타지에 가깝다. 눈 덮인 공간의 작은 민박촌에서 주인과 함께 한 방에서 잠을 자며 자연을 느끼는 여행. 자연은 인간이 싫어 추위를 자꾸 불어넣지만, 이상하게 따뜻함이 드는 여행. 끝없는 잔잔함과 아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일본 영화에서 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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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요즘 산책 아무튼 고양이
- 잠자냥
최근에는 산 책 잘 올리지 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산 책 이야기.... 인데 제목 보고 눈치채신 분 있을 듯한데 사실은 울 고양이들 사진 오랜만에 올리려고 산 책을 끼워넣어 보았습니다.... (오히려 더 좋아하는 분들 많을 듯?)그래도 어쨌든 산 책부터 레오나르도 샤샤, <올빼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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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기의 시대에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간들이 있었다네
- 레삭매냐
십 년 전부터 읽겠노라고 별러 오던 숙제를 이제야 다한 느낌이다. <금테 안경>으로 처음 만났던 조르조 바사니의 <핀치콘티니가의 정원>을 드디어 다 읽었다. 소설 <핀치콘티니가의 정원>의 화자는 첼레스티노. 물론 소설에 그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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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러 갈 때 갖고 가기 딱 좋은 책
- Falstaff
. 아홉 편의 단편소설을 실은 소설집. 로알드 달이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쓴 어린이 소설 작가인 줄 알면서도 읽기 시작한 건 개브리얼 제빈의 작품 <섬에 있는 서점>에서 특별한 단편소설 작가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출판사 “교유서가”의 로알드 달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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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모든 것들이 야금 야금 오르고 있다.
- scott
수많은 채널을 빠른 속도로 돌리다 보면 거의 비슷한 주제, 배경, 상황 그리고 익숙한 얼굴의 예능인들, 배우들, 가수들, 스포츠 선수들의 여행-명사 초청 토크쇼-먹방-집 구하기-스포츠 게임-노래와 춤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들로 가득 차 있다.이런 프로그램들은 스토리를 따라 갈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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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061) 모란
- 무진無盡
모란삼백예순 날을 기다려 다섯 날을 보는 꽃, 어찌 그립지 않겠는가. 붉은 모란도 좋지만 이 흰색을 보지 않고 봄을 살았다 말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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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숲마실. 새꽃 새님 새말 (부산 책과아이들)
- 파란놀
숲노래 책숲마실새꽃 새님 새말 (2025.10.17.)― 부산 〈책과 아이들〉 닫는 곳이 있으니 여는 곳이 있습니다. 잇는 곳이 있으니 쉬는 곳이 있어요. 꽃이 피고서 시들면 천천히 씨앗이 굵고, 이 씨앗은 이듬해에 새롭게 싹트려고 겨우내 단잠을 누립니다. 온누리 숨결과 숲결마냥 책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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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요시모토 바나나의 애틋하고 행복한 타피오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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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UNAMATATA
요시모토 바나나의 애틋하고 행복한 타피오카 이야기수피 탕 그림그림이 참 좋다이야기와 찰떡이랄까이렇게 소소하고 사소한 이야기를 나도 꽤나 간직하고 있는데 역시, 차이점은 난 ( 쓰기가 안되는, 읽으면 이거 이거 나도 나도...)묶을 줄 모른다는 것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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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발견자들
- 노을
이 시리즈는 제목 그대로 현재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과 지식을 발견한 사람들과 그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1권은 시간과 바다, 2권은 자연, 그리고 3권은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인간이 가진 지식을 넓히는 데 있어 그 발견자들 중에서 내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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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타이슨이 쓴 코스모스
- 닷슈
우주는 매우 광대하다. 그 광대함을 알려면 거리를 재야 하는데, 이것이 매우 쉽지 않다. 하지만 영민한 인간은 거리를 재는 두 가지 방법을 알아냈다. 우선 시차다. 어릴 때 다 해본 것이지만 팔을 눈앞으로 쭉 뻗고 엄지를 세운다. 그런 다음 왼, 오른 눈을 번갈아 뜨면 신기하게도 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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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족해방
- 푸른희망
가족 때문에 고통받은 경험은 누구와도 공유하기 어렵다. 가족은 당연한 존재이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나와 함께 한다.나는 당연하게 가족의 일원이고 한 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이다.피는 물보다 진하고 가족의 일은 가족안에서 해결해야 하며 가족은 서로를 돌보고 사랑하고 지켜주고 책임을 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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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5월의 책
- 자목련
일상을 산다. 하루를 산다. 똑같은 날들이 지루하고 때로는 지겨워서 뭔가 이벤트가 있기를 바란다. 아주 작은 이벤트는 신선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러오기도 하니까. 그러다 제법 큰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뻔한 일상이 뻔한 하루가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대단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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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초한지 인생공부
- 쎄인트
《 초한지 인생 공부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 | 인생공부 시리즈 _김태현 (지은이), 사마천 (원작) PASCAL(2026) 《초한지》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역사와 설화가 융합되어 만들어진 집체적 역사서이다. 《초한지》의 원형은 한(漢)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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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 Falstaff
. 작년에만 에르펜베크의 책을 세 권 읽었다. <카이로스>가 2024년에 부커-인터내셔널 상을 받았다고 해서 관심을 두었는데 정작 인상깊게 읽은 책은 <그곳에 칩이 있었을까>였다. 딱 내 마음에 맞는 작품을 읽었다. 20세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지역, 그러니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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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프렌즈 뉴욕
- 러브캣
서유럽, 동유럽, 그리고 스페인인 남유럽까지 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께서 아직 못 가보신 곳 중 한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그래서 시간 되실때 미국여행을 가고 싶어하시는데 동유럽, 서유럽처럼 패키지가 아닌 제가 모시고 간 스페인 자유여행처럼 자유로 다녀오고 싶어하시더라고요. 혹시 패키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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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작고, 귀엽고, 순수한 무해한 것들
- scott
서울의 번잡한 거리는 물론이고 극장가나 대형 쇼핑몰마다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그건 바로 뽑기 기계들로 가득 찬 ‘가챠’숍이다.가챠 숍은 무심코 들려서 딱 한 번만 뽑아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 갔다가 뽑고 싶은 귀여운 것을 갖고 싶은 욕망에 불타오르게 만들어서 지갑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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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고립무원의 정쟁
- 서기원
폐쇄적 정치모든 인간은 고립된 생활이 계속되면 불안감이 생긴다. 정치도 그렇다. 정치가 고립무원을 자처할수록 특권적 소수가 지배하는 권력은 더욱 자신의 관성으로 안주할 수밖에 없게 된다. 열매가 자라기 위해 가지를 치지도 못하고, 목만 길어지고 마는 이 기형적인 정치적 구조가 닫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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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벚꽃이 지더라도
- 토토엄마
영화 <스타워즈>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는 인간과도 소통이잘 되었던 인간적인 로봇들 때문이었다. 우리는 그들이 기계이고명령어 입력에 따른 행동 수행을 한다는 것을 알지만 동시에그들이 우리와 연결될 수 있길 바란다.이 책 <비에>를 읽는 동안 하나의 시구절과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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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벚꽃이 지더라도
- 토토엄마
<벚꽃이 지더라도>는 자연과의 공존을 이야기하면서도 평생 극복하지 못했던 누군가의 후회와 죄책감을 이야기한다. 읽는 동안 분노와 슬픔으로 마음이 들끓었다. 이익만을 앞세워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개발을 밀어붙인 기업과 정부, 그리고 똑같이 눈앞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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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케이팝이라는 낙관.
- 피오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흔히 케이팝 문화를 ‘환상을 사고파는 일’에 비유한다. 케이팝은 나의 현실인데 왜 환상이라는 건지 토를 달고 싶지만…… 또 그것만큼 케이팝을 관통하는 비유는 없다. 먼저 아이돌 멤버의 입장에 서보자. 그들은 콘서트에서, 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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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가 전하는 이야기
- 바이올렛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스무 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자메이카 킨케이드(저자)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그만두고 미국 뉴욕 주에 입주 보모로 들어갔다. 이후 자메이카 킨케이드라는 필명을 사용해 단편소설을 비롯한 에세이, 어린이 동화책, 장편소설까지 다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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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러브캣
시원스쿨 토익 지텔프 대표 강사 최서아 선생님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입니다. 토익 990점 만점 강사이자 유튜브 구독자 24만의 서아쌤의 비밀과외 채널 운영자이기도 하고요. 이전 서아쌤의 토익책들도 정말 비밀과외답게 꿀팁같은 것들이 정말 쏙쏙 눈에 잘 들어오게 씌여 있어서 gte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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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 dalgial
가을이 슬그머니 와“누군가의 어디를 따뜻하게 해준다”라고 한다.뿌연 필터를 낀 듯사물과 사람, 정서가 부드럽다.흐릿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젠데.이를테면 ‘풀 뽑기’ 하다가 만난 뽑히기 전에 핀 ‘풀꽃 한 송이‘처럼 이름을 불러주지 못할 때.비문이 날리듯, 옛 필름에 낀 잡티가 흐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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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편소설/저메이카킨케이드/자전소설/뼈아픈고백] 지금, 그...
- gazahbs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장편소설 『지금, 그리고 그때』는 작가인 저메이카 킨케이드의 자전소설이기도 하다. 작가는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이기도 하다는데 평소 자전적 이야기를 많이 써왔다는 저자가 그럼에도 이 작품에서 다른 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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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두치(咽頭齒) 12 - 완결
- 푸른별
인두치(咽頭齒) 12 "정말 이 결말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소설 쓰기 수업의 마지막 강의 시간, 소설가 선생이 중기에게 그렇게 물었다. 안경을 벗어놓은 선생의 무표정한 얼굴이 어딘지 모르게 더 굳어진 것처럼 보였다. 그건 어쩌면 실망했다는 표현일 수도 있겠군. 중기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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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문학세계Literarische Welt》에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이 텍스트는 그가 《문학세계Literatische Welt》에 발표한 것으로, 지침서처럼 읽히기도 했다.(398쪽) → 이 텍스트는 그가 《문학세계Literarische Welt》에 발표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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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화와 역사를 통해 알아보는 지구과학 이야기
- 벤투의스케치북
아틀란티스 전설은 그리스의 현인(賢人)인 솔론이 이집트의 사이스 신관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플라톤이 기록한 것이다. 티탄족의 거인 아틀라스에서 섬 아틀란티스와 대양(大洋) 아틀란틱 오션 즉 대서양이란 이름이 유래했다. 그리스 산토리니 섬이 아틀란티스의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 산토리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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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그 당시의 삽화가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아렌트는 1933년 독일을 떠날 때 라헬 파른하겐 전기의 원고 사본을 박사학위 지도교수인 카를 야스퍼스에게 보냈다.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르게 정리한 타자 원고는 1959년 『라헬 파른하겐: 낭만주의 시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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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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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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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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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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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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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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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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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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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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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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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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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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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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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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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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