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종합 3위(소설/시/희곡 1위)
가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90
 | 10월 산책(202610) by 잠자냥 | 2026.10.13 10월 8일,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가 있었고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앤 카슨의 책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딱히 내 취향은 아닐 거 같아서), 발표 이후 좀 궁금해서 읽어봤다. 그런데 역시 내 취향은 아닌 작가로....... 근데 이분 요즘... |
 | 오늘의 만두 by scott | 2026.10.18 한국의 각 가정의 냉동실에 꼭 들어가 있는 식품이 뭔지 묻는다면 '냉동 만두'다.간편하게 에어프라이기에 굽거나 전자렌지 전용 용기에 물을 조금 넣고 몇 분 돌려 찌거나 라면이나 국에 넣고 끓여 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는 오래 보관해둘 수 있고 간편... |

-
리뷰 개 끌고 산책하세요?
- Falstaff
. 파트릭 모디아노의 2010년 출간 작품. 4년 후에 모디아노는 노벨 문학상을 받는다. 와, 째졌겠다. 모디아노가 1945년, 해방둥이, 을유생이니까 지금 81세. 노벨상 받았을 때는 69세. 이 책은 65세 때 찍었네? 65세면 프랑스는 물론이고 전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도 필명을...

-
리뷰 17세기 한 인간의 메멘토 모리
- 초란공
17세기 한 인간의 메멘토 모리《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 토머스 브라운 지음공진호 옮김 [아티초크] (2026) 17세기 영국의 대문장가이자 지성인으로 인정받았던 토머스 브라운의 글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이하 ...

-
페이퍼 커크 월리스 존슨 [깃털 도둑] 중에서…
- bookholic
(55)말라리아에서 시작된 두 시간의 사색 끝에 월리스는 자연선택이론을 완성해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렇게 발전하고 도태하는 자연의 자정 작용은 필연적으로 다음 세대를 진보하게 할 것이다. 한 세대가 지날 때마다 열등한 종은 빨리 죽을 것이고, 우월한 종은더 오래 남을 것이다. 즉 가...

-
리뷰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쎄인트
《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 _토머스 브라운(지은이), 공진호(옮긴이) / 아티초크(2026-10-05) 원제 : Hydriotaphia, Urne-Buriall5,6년 전 종합검진 중 직장암을 발견해서 수술 후 회복이 잘...

-
페이퍼 오늘의 만두
- scott
한국의 각 가정의 냉동실에 꼭 들어가 있는 식품이 뭔지 묻는다면 '냉동 만두'다.간편하게 에어프라이기에 굽거나 전자렌지 전용 용기에 물을 조금 넣고 몇 분 돌려 찌거나 라면이나 국에 넣고 끓여 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는 오래 보관해둘 수 있고 간편하게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만능 식품...

-
리뷰 [마이리뷰] 히틀러의 복지국가
- 석아이인가
히틀러 정권이 어떻게 12년동안이나 유지되었을까???역사학자인 괴츠 알리는 홀로코스트를 국가 재정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다.수천만 명의 평범한 독일인들이 체제로부터물질적 혜택을 받았고, 바로 그때문에 정권을지지하거나 적어도 그 범죄를 묵인했다는견해다.슬. 프. 다.....사람들은 ...

-
리뷰 도덕적 혼란
- 햇살과함께
애트우드 작가의 SF 단편인 줄 알았는데 SF가 아니었다. 작가의 성장 환경이 녹아있는 자전적 단편 소설이다. 사실상 ‘넬’이라는 여성의 10대부터 중년까지를 다루는 연작소설집이다. 넬의 삶이란 10대부터 너무도 고단하다. 그 고단함을 뿌리치지 않고 스스로 더 깊숙이 걸어 들어가는 것 ...

-
페이퍼 시추에이티드 /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 이하라
#시추에이티드 #앤절라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그릿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책추천 #가제본 #편집본 @bizbooks_kr + 독서 동기 자기 의지만으로 막무가내의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뻔한 자기계발서 썰들에 혹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현실은 상황과 환경을 완전히...

-
페이퍼 [남편의 아름다움] 어떻게 강제로 먹게 했을까?
- 단발머리
1. 남편의 아름다움 앤 카슨은 노벨상 때문에 읽었다. 간만에 집에 온 아롱이가 엄마, 앤 카슨 알아요? 해서 몰라, 했더니. 몰라요? 누군데? 이번에 노벨 문학상 받은... 아. 그래? 하나도 안 읽었네. 대화가 이렇게 마무리되고 나서 밀리의 서재 들어가 보니 앤 카슨의 소설이 올라...

-
페이퍼 설악산에서
- nama
설악산. 고등학교 때 밤샘 열차 타고 수학여행 갔던 곳. 대학 때 전세버스 타고 수학여행 갔던 곳. 학사 편입으로 들어간 대학 때도 밤샘 열차 타고 수학여행 갔던 곳. 선생하면서 학생들 인솔하고 전세버스 타고 수학여행 갔던 곳.수학여행의 성지였던 설악산을 성지 찾는 심정으로 다녀왔다. ...

-
리뷰 케테 콜비츠
- 노을
나는 1994년도에 1995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을 치렀고, 나름 사회탐구쪽에서는 학교에서 제일 높은 성적을 얻었더랬다. 즉, 1994학년도까지의 사회영역에 대한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했다는 거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26년 현재, 내가 고등학교까지 공부했던 사회영역이 얼마나 난도질당한...

-
페이퍼 [푸른하루 10] 왜가리
- 숲하루
혼자 논에서 고요히[푸른하루 10] 왜가리 들녘에 벼가 누렇게 익어갑니다. 오월에는 모가 물에 잠겨 살아날까 싶더니, 어느새 진흙을 잡고 무럭무럭 자라고는 벼꽃이 여물어 고개를 숙입니다. 이제는 논바닥에 물이 없습니다. 손으로 논바닥을 눌러 봅니다. 말랑말랑합니다. 밟으면 빨려들거나...

-
페이퍼 앤 카슨 - 빨강의 자서전
- 서곡
'빨강의 자서전'(앤 카슨 지음 / 민승남 옮김)이 아래 글의 출처이다. Portrait of Gertrude Stein, 1907 - Felix Vallotton - WikiArt.org

-
페이퍼 앤 카슨 - 빨강의 자서전
- 서곡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앤 카슨이 쓴 '빨강의 자서전'을 몇 년 전 구판으로 읽었다. 그때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제목의 강렬한 아름다움 때문이기도 했지만 이 책에 거트루드 스타인이 등장하기 때문이었다. Portrait of Gertrude Stein, 1906 - Pablo Pica...

-
페이퍼 책숲마실. 자라고 재우는 책 (부산 카프카의밤)
- 파란놀
숲노래 책숲마실자라고 재우는 책 (2024.9.28.)― 부산 〈카프카의 밤〉 누구나 말을 지으면서 살아갑니다. 나는 나대로 짓고, 너는 너대로 빚습니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엮고 여미며 여는 말길입니다. 어린날에는 ‘책집·책가게’ 같은 말을 들었고, 문득 ‘책밭·책바다’라는 말을 ...
-
페이퍼 정보원 보호 − Quellenschutz
- livrebuch
정보원 보호 − Quellenschutz <NZZ>, 2026. 10. 18. https://www.nzz.ch/feuilleton/medien/umstrittener-zugriff-auf-das-archiv-der-zeit-der-fall-block-...

-
페이퍼 (책꼬리) 리스본행 야간열차
- 우주
"어떤 사람이든 무슨 짓을 저질렀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부지할 권리가 있다. 우리에겐 다른 사람의 생사 여부를 판단하거나 주관할 권리가 없다"/ 269쪽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내 입에서 어김없이.. '사형'이란 단어가 나온다. 권리가 없다는 걸 잘 알기때문에 더 머리가 ...
-
페이퍼 친히 그 자리에 앉으셔
- livrebuch
헤른후트 형제단, 『2026 말씀, 그리고 하루 - 2026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5(11).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학년이 높건 낮건 모든 학교가 여러분의 선한 정신을 기르는 훈련장이 되게 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
리뷰 형제로 산다는 것 - 와타베 타이요 <어서 와 수평선...
- 키치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는 다른 형제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면 어떨까. 와타베 타이요의 <어서 와 수평선>은 조용한 해변 마을에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대중목욕탕 일을 도우며 살고 있는 건실한 고등학생 '카키우치 료마' 앞에 배다른 형제 '레오'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
-
페이퍼 [한자말] 여하 如何 (3 +)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여하 如何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 땀방울에 달린다 / 땀에 달린다 반성 여하에 따라 → 뉘우치면 / 뉘우침결에 따라 / 어떻게 뉘우치는지로 소속 여하를 불문하고 → 어느 곳인지 안 묻고 / 자리를 안 따지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 이든 아니든 / ...

-
페이퍼 리스본행 야간열차
- 우주
"나탈리는 허리를 펴고 웃었다. 벌써 며칠째 그와 나탈리는 멜로디가 마리아 주앙을 마지막으로 보았다는 프라제르스 묘지 근처의 통닭 노점 앞에 서 있었다. 겨울이 되고눈이 내리기 시작했다.베른 역에서 제노바로 가는 열차가 서서히 움직였다(...)"/240쪽"그녀는 허리를 펴고 웃었다. 벌...

-
리뷰 엄마가 돌아왔다 - 이소야 유키 <도쿄대 세 자매 2...
- 키치
도쿄대를 나온 누나를 셋이나 둔 남동생의 삶은 어떨까. 이소야 유키의 <도쿄대 세 자매>는 도쿄대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누나 셋과 도쿄대에 떨어진 후 사립대에서 예체능을 전공하고 있는 남동생이 한 집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가족 드라마풍의 만화다. 1권에서 장녀 요리코가 ...
-
페이퍼 고양이 일기_21
- 대굴대굴
*** 집수리를 하려고 4주 정도 임시 거처로 옮겨야 했다. 내 짐은 백 팩 하나로 끝이지만, 고양이를 위한 짐은 캐리어와 백 팩을 동원해서 이틀 전부터 서너 번을 날랐다. 모든 세팅을 끝마치고 드디어 본체를 이동시키는 날. 반려동물 전용 택시 안에서는 ‘고양이 살려’를 목청껏 외치던 ...

-
리뷰 책으로 삶읽기 1200 마로니에 왕국의 7인의 기사 7
- 파란놀
숲노래 그림꽃 / 숲노래 만화책 . 만화비평 2026.10.19.책으로 삶읽기 1200《마로니에 왕국의 7인의 기사 7》 이와모토 나오 이해빈 옮김 소미미디어 2026.9.2.《마로니에 왕국의 7인의 기사 7》(이와모토 나오/이해빈 옮김, 소미미디어, 2026)을 읽었다. 모든 사람이 ...

-
페이퍼 어쩐지 얼룩덜룩 제멋대로인 이문구 전집...
- 나귀님
제주도 노인네가 읽을 책 내놓으라고 성화이기에 간만에 책더미를 뒤지다 보니, 책장 맨 아랫칸에 들어 있던 이문구 전집도 오랜만에 꺼내 보게 되어서 내친 김에 인증 사진까지 찍어 놓았다. 랜덤하우스중앙에서 전26권으로 간행한 전집을 눈에 띄는 대로 한두 권씩 사 모으기 시작한 지 20여 ...

-
리뷰 수학비타민 플러스(S2-134번째 책리뷰)
- firefox
수학비타민 플러스는 수학을 배우는 책이라기 보다는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만들기 위해서 수학사나 특정 이슈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그 부분에 어떻게 수학이 쓰였는지 소개해주고 마지막 저자의 결론을 살짝 붙여주는 수학 수필 책이에요. 여기에서 특정 학문 + 수필이라고 말하는 책들은 저의 분류일...

-
리뷰 [장편소설] 틈을 막는 사람
- 호시우행
이 소설은 한 사람의 이름을 제목으로 걸었다. 옥자, 누군가의 딸이었고, 누군가의 언니였고, 누군가의 아내였고, 누군가의 어머니였던 이름. 그러나 이 책이 끝까지 붙들고 싶었던 것은 그 모든 관계의 호칭 이전에 존재했던, 옥자라는 사람 그 자체였다. - 머리말' 중에서책의 저자 문재웅은...

-
리뷰 소설가가 독자를 설득 시킨다면 소설가의 임무를 다한 게 아...
- 안녕반짝
최근 몇 년간 나의 독서 흐름을 살펴보면 형편없었다. 일과 관련된 독서는 하고 있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독서는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짙었다. 아무리 그 전의 독서 열정을 끌어올리려고 해도 쉽지 않았다. 나의 환경이 바뀌었고, 조금씩 나이가 들어갔다. 시간의 흐름에 맡기자 싶다가도 ...

-
리뷰 [마이리뷰] 선택적 친화력
- 럭셔리박
한 공간에 있게 된 중년의 부부(에두어르트와 샤를로테), 아내 샤를로테의 수양딸인 오틸리에, 남편 에두아르트의 친구인 대위. 이렇게 네 사람 사이의 밀고 당디는 미묘한 감정의 작용을 당시 유행하던 화확의 친화력이라는 개념을 빌려 묘사한 작품이다. 남편 에두아르트는 오틸리에를 얻기 위해 ...

-
페이퍼 고양이 관련 소설인 줄 알았는데 미스터리 소설이라니....
- jenny
고양이 관련 소설인 줄 알았는데 미스터리 소설이라니. 소설은 주인공은 동일하나 독립된 에피소드 같은 짧은 5편의 단편 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각 편에는 고양이가 조연 혹은 양념으로 들어가 있으니 고양이 소설은 고양이 소설일 수도... 고양이처럼 조연과 양념으로 들어간 또 하나는 ‘수학‘...

-
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
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
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
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
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
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
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
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
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
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
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
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
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
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
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