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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에세이 2위)
녹스 앤 카슨 지음, 윤경희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49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1위)
남편의 아름다움 앤 카슨 지음, 민승남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46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2위)
가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370
 | 다정한 애정 by 자목련 | 2026.10.08 김연수 작가를 좋아한다. 그의 소설을 좋아한다는 말이 정확하겠다. 그가 경북 김천 출신이라는 걸 알고는 대학 동기 하나가 그와 같은 출신이라는 게 떠올랐다. 그 동기의 이름은 유명 정치인과 같아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닿았다면 나는 김연수 ... |
 | 미래를 향한 희망의 사다리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by scott | 2026.10.13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있다. 그 중 영국이라는 나라를 이야기한다면 국회 의사당, 템즈 강에 세워진 타워 브리지, 런던 타워, 빅벤, 런던 아이즈 그리고 시내 중심을 가로 질러가는 빨간색 이층 버스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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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미래를 향한 희망의 사다리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 scott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있다. 그 중 영국이라는 나라를 이야기한다면 국회 의사당, 템즈 강에 세워진 타워 브리지, 런던 타워, 빅벤, 런던 아이즈 그리고 시내 중심을 가로 질러가는 빨간색 이층 버스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영국의 유서 깊은 건물들이 국가의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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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호크니와 게이퍼드가 말하는 그림의 역사
- 노을
데이비드 호크니는 현대화가 중 가장 인기있는 작가라고 일컬어지는 거장이고, 마틴 게이퍼드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미술평론가인데, 이 두 사람이 '그림'이라는 것의 역사를 서로 대화를 통해 이야기하는 것을 편집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즉, 실제 거장이 말하는 '그림'이라는 것과 그가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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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쉬움은 때때로 슬픔처럼 번진다
- 꼼쥐
삶이 유한하다는 건 우리에게 언제나 후회와 아쉬움을 남긴다. 그런 까닭에 사는 동안 우리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부인(또는 남편)을 배우자로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이따금 농담 삼아 받게 된다. 물론 그와 같은 질문 속에는 지금과 같은 삶이 몇 번이고 다시 반복될 것이라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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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알라딘 굿즈 갖고 싶긴 한데...
- 카스피
이번 10월 알라딘 이벤트 굿즈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디저트 볼이네요.ㅎㅎ 천원짜리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담아 먹어도 뭐랄까 고급진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하나 갖고 싶긴 한데 조건을 보니 국내도서나 외서를 5만원이상 구입해야 가능(거기다가 마일리지 차감)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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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끝나지 않는 노래
- 보물선
두껍지는 않지만 300여 페이지의 소설을 단숨에 읽었다. 그만큼 가독성이 좋은 소설이다. 여성 삼 대의 이야기인데, 매우 매끄럽게 읽힌다. 간만에 소설 읽는 재미를 느꼈다. 이런 게 읽을 맛이지!!역사의 흐름과 여성 삼,사 대가 얽힌 이야기는 유명한 소설이 많다. 박경리의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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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비자, 나라는 망했어도 사상은 살아남아 질문을 남긴다.
- 마힐
(마힐 나레이션) 어제 마벨리 선생과의 토론에서 군주가 어떻게 권력을 유지하고 신하들을 다스릴 것인지, 한비 선생의 설명은 치밀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아무리 훌륭한 통치술이라도 나라가 망해버리면 무슨 소용인가?그래서 오늘은 조금 잔인한 질문을 던져보기로 했다.마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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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삶의 순간을 고스란히
- 자목련
어떤 책은 읽기도 전에 기대하는 게 있다.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대상작인 박솔뫼의 「사과」가 그랬다. 정확하게는 기대가 아니라 떠오르는 소설이 있었다. 박솔뫼의 「사과」란 제목과 흩어지는(이별하는) 과정을 담았다는 소개에서 나는 은희경의 단편 「내가 살았던 집」속 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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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0월 산책(202610)
- 잠자냥
10월 8일,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가 있었고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앤 카슨의 책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딱히 내 취향은 아닐 거 같아서), 발표 이후 좀 궁금해서 읽어봤다. 그런데 역시 내 취향은 아닌 작가로....... 근데 이분 요즘 복싱 배우기 시작하셨다네요.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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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가난한 책읽기 . 사재기의 온도·품격 (이기주+ㅂㅇㅇㄹㅎ)
- 파란놀
이 글은 <월간토마토> 2026년 10월호에 실었다..숲노래 책읽기 / 가난한 책읽기사재기의 온도·품격 (이기주+ㅂㅇㅇㄹㅎ) 겉멋과 겉치레로 휘감은 채 보기(조회수)를 늘리려는 짓을 잇다가 ‘고마움’이라는 마음을 등지면서 말밥에 오른 ㅂ씨가 있다. ‘박위’라는 분인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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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안나 카레니나
- 대장정
안나 카레니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어디까지 용서받을 수 있는가 —레프 톨스토이 원작 『안나 카레니나』 그림책을 읽고세계문학의 걸작이라는 찬사가 따라붙는 『안나 카레니나』를 그림책으로 만났다. 톨스토이의 대표작이자 인간의 사랑과 삶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라는 평가를 익히 들어왔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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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함께
- 대굴대굴
집에 있을 때 점심을 먹으려고 상을 차리면, 고양이는 쪼르르 캣타워로 올라간다. 굳이 졸려 보이지 않는데도 그렇게 한다. 그럼 난 말똥말똥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시선을 느끼며 숟가락을 뜬다. 밥 먹는 시각이 딱 정해진 건 아니지만, 내가 행동을 취하면 녀석은 언제나 자신의 잠자리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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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 노벨문학상 앤카슨 수상발표가 난 후 가장 먼저 ...
- 글을매일씁니다
1. 노벨문학상 앤카슨 수상발표가 난 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녹스와 그 리뷰였다. 몇 년 전 서울리뷰오브북스에 18세기 영문학을 연구하는 민은경의 서평을 읽은 것이 기억났고 어디서 읽었더라, 중얼중얼 거리며 서가에서 잡지 시리즈 전권을 빼서 찾다가 22년 가을호에서 발견했다. AI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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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야간 비행
- 대장정
야간 비행— 안전과 실행, 그 어려운 선택 앞에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야간 비행』 그림책을 읽고인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일에 도전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때로는 자신의 생명까지 걸면서 오늘날의 문명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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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어쩐지 암살을 연구한 대통령 경호실장...
- 나귀님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이다. 나귀님이 보기에는 얼마 전 웹소설과 웹툰 원작 영화를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에서처럼 결국 '각색' 문제는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역사적 사실을 각색하는 것이야 자유이겠지만, 그 결과물이 충분히 설득력을 발휘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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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차라리 <X맨>의 돌연변이 가운데 한명
- Falstaff
. 프랑스 바욘에서 출생한 1969년생 작가. 바욘이 어디냐 하면, 스페인과 무지하게 붙어있는 대서양 인접 지역. 그곳의 농가 출신이다. 파리의 바칼로레아를 마친 후에 파리3대학, 파리7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는데, 지금은 전설이 된 유대인 작가 조르주 페렉을 연구했다고 책의 앞날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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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 곧 아무도 머물지 못하게 되는 건...
- Sarah
* 출판사로부터 가제본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물들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좋아하지 않으니 관심이 있을 리도 없었다. 관심이 없으니 동물들이 보이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다. 그들은 존재한다. 단지 보지 않으려고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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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 happenstance
책 표지에 ‘역사에 연루된‘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아주 적확하게 이 책의 의미가 드러나는 표현이다. 여러편의 주제를 담은 글들이 모아져있는데 배치, 깊이가 남다르다. 엄청 재미나게 읽었다. 어느정도 알고 있는 인물이 나오는데? 했다가도 저자가 워낙 깊게 파고들고 인물의 얽힘, 사건의 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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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139) 노랑어리연
- 무진無盡
노랑어리연내가 서 있는 그곳이 어디든 상관없다. 나침판이 방향을 알려주듯 밝힌 불은 스스로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이렇게 밝힌 불은 투명하리만치 밝아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길 위에 설 수 있는 힘이 된다.가까이 꽃을 두고 싶고 틈만나면 꽃을 보는 이유가 어쩌면 이렇게 스스로 투명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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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 gazahbs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인류의 역사 속엔 획기적인 변화를 보이는 말 그대로 혁신의 순간이 있었고 이 혁신으로 인해 인류의 삶은 이전과는 극명하게 다른 양상을 띄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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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에도가와 란포의 트릭 해부학
- 댄스는 맨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트릭을 풀어내는 과정을 즐길 것이다. 이 책을 읽다가 혹시나 트릭에 대해서 다 알아버리는 게 아닐까 하고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추리소설 중 유명한 작품 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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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벼 | 이성부 시 독후감 - 함께 살아가는 힘과 연대의 의...
- 하나의책장
오늘은 이성부 시인의 시 「벼」를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가을이 깊어지는 계절에 읽기 좋은 시입니다.이 시는 들판에서 익어가는 벼의 모습을 통해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연대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혼자서는 견디기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메시지가 묵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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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루꽃 . 쉬니까 신나게
- 파란놀
숲노래 삶읽기 / 숲노래 마음노래하루꽃 . 쉬니까 신나게바람은 일면서 힘들다고 여기지 않아. 바다는 일면서 지치거나 괴롭지 않아. 풀꽃나무도 벌레도 새도 짐승도 ‘일’을 할 적에는 안 힘들고 안 지치고 안 괴로워. 사람도 일을 하는 동안에는 그저 즐겁고 홀가분하고 신나지. 그런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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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강 근처에 있는
- livrebuch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열린책들 세계문학 82), 강명순 옮김, 열린책들, 2021(20쇄). 그녀는 모르텔르리 거리에 그리말이라는 이름의 무두장이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45쪽) → 그녀는 강 근처에 있는 모르텔르리 거리에 그리말이라는 이름의 무두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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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야, 영혼의 거울 (프란시스코 데 고야,올더스 헉슬리 외...
- 성근대나무
이 책은 2001년 출판본의 개정판이다. 처음부터 개정판을 펼쳤다면 다행이고, 혹시라도 구판을 읽을 생각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책장을 덮고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내가 꼭 그러했다. 구판과 개정판은 전혀 다른 책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 콘텐츠는 동일하지만, 판형도 훨씬 커졌고 편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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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얄궂은 말씨] 2990 : 이입 작가들 이해받 이질적 과...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얄궂은 말씨 2990 : 이입 작가들 이해받 이질적 과감 작가들사람들이 곧바로 이입할 만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들이 있고, 이해받지 못할지라도 이질적인 이야기를 과감하게 쓰는 작가들이 있다→ 사람들이 곧바로 빠져들 만한 이야기를 쓰는 분이 있고, 알아보지 못할지라도 다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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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시현의 대한민국 컬러링북 후기, 색으로 만나는 우리나라의 ...
- 하커비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잠깐이라도 마음을 쉬게 하고 싶을 때가 있다. 휴대폰을 들여다보거나 영상을 보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조용히 앉아서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하는 시간이 그리워진다. 그런 순간에 필요한 책이 바로 컬러링북 이다. 책 표지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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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민음사) 적과흑
- 우주
처음 읽을 때 프랑스 정치사를 좀 더 알고 읽었다면 더 재미있게 읽지 않았을까 생각했었다. 그때는 쥘리엥의 연애사를 따라가기에도 벅차다고 생각했던 것이다.그런데 다시 읽으면서 쥘리엥의 사랑은 보이지 않았다. 굳이 '사랑' 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다. 야망을 위해 몸부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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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온라인 건뭉주의 정석. 네이버 블로그 편.
- 에르피스
[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주님 위에 건물주' 라는 우스갯소리가 한동안 온갖 매체에서 난발되었던 적이 있다.아니 우스개소리라고 하지만 그 말속에 담긴 부동산에 대한 대한민국 사람들의 희망이 담겨 있는 희망+소망 그리고 가질 수 없는 사람의 실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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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가, 독자, 그리고 글쓰기의 의미를 음미하게 하는 책
- 벤투의스케치북
마거릿 애트우드(Margaret Eleanor Atwood; 1939년 ~ )는 현대 캐나다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이자 시인, 에세이스트, 평론가다. 2000년 요청받은 윌리엄 엠프슨에 대한 강의에서 파생된 [글쓰기에 대하여]는 글쓰기보다 작가의 정체성 및 위상, 독자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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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놓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 행인01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오래 전 <어둠의 양보>로 만난 적이 있다.이후 <바다 하늘 바람, 그녀>로 다시 만났다.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인 <사이공 나이트>는 늘 궁금했다.하지만 수많은 신간 속에서 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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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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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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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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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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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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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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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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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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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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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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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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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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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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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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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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