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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소설/시/희곡 1위)
투명한 나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40
 - 종합 2위(만화/라이트노벨 1위)
책이라면 팔 만큼 1 코지마 아오 지음, 장혜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7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2위)
인 더 메가처치 아사이 료 지음, 송태욱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4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3위)
태양 아래 올리브 김초엽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830
 | 노래꽃 . 틈이 나면 by 파란놀 | 2026.07.30 숲노래 노래꽃노래꽃 . 틈이 나면틈을 내어 집일을 하고틈이 나면 풀잎을 쓰다듬다가웃자라서 오솔길 덮은 풀포기를 쓱 베고틈을 내어 글일을 하고틈이 나면 등허리를 펴다가해바라기와 별바라기로 마당에 서고틈이 없어도 아침을 맞고낮과 저녁을 보내고오늘 살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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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원스
- 서곡
영화 ‘원스’ 주인공 글렌 핸사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향년 56세 https://v.daum.net/v/20260729213838794 더블린에서 태어나 더블린에서 세상을 떠났다.영화 '원스'에 대한 아래 글의 출처는 '영화 시나리오 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 개념들'(루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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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7월 30일 목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7월 30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58분, 현재 기온은 26.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잘 지내셨나요. 지난 페이퍼 이후 일주일 만이예요. 7월 장마는 끝나고, 폭염이 찾아와서 낮에는 폭염, 저녁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계속되는 여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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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압록강은 흐른다
- 거리의화가
이 소설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몇 년 되지 않았다. 2022년 '독립운동열전' 책에 언급된 덕분이었다. 확인해보니 2000년에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온 적이 있었고, 2010년에도 나왔으나 절판되었다. 내가 구입하려 했을 때는 이미 소설을 구할 수 없어서 아쉬워하던 찰나였다. 그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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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짧지만 인상적인 이야기들!
- 오네긴
푸슈킨의 <예브게니 오네긴>에 이어서 읽은 러시아 문학 단편집이다. 마침 중고로 싸게 올라와 있었길래 한 번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에서는 푸슈킨, 레르몬토프, 투르네게프,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고리끼의 대표 단편들을 다루고 있다. 모든 작품이 훌륭했으나 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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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 노을
저자인 티머시 스나이더는 '피에 젖은 땅'으로 처음 만났고, 역사학자로서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가자 민주주의가 온다'는 솔직히 실망스러웠다. 물론 티머시 스나이더가 이 책을 집필한 것은 2018년도이고, 그가 이후의 코로나 사태 및 바이든 당선, 그리고 트럼프 지지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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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날씨와 주가 하락이
- 꼼쥐
새벽 운동을 마치고 산을 내려오다가 그만 허방을 짚고 넘어질 뻔하였습니다. 급하게 서둘렀던 탓입니다. 경사가 진 산 중턱 비탈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곳에는 마침 관리가 잘 된 가족묘 두 기가 서 있는데 묘를 관리하는 듯한 노인분이 하루가 멀다 하고 산에 올라 묘 주변의 잡초를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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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내맘대로 미스터리 걸작선
- 꼬마요정
지난 주에 알라딘으로부터 다섯 편의 미스터리를 뽑아달라는 메일을 받았더랬다. 물론 나는 바빠서 하나 쓰고 일 하다가 또 하나 생각하고 하다가 제출하려니 더 이상 안 받는다고 하는 거다. 그래서 아쉽게도 열심히 추렸는데 아까워서 내 맘대로 뽑은 미스터리를 정리해봤다.미스터리라고 하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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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곽내혁의 [기론 -입자에서 장으로]을 읽어야겠다.
- 벤투의스케치북
폭염과 가뭄 때문에 경북 포항 형산강에 바닷물이 역류해 와 수돗물에서 짠맛이 난다고 한다. 형산강의 감조(感潮) 구간은 포항 송도동 하구(영일만 유입부)로부터 상류로 약 10~12km 내외 구역이다. 독일의 세계적 지리학자 헤르만 라흐텐자흐(1886-1971)는 [코레아](1945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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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액션 쾌감. 쫓고 도망치고!
- 고양이라디오
평점 8.5 감독 나홍진 출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이상희, 음문석 장르 SF 호불호가 갈리고 논란도 많은 영화 <호프>를 봤습니다. 호프 개봉 당시 신혼여행 중이라 한국가면 봐야지 생각하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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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 그늘진 땅, 따뜻한 햇볕 한 줌으로 살아온 사람들 이야...
- kinye91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팀이 낸 두 번째 책. 권력을 행사하지도, 남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않지만 자신들의 삶을 묵묵히 살아온 사람들. 그런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전하게 된 사람들 이야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 그리고 남들에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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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경주 숲그늘 러닝코스 소개
- 여울
폭염이다. 새벽이나 저녁밤 말고 대안은 없을까. 근질근질해지는 몸은 활로를 찾는다. 그나마 가까이 자리잡은 곳은 안계저수지 숲과 송도솔밭이다. 구름이 있는 날이면 땡볕과 그늘 안은 5도 정도 기온차이가 난다. 그래서 달릴만 하기도 하다. 어쩌다보니 이런 생각은 숲길을 검색하다가 경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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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랑의 찬란한 빛; 낙원의 기억
- 비의식
생과 사의 균형추가 어느 사이엔가 점차 죽음에 무게가 실리는 쪽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이를테면 무기물이 되어 가는 과정의 시작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된 이후 오래 전 과거의 기억을 형상화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것들에는 기쁨과 행복의 웃음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슬프고 아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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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구물리학 박사 수잔 호프가 안내하는 지진의 핵심 포인트들
- 벤투의스케치북
지구물리학 박사 수잔 호프(Susan Elizabeth Hough)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 이후인 2009년 나온 [지진 예측 과학(Predicting the Unpredictable: The Tumultuous Science of Earthquake Prediction)]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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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개인적으로 몇 일 전에 이 책과 제목이 유사한 동 저...
- 즐라탄이즐라탄탄
개인적으로 몇 일 전에 이 책과 제목이 유사한 동 저자의 책을 완독했었다. 다만 그것은 기본편이었고, 오늘부터는 심화편을 읽어보려 한다.목차를 잠깐 살펴보니 얼추 큰 뼈대는 비슷해보였다. 이후 처음부터 끝까지 대강 훑어봤는데 확실히 기본편 보다는 좀 더 세부적인 내용들이 등장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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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만년필 탐심
- 대장정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도쿄 여행기 - 특별기고 3]후지산의 구름이 만년필에 머물다 ― 플래티넘 #3776 센추리 후지운케이 네 자루이번 후지산 여행에서 새삼 눈에 들어온 것이 하나 있었다.구름이었다.신칸센 창밖으로 처음 만난 후지산도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고, 타누키호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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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 / 엘리에저 유드코스키, 네이...
- 이하라
#AI신의탄생인간의종말 #엘리에저유드코스키 #네이트소아레스 #상상스퀘어 #AI #AGI #ASI #초인공지능 #미래예측 @sangsangsquare_books + 독서 동기 범용인공지능이 곧 계발되고 초인공지능으로의 발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언급을 쉽게 접하고 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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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주식 정책이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 되고 소액투자자들의 정책...
- firefox
● 되지도 않을 AI로 버블이 일어난 것은 국민이 위한 정책이 아니었기 때문일지도. 뉴스읽기 7월 31일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83%81%EC%9C%84-%EC%A3%BC%EC%8B%9D/%EA%B9%80%EC%83%81%EC%9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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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장미와 나이프
- cj
... 교수님은 나오코 씨를 잭나이프처럼 생각하셨을지 모르지만, 그 사이에 장미에서 가시가 돋아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알아차리지 못하셨던 겁니다.”... “저희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 이유가 됐든 피가 이어진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혈연이란 건 정말 불가사의한 위력을 갖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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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월급으로 1억 만들기(S2-84번째 책리뷰)
- firefox
월급으로 1억 만들기는 재테크 책으로 다른 재테크 책과 비교해서 특별한 장점은 없는 평범한 부분만 보이는 책이었어요. 게다가 제목과 달리 내용은 저자가 자신이 사는 아파트가 재개발되어서 1억을 모았을 뿐, 월급으로만 1억 모은것도 아니었으며,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는데, 그렇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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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언제나 그때이자 지금
- Falstaff
. 새삼스레 킨케이드를 위키피디아 검색해보니까 재미있는 가족사가 나온다. “킨케이드는 1979년에 작곡가이자 베닝턴 컬리지 교수인 앨런 숀과 결혼했는데, 그는 (킨케이드가 1976년부터 전속작가로 일하고 있던) 뉴요커의 오랜 편집자 윌리엄 숀의 아들이며, 극작가 월리스 숀과 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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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채)14일
- 우주
처음부터 관심을 두었던 소설은 아니었다.'스콧 터로' 의 소설을 마침 재미나게 읽고 난 후라, 반가운 마음에 골랐다. 당연히 소설집인 줄 알았다. 방대한 분량이라, 스콧 터로의 이야기부터 골라 읽어봐야지 생각했는데..맙소사!! 여러 명의 작가들이 마치 하나의 목소리를 내듯 써내려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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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옛 그림 속의 우리 나무
- march
다양한 주제로 우리 그림을 만난 적이 있지만 나무를 주제로 만난 것은 처음인것같다.가장 처음 만난 나무가 배롱나무였는데, 내가 이 그림을 만난 시점이 그려진 시기라고 하니 왠지 더 반가웠다.화려한 여름꽃인 배롱나무가 제철을 만난 듯 이제 막 피어나고 있으니 때는 장마가 끝난 7월 중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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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I 냄새 지우기
- 깐도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 『AI 냄새 지우기』은 AI에 의존함으로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 사유의 변화에 대해서, 분석해 나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Ai 는 Chatgpt, claude, Gemini, DeepSeek 등 생성형 언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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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밍유유
요즘은 첫 몇 페이지를 읽었을 때 이건 읽을 수 없는 소설이라는 판단이 든다. 끔찍할 정도로 쓸모없는 정보가 넘치고 장면 전개는 스스로 재밌는 소설이기를 포기한 수준이다. 처음에 이러면 그냥 못 읽게 된다. 과분한 찬사를 받은 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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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양옆과 아래를
- livrebuch
안드레아 울프, 『위대한 반항자들』, 신소희 옮김, 뮤진트리, 2026(6). 그들은 특히 라파엘로의 16세기 초 작품 <시스티나의 마돈나>를 높이 평가했다. 가로 2미터, 세로 3미터에 달하는 대형 캔버스에 아기 예수와 다정한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그린 유화 작품이다.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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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088) 등심붓꽃
- 무진無盡
등심붓꽃유독 강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꽃이 있다. 현실의 모습과 사진이 주는 간격에 차이가 있다지만 그것을 단숨에 뛰어넘는다. 먼 곳에서만 들리던 꽃소식이 눈앞에 펼쳐지니 그야말로 황홀한 세상이다.작디작은 것이 많은 것을 담았다. 가냘픈 모양도 온기 가득한 색깔도 색감의 차이가 주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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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무언가 하나 바이럴되면 고요한 물에서 동심원의 물결 파장...
- 글을매일씁니다
무언가 하나 바이럴되면 고요한 물에서 동심원의 물결 파장이 생기듯 주변으로 퍼진다.대형 국공립미술관에서 전시하면 지방으로 투어도 가고(국중박 오세아니아전-전남도립, 이건희기증품투어), 근처 갤러리는 마치 싱크로를 맞추듯 비슷한 화풍이나 같은 작가의 그림을 거는 걸 오랫동안 봐왔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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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맹렬한 여름을 향해 문을 열고 한발짝
- 기진맥진
동네에 청년주택이 지어지고, 입주가 다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3층에 새 도서관이 들어섰다. 자그만 규모에 책도 적다. 하지만 다른 도서관에선 다 대출중이라 대기 걸어야 하는 책이 떡하니 새책으로 놓여있을 때가 있다. 이 책도 그런 행운으로 잡은 책이다. 내가 읽은 김애란 작가의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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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런 가족도 좋을 것 같다.
- 행인01
2007년에 일본에서 출간된 소설이다.처음 만나는 작가인데 이 책 이외에도 한 권이 더 번역되어 있다.번역가의 이름이 낯설어 검색하니 이번이 첫 번역 소설인 것 같다.일본 퀴어 문학의 거장이란 평보다 제목에 먼저 눈길이 갔다.‘사그라다 파밀리아’하면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이 떠오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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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노래꽃 . 틈이 나면
- 파란놀
숲노래 노래꽃노래꽃 . 틈이 나면틈을 내어 집일을 하고틈이 나면 풀잎을 쓰다듬다가웃자라서 오솔길 덮은 풀포기를 쓱 베고틈을 내어 글일을 하고틈이 나면 등허리를 펴다가해바라기와 별바라기로 마당에 서고틈이 없어도 아침을 맞고낮과 저녁을 보내고오늘 살아가는 곳에서눈을 틔우는 말을 곰곰이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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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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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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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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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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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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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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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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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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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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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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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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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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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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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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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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