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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인문학 1위)
고독서정 강유원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30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1위)
밀회 아베 코보 지음, 송태욱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10
 | 책이 먼저, 그 다음은 너 by scott | 2026.08.27 스마트 폰을 충전 하는 걸 깜빡 잊고 눕자 마자 잠이 들어 버린 어느 날 아침, 충전기기에 올려 놓자마자 알림 메시지가 쉼 없이 쏟아진다.대부분 광고성 알림이거나 이벤트를 알려주는 알림, 출석 도장을 찍으라는 알림 그리고 일과 관련된 알림 까지 초... |
 | 그나마 열대야를 견딜 수 있었던 건 by 구단씨 | 2026.08.30 이른 더위에 에어컨을 끼고 살았다. 그 결과는 다들 알겠지만, 전기요금 폭탄이다. 이번 달 관리비 고지서 보고 화들짝. 예상하긴 했지만, 참 많이 썼다. 평소에 이렇게 전기요금을 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하는 손이 후들후들 떨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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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회의 아픔과 재미를 다 잡은 소설
- 닷슈
망내인은 망, 즉, 네트워크인 인터넷에 있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보통 추리 소설은 일반 소설에 비해 분량이 많은 편이다. 책 망내인은 추리 소설과 다소 비슷한 성격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700쪽이 넘는 분량이다. 그럼에도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재미와 흡입력을 유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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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공지능을 피할 수 없다면
- 닷슈
AGI의 개발을 찬성하는 입장은 두 갈래로 갈린다. 효과적 가속주의는 AGI의 장기적 혜택이 매우 크므로 단기적인 사회, 경제, 정치적 문제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개발하자는 것이다. 효과적 이타주의는 장기적 AGI의 혜택은 인정하지만 동시에 그 안전에 대해서도 고민이 크니 고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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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님아, 그 책을 다 가져가지 마오.
- 오후즈음
님아, 그 책을 다 가져가지 마오. 이사를 몇 번 하면서 견적을 보러 오신 분들은 나의 서재를 보면서 늘 같은 질문을 하셨다. “뭐 하시는 분이세요?”지금은 이사 오기 전, 천 오백권 정도의 책을 처분했고, 이사 와서도 오백권 정도의 책을 처분했지만 여전히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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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
- 노을
아쉽게도 이번 편이 내가 펀딩에 참여한 엘리스 피터스의 캐트펠 수사 시리즈의 마지막권이다. 펀딩 구성이 1권부터 5권까지였고 아마 내가 열살만 더 젊었으면 모든 시리즈를 독파했을 것이나 지금은 그런 열정이 없다ㅡㅡ;;;이번 '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편은 내가 읽은 다섯 권 중 가장 우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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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읽고 살고(2026.08.30)
- 거리의화가
오랜만에 사는 이야기를 올린다. 회사에서 무얼 기한 내에 끝내야 하는데 진행이 잘되지를 않고 있어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다. 뭐 사실 누가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스스로가 좀 못마땅한지라 최근에는 에너지가 그곳에 많이 가 있다. 그나저나 업데이트된 북플 앱(아이폰 기준)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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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그나마 열대야를 견딜 수 있었던 건
- 구단씨
이른 더위에 에어컨을 끼고 살았다. 그 결과는 다들 알겠지만, 전기요금 폭탄이다. 이번 달 관리비 고지서 보고 화들짝. 예상하긴 했지만, 참 많이 썼다. 평소에 이렇게 전기요금을 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하는 손이 후들후들 떨리더라. 6월에 사용한 게 8월에 청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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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중국 신화 이야기
- 거리의화가
몇 년동안 봐야지 생각만 했던 <산해경>을 완독했다. 의외로 보다 보니 이미 내가 다른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것, 매체를 통해서 친숙해진 사실들이 많아 흥미롭게 읽었다. 애당초 모든 것을 외우겠다 덤비지만 않는다면 편하게 쓱쓱 볼 수 있다. 다만 신묘한 동물(?)에 대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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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재를 찾아서
- 쎄인트
《 재를 찾아서 》_하나 미쉘(지은이), 이윤정(옮긴이) / 정은문고(2026-07-30) 원제 : Excavations#재를찾아서 #하나미쉘 #부정부패 #엘리트 #미스터리 #붕괴된콘크리트 #현실의비극 #실종 #재를찾아서 #정은문고 #리뷰어스클럽〈 출판사에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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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읽은 건가.(나보코프 무새 주의)
- 반유행열반인
-20260830 저자: 제임스 조이스. 집에 표지가 시커먼 ‘율리시스’가 있다. 내 것이 아니라 엄마가 디지털대학 문창과에 다닐 때 산 것이고, 읽으셨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발목 인대가 파열되었을 때 그 책을 발받침대로 썼다. 두껍기만 한 걸 뭐. 남들이 우와 새로운 문학 어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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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차별에 맞선 혁명의 최후
- 감은빛
지난 번에 읽었던 [테세우스의 배]를 쓴 이경희 작가의 소설이다. 혹시 그 작품과 연결되는 것이 있는지 궁금했는데, 읽다보니 익숙한 이름이 하나 나왔다. 바로 ‘트라이 플래닛‘ 이라는 대기업. 저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석진환이 회장 자리에 앉아있는 군수산업으로 성장한 엄청난 대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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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ㅂ ㅅ 이 따로 없네,
- 카스피
황당한 뉴스 기사가 나서 끄적 끄적 적어본다.뉴스 내용이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체감온도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는 계단을 오르내리고, 좁은 공간에서 무거운 에어컨과 실외기를 운반·설치하는 기사들에게 일부 고객들이 "땀 냄새가 난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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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늘은 다시 어두워지고
- 꼼쥐
좋아하는 사진작가가 있다. 2005년 루게릭병으로 세상을 떠난 김영갑 작가가 그분이다. 작가 스스로 '외로움과 평화를 찍었다.'고 했던 그의 사진들을 보면 그가 20년 동안 머물렀던 제주도의 바람, 정서, 그리고 작가의 영혼이 그가 촬영한 한 장의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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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중에서…
- bookholic
(37)“아니, 많이사용했지” 하고 소장이 대답했다. “그러나 그저 그뿐이었어.” 프리뮬러꽃과 전원 풍경은 한 가지 중대한 결점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것들은 그냥 손에 들어온다는 점이다. 자연에 대한 애착은 공장을분주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하층계급의 경우는 자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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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미술과 역사를 읽으며] 『난처한 미술이야기』 존중(...
- 대장정
[미술과 역사를 읽으며] 『난처한 미술이야기』 존중(尊重)이라는 한 단어 앞에서※ 존중(尊重)높이어 귀중하게 대함.‘尊’은 높일 존, ‘重’은 무거울 중이다. 귀하게 여긴다는 것은 그 가치를 인정하는 일이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뜻일 것이다.『난처한 미술이야기』를 어느덧 여덟 권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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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미래 윤리를 위한 「공포(恐怖)의 발견술(Die Heuri...
- 비의식
※ 이 단상은 프린스턴, 뮌헨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했던 독일 철학자 한스 요나스의 『책임의 원칙: 기술 시대의 생태학적 윤리』, 제2장, 미래 윤리에 있어서의 「토대와 방법의 문제」의 몇 절을 기초로 필자의 현실 自省의 생각이 더해져 작성된 것입니다. 선과 당위 등 존재론적 물음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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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남자들 카페가는 이유
- 카스피
남성들의 경우 솔직히 여친과 데이트가 아니라면 굳이 카페에 가질 않지요.커피값이 밥값만큼 비싸기도 하거니와 디저트 값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남자들끼리 만날 때면 카페보다는 포차를 더 자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생각들 하지요.근데 요즘 2030남성들이 환장하면 찾아가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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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좋아했던, 좋아하던, 좋아하는.
- 반유행열반인
-20260830 재독. 저자:김금희. 나의 책 9권 꼽아보기를 하며 몇 권을 쥐어짜던 나는 스스로 의심이 들었다. 내가 좋아한다던 책들이 사실 가물가물했다. 어떤 상징이거나 어렴풋한 느낌만 남았다. 그래서 김봉곤, 김금희의 소설을 꺼내 보았다. ‘생명의 도약’이나 ‘감각 환각 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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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흐르는 시간 속에서
- 푸른별
흐르는 시간 속에서1. "오늘 이를 다섯 개나 뺐어. 지금 얼굴 모양새가 말이 아냐. 내가 밖에 다닐 수가 없다고." 전화기 너머, 할머니의 목소리는 슬프고 기운이 없게 들렸다. 이제 구십이 다 된 친척 할머니의 치아는 수명이 다한 모양이다. 늙음은 결코 익숙해지지 않을 것이다.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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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콘텐츠 수익을 안정화 시키는 하네스 시스템 설계 방법
- 異之我_또다른나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크리에이터 김연지의 돈 되는 AI 콘텐츠 설계 : 프롬프트로 기획하고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완성하는 상위 1%의 수익 자동화> 김연지 / 한빛비즈 (2026)[My Review MMCCCXLIV / 한빛비즈 183번째 리뷰] 고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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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우연한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아시는 ...
- 즐라탄이즐라탄탄
우연한 기회가 되어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자는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출연자들의 관상이나 사주 등을 봐주는 역술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날개에 나온 저자의 프로필을 보니 대학교 때 전공이 건축학과 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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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섯 명이 들려주는 흥미롭고 매력적인 한국형 괴담의 정수
- sunny
전건우 작가의 이 책은 '밤의 이야기꾼들'의 후속작이다. 전작을 코로나 시기에 볼 만한 책이 없어서알라딘 이북으로 가지고 있던 걸 읽었는데, 아무런 정보도 기대도 없이 읽었다가 국내 작가 중에도이런 호러 작품을 쓰는 작가가 있었다는 사실에 감탄했었다. 그렇다 보니 무려 12년만에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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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 책의 제목이 기억납니다. «손절사회».
읽어야지...
- petites_proses
이 책의 제목이 기억납니다. «손절사회».읽어야지 했다가, 잊어버렸습니다. 2026년 4월에 출간된 책이고, 작가는 1998년에 태어났고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같은 세대가 보는 시각이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저자는 20대 후반입니다. 저자가 보는 세대의 현상에서, 많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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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음 놓고 쉬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 노트
- gazahbs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연한 민트색의 표지와 그 안에 그려진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휴식전문가 김은영 서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쓴 멈춤과 회복의 문장들 100개 모음집인 『마음 놓고 쉬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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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내가 불쌍하지도 않아?” 동정심을 무기로 한 통제 |『천...
- 노란가방
사랑과 연민은 아름다운 감정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불행과 상처를 이용해 상대방의 동정심을 끌어내고, 그것으로 사람을 붙잡으려 한다면 연민은 사랑이 아니라 통제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C. S. 루이스의 『천국과 지옥의 이혼』 13장에는 원망에 사로잡혀 점점 작아지는 남편과, 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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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상을 지배하는 서열의 법칙의 숨겨진 민낯을 보여주는 책
- sunny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세계척학전집 시리즈는 지금까지 6권이 나왔는데 그중 3~6권인 '훔친 부', '사랑은 오해다'. '싸움의 교양', '초월자의 조건'까지 4권을 읽어봤다. 해당 주제와 관련된 여러 저명 인사들의 책의 핵심 내용을 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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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 리뷰] 자서전적 삶의 기록-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 행복한독서가
이 책은 제목처럼 안정되지 못한 어린 시절을 지낸 작가의 삶의 기록이다. 버려지고 학대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아이더라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만 한다면 그 삶이 온전해질 것인지라는 기대는 기대일 뿐임을 알려준다. 생물학적 부모일 뿐인 아버지 로버트, 어머니 킴, 이후 입양이 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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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에르피스
[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강태공'이라고 하면 그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특별히 중국사에 관심이 없다면 강태공은 그저 낚시꾼을 말하는 단어들 중 하나일 뿐일지도 모른다.'봉신연의'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이기도 한 강태공은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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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8.26. 헌책 식당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8.26.《헌책 식당》 하라다 히카 글/김영주 옮김, 문학동네, 2024.10.29.서울도 이제는 밤이 조금은 시원한 듯싶다. 길손집에서 새벽부터 글을 쓰며 땀이 돋으면 씻고, 또 땀이 돋으면 씻는다. 아침에 〈홍익문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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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뒷세이아 서평
- Redman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의 새로운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이로써 천병희, 김기영, 이준석에 이어 네 번째 원전 완역본이 출간된 것이다. 누군가는 어떤 번역이 가장 좋고 추천할 만한지 궁금해할 수 있다.번역자는 원전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이에 따라 독자를 원전에게로 움직이든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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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채록 기이한 이야기
- 댄스는 맨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밤의 이야기꾼들의 후속작으로 채록 기이한 이야기란 제목으로 책이 나왔다. 실은 밤의 이야기꾼들 읽었던가? 싶을 만큼 친숙한 작품이다. 벌써 12년이 지났고 그 세월 동안 이야기의 힘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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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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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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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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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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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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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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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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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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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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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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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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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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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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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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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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