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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인문학 1위)
고독서정 강유원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10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1위)
밀회 아베 코보 지음, 송태욱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80
 | 모든 전쟁은 똑같다. by scott | 2026.08.29 1936년 서른 한 살의 조지 오웰은 그해 7월 부터 시작된 스페인 내전에 참가 하기 위해 여러 절차와 준비를 마치고 12월 함께 의용군으로 전선에서 싸울 의지를 불태우는 동지들을 만난다.나는 스페인에 처음 왔을 때, 그리고 그 후 얼마 동안도, 정치... |
 | 여름은 끝나지 않고, by 자목련 | 2026.09.01 여름이 시작될 무렵부터 여름에 대한 걱정이 자란다. 여름을 채울 폭염과 높은 습도를 체감하기도 전에 이미 여름의 한복판에 도착한 듯 겁을 낸다. 언제부터 여름은 이런 계절이 되었을까. 그래서 여름이 되면 여름의 즐거움, 여름의 맛을 생각한다. 더위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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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여름은 끝나지 않고,
- 자목련
여름이 시작될 무렵부터 여름에 대한 걱정이 자란다. 여름을 채울 폭염과 높은 습도를 체감하기도 전에 이미 여름의 한복판에 도착한 듯 겁을 낸다. 언제부터 여름은 이런 계절이 되었을까. 그래서 여름이 되면 여름의 즐거움, 여름의 맛을 생각한다. 더위를 많이 타기에 여름보다는 겨울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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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처음을 모르는 삶
- 희선
사람은 누구나 단 한번밖에 살지 못한다. 정말 그렇겠지. 한번만 살기를 바란다. 한번이라고 해서 꼭 열심히 살아야 할까. 한번밖에 살지 못하니 제대로 살아야 하지 않나, 할 때가 더 많을지도. 그 말 틀린 건 아니지만, 맞다고 하기도 어렵다. 어떤 말이든 맞을지도. 한번밖에 없는 삶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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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당신의 여름은 견딜 만했기를
- Falstaff
. 전욱진이 누군가 했더니 한때 수필집 《선능과 정릉》을 쓴 시인이구먼. 선능은 올해 명예교수가 될 응식이네 2층집이 있던 동네, 내가 졸업한 대일고등학교가 저 정릉동 산 꼭대기에 있어서, 선능과 정릉, 두 능 다 이름만 들어도 지긋지긋한 곳이라 읽어볼 생각도 안 했던 책이군. 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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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바야흐로 빠른 속도로 치닫고 있는 소멸의 시대가 우리 눈...
- scott
주기적으로 건강 기사에 단골로 등장하는 식품이 있다.식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 인공적인 첨가물이 많이 포함된 초가공식품들이다.가장 먼저 유전자 공학자들이 절대로 먹지 않는 초가공 식품은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1. 감자 튀김맛의 변형을 하기 가장 쉬운 감자는 유전자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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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8월 31일 월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8월 31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48분, 현재 기온은 23.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아침부터 오전에 비가 오고 오후에는 지나갈 것 갇았는데 지금도 비표시가 나옵니다. 밤사이 비가 얼마나 더 올지 모르겠어요. 강수초단기 0.9mm입니다. 현재 기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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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한 궁금증과 깨달음
- 바람돌이
그러니까 이런 책에는 ‘드디어 읽었다‘라는 말을 꼭 해줘야 할듯하다. 물론 1권만 읽은 거지만 이런 경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진리일 듯하다. 이 1권을 읽음으로써 나는 남은 12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용기를 얻었으니 말이다. 정말 책읽는 나무님과의 약속이 아니었다면 다 읽어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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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무엇이 진심이든 그 순간은 다 옳았다 [불교의 진심_ 박...
- 오후즈음
무엇이 진심이든 그 순간은 다 옳았다 [불교의 진심_ 박사]한때 좋아했던 아이돌에 빠져 많은 굿즈들을 샀던 적이 있었다. 나란 인간은 중독에 쉽게 빠지기 때문에 한번 뭔가 좋아지면 적당히가 없다. 하지만 나름 냉철하게 그 중독에서 멈춤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쉽게 흥미를 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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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존 르 카레 #나이트 매니저 1
- bookholic
사랑하는 딸과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오늘은 첩보 소설의 대가 존르 카레의 소설을 이야기할게. 아빠가 존 르 카레의 소설은 지금까지 네 권을 읽었고, 오늘 이야기할 <나이트 매니저>는 다섯 번째란다. <나이트 매니저>는 두 권으로 출간되었는데, 오늘은 1권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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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터메초] 내 인생의 능숙한 연주자가 되기까지
- 다락방
얼마전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최근 읽은 책중 인상깊은 책에 대해 얘기해야 할 일이 있었다. 나는 어떤 책을 골라 말할까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샐리 루니의 [노멀 피플]을 골랐다. 단순히 뭐가 좋았어,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어땠는지도 짧게 얘기해야 했기 때문에 노멀 피플은 말하기에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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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8월 31일
- 수이
늙긴 늙는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는 건 초록이가 하도 예뻐 보여서인데 정말 인간이란 알 수 없는 존재인 것이 갱년기 도래라고 해서 초록이들이 이토록이나 예쁠 노릇인가, 황진이 시가 한쪽에 적혀 있어서 간만에 스리슬쩍 읽었다. 누군가가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에 대해서 메모해놓은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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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지난 주에 읽은 책들
- 하이드
지난 주에 트위터에서 책등 사진 올리기가 유행이었어서 신나서 매일 네 권씩 올렸다. 주중에 시작해서 7일 아니고, 이번 주는 7일 꽉 채워서 올려봐야지. 영어책 두 권, 우리말 책 두 권 올려서 이 네 권을 가장 우선적으로 읽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직접 찍어서 크롭해서 올려야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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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동사의 힘 / 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 이하라
#동사의힘 #사라카우프먼 #서스테인 #글쓰기 #비평 #창작 @sustain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작에 대하여 저자는 퓰리처상 수상 경력이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무용비평가라고 한다. 그리고 저자의 글이 번역문인데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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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8.27. 가지런한 슬픈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8.27.《가지런한 슬픈》 표성배 글, 도서출판b, 2026.5.20.속꽃(무화과)이 익는다. 부추꽃이 하얗게 퍼진다. 모시꽃도 옅푸르게 몽글몽글 맺는다. 한여름까지 뻔질나게 찾아들던 작은새는 거의 안 보이면서 까치가 곧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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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직 하산하려면 멀었구나
- 건수하
올 초부터 이 책이 궁금해 도서관을 뒤졌지만 들어오는 족족 예약이 꽉 차서 아직 보지 못했었다. 사서 읽어도 되었겠지만 안 그래도 책을 줄여야 하는데 한 번 읽고나면 더 읽을 것 같지는 않아서 전자책 출간 알림 신청을 해 두었었다. 금요일 전자책이 출간되었다는 알림이 왔다. 왠지 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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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그래야만 하는가 Es muss sein !
- 여울
1. 밀란쿤데라 저자의 책을 읽은 것이 없다. 말로만 들었을 뿐, 정작 읽어야 한다는 마음이 든 적이 없다. 오해하기 좋은 시대에 태어나서 관심밖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좋은 이야기는 잘 숨기고 사건으로만 말해야 하고, 인물과 배경이 잘 어우러져야 한다. 고 글쓰기 책들은 말한다. 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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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미스 리틀 선샤인
- 교관
[미스 리틀 선샤인]의 감독들은 부부다. 뮤직비디오를 찍던 사람들이었고, 이 영화가 첫 장편영화였다. 그런데 첫 영화부터 참 이상한 걸 만들었다. 영화의 시작도 엉뚱하다. 각본가가 텔레비전에서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연설하는 장면을 봤다고 한다. 내용인즉슨 성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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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어쩐지 일본을 주름잡았던 한국계 곰 사냥꾼...
- 나귀님
작년에 일본에서 야생 곰 때문에 발생한 인명 피해가 어마어마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살짝 의아했었다. 그곳에는 예전부터 곰이 많았던 만큼 곰을 잡는 전문 사냥꾼도 많았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련 뉴스를 검색해 보니, 바로 그런 곰 사냥꾼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든 것이야말로 지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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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뒤틀린 사랑] 뒤틀린 사랑? 작작 좀 해라!
- 다락방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미성년자의 읽기를 금합니다-별 하나 리뷰인만큼 내돈 내고 내가 산 책임도 역시 밝힙니다.26세의 남자 알렉스는 키가 190센치에 달하며 미치게 잘생겼고 몸도 좋다. 왜 아니겠는가. 게다가 아이큐가 160이라서 대학 졸업도 전에 앱인가 뭔가 개발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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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모티브출판사, 온라인 건물주의...
- 꽃사슴녹용
[똑똑한 도서소개] 모티브출판사,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2022년 여름부터 2025년 초중반까지 대한민국 경제도서계를 강타했던 표현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경제적 자유라는 것입니다. 이 경제적 자유라는 것에는 탐욕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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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구조된 냥이의 상반된 반응
- 카스피
유럽과 러시아의 상반된 고양이 사진이 넘 웃겨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ㅎㅎ 상남자가 많기로 유명한 불곰국 답게 고양이 역시도 상냥이 스럽네요 ㅋㅋㅋㅋ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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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애니감상 천백구십이번째.- 타몬 군 지금 어느 쪽?!
- 갈매미르
1. 페이스 팬으로 콘서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가사대행 알바를 하다가 페이스의 얼굴마담 타몬군을 만난 여주였다. 그러나 타몬은 매우 전형적 멘헤라이다. 단순한 멘헤라만이라면 이미 헤어지고 작품도 끝났을 것이다. 여주도 멘헤라에겐 분노할 뿐이다. 그러나 타몬에게 밥을 먹이면 연예인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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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생이란...
- Yujin
스페인 내전, 의학도인 빅토르는 이미 심장이 멎은 어린 병사 라사로의심장을 직접 마사지해서 그를 살려낸다. 빅토르는 공화군에서 의료병사로 복무하고 있다. 사회주의자로, 대학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의영향을 받은 빅토르의 동생 기옘도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다. 빅토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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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드디어 밝혀지는 비밀! - 『25시 도깨비 편의점 4』
- 페넬로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속 깊은 고민을 가진 어린이 앞에 떨어진 한 장의 황금 카드.카드를 줍는 순간,도깨비의 시간이 시작되고 25시 도깨비 편의점 문이 열리는데...!전권에서는 25시 도깨비 편의점과 비형·길달을 둘러싼 비밀, 어둠 속에서 세상을 위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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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아아셔틀과 넥타이 그리고 샐러드
- 여울
땡뗑환경. 출근길 아이스커피를 찾기 위해 비상등을 켜고 잠시 들르는 곳이다. 다행히 직원들이 무던해서 뭐라고 하는 이는 없었다. 잠재고객인 걸 아는 바는 없지만 나는 그 사장을 안다. 그렇게 우연이 한 여섯 번 겹치는 오늘 아침. 대자마자 직원들 두 명이 헐레벌떡 나온다. 다른 곳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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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글, 창제 이후 거쳐온 과정
- kinye91
제목이 자극적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반론이라고 여기는 제목이다. 불편한 진실이라니...그렇다면 한글에 대해서, 세종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진실이 아니었던 말인가? 이런 주장이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설득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자료를 살펴야 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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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The Tank
- 수양
시드니 현대미술관 신관(Naala Badu) 지하 4층 '더 탱크(The Tank)'. 7미터 높이의 층고 사이사이에 백 개도 넘는 콘크리트 기둥들이 늘어서 있다. 원래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시드니 항구로 들어오는 군함과 잠수함 등에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비밀리에 만든 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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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부동산, 투자
- 대굴대굴
투자에 대한 개념은 꾸준히 변해왔다. 70대 이상, 어쩌면 60대까지도 투자라면 부동산뿐이었다. 돈이 많아 정보가 남달랐던 사람들은 제외다.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훨씬 다양한 범위에서 다양한 수단을 통해 돈을 불려 왔으니까. 보통 사람에겐 절약과 적금, 예금을 통해 목돈을 만들고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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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미디어 사막 − Medienwüste
- livrebuch
미디어 사막 − Medienwüste <NZZ>, 2026. 8. 31. https://www.nzz.ch/feuilleton/medien/in-den-usa-gibt-es-gebiete-in-denen-medien-verschwunden-sind-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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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기근석(飢饉石) − Hungerstein
- livrebuch
기근석(飢饉石) − Hungerstein <NZZ>, 2026. 8. 31. https://www.nzz.ch/panorama/wenn-du-mich-siehst-dann-weine-hungersteine-faszinieren-die-mensch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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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숲하루 2026.8.31. 영리한 공주
- 파란놀
숲노래 책숲책숲하루 2026.8.31. 영리한 공주―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도서박물관):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아이(손자)한테 건네면 아름다울 글책(동화)으로 《영리한 공주》가 있습니다. 문득 살펴보니 어느새 판이 끊기고 말았네요. 여태 이 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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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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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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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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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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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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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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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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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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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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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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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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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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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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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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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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