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들 로퍼,『마르틴 루터』, 박규태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1).
152쪽, 본문과 인용문을 구분해 조판할 것:
루터는 완전한 수사가 되려고 노력할 때의 감정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난장판이 된 양심을 가진 죄인임을 느꼈다.…나는 죄인을 벌하시는 의로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아니, 그분을 증오했다.
→ 루터는 완전한 수사가 되려고 노력할 때의 감정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난장판이 된 양심을 가진 죄인임을 느꼈다.…나는 죄인을 벌하시는 의로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아니, 그분을 증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