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들 로퍼,『마르틴 루터』, 박규태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1).
루터는 독특한 독일어 산문 스타일을 펼쳐가기 시작했다. 생기가 있고, 활력이 넘치며, 동사를 반복할 때가 많았다. 브뤼헬Pieter Bruegel(네덜란드의 르네상스 화가)의 그림처럼 이 땅 냄새가 가득했다.(230쪽)
→ 루터는 독특한 독일어 산문 스타일을 펼쳐가기 시작했다. 생기가 있고, 활력이 넘치며, 동사를 반복할 때가 많았다. 브뤼헐Pieter Bruegel(네덜란드의 르네상스 화가)의 그림처럼 이 땅 냄새가 가득했다.
• Bruegel = /ˈbɾøːɣəl/ = 브뤼헐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도 참고할 것.
• 인명, 한글 표기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