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는 로마 병사 롱기누스가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창으로 찔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서는 한 로마 병사(전승에서는 롱기누스라고 알려져 있다)가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창으로 찔러 죽음을 확인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윤비, <한겨레>, 201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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