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벨커 외,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 김재진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7(10).

 

오늘날 독일의 바드 우라흐, 데렌딩겐, 켐프텐, 로텐부르크와 튀빙겐에는 기념판과 기념비를 통해 슬로베니아의 종교개혁자[=프리모쥬 투루바르]를 기억하는 회상의 장소들이 존재한다. 캐른텐의 프레자흐(Fresach) 지역에 있는 개신교 관할 박물관에는 근원적 개척자들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298-299)

 

오늘날 독일의 바트 우라흐, 데렌딩엔, 켐프텐, 로텐부르크와 튀빙엔에는 기념판과 기념비를 통해 슬로베니아의 종교개혁자[=프리모쥬 투루바르]를 기억하는 회상의 장소들이 존재한다. 케른텐의 프레자흐(Fresach) 있는 개신교 관할 박물관에는 원본 전시물들과 함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독일어 원문: Heute existieren in Bad Urach, Derendingen, Kempten, Rothenburg ob der Tauber und Tübingen Erinnerungsorte mit Tafeln und Denkmälern, die in Deutschland an den slowenischen Reformator erinnern. Im evangelischen Diözesanmuseum in Fresach in Kärnten wird die Memoria mit Originalexponaten lebendig gehalten.

 

Originalexponat = 원본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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