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하임,『개신교의 본질』, 정선희·김회권 옮김, 복 있는 사람, 2018(3).
평민 출신이던 루터는 여기서 다가오는 위험을 명백히 느꼈다.(236쪽)
→ 평민들은 여기서 다가오는 위험을 명백히 느꼈다.
독일어 원문: Der gemeine Mann fühlte deutlich die Gefahr, die hier heraufzog.
• der gemeine Mann = 보통 사람, 평민, 필부(匹夫)
‘루터’를 삭제할 것:
위험을 느낀 것은 보통의 모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