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세 번째 항목입니다. 우리는 앞에서 세례의 위대한 능력과 유익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이 세례를 받아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301)

 

세 번째 항목입니다. 우리는 앞에서 세례의 위대한 능력과 유익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이 세례가 제공하고 소용되는 것을 받아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독일어 원문: Drittens: Nachdem wir den großen Nutzen und die Kraft der Taufe besprochen haben, so lass uns nun weiter sehen, wer die Person ist, die das empfangen soll, was die Taufe gibt und nützt.

 

was die Taufe gibt und nützt

 

= 세례가 제공하고 소용되는 것을

 

빠진 부분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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