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쇄).
세례의 공로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그 안에 담긴 구원을 받는 것이다.(301쪽)
→ 공로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세례에 의한 구원을 받는 것이다.
독일어 원문: Nicht verdienstliche Werke, der Glaube allein empfängt die Seligkeit in der Taufe
• verdienstliche Werke = 공로
삭제할 것:
‘세례의’
•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