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대교리문답, 최주훈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초판 3).

 

그런데 저 사람들은 참 대단합니다. 하나님께 보이는 물질과 믿음을 결합시켜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둘을 따로 분리시켜 버립니다. , 물론 이것은 외적인 것입니다. 이것으로 사람들은 오감을 통해 느끼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300)

 

그런데 저 사람들은 참 대단합니다. 물질과 믿음을 결합시켜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둘을 따로 분리시켜 버립니다. , 물론 이것은 외적인 것입니다. 이것으로 사람들은 오감을 통해 느끼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독일어 원문: Nun sind sie so toll, daß sie den Glauben und das Ding voneinander scheiden, an dem der Glaube haftet und gebunden ist, obwohl er äußerlich ist. Ja, es soll und muß äußerlich sein, damit man’s mit den Sinnen fassen und begreifen und dadurch ins Herz bringen könne.

 

삭제할 것:

 

하나님께 보이는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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