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칼 바르트』, 손성현 번역·이신건 감수, 복 있는 사람, 2014(3쇄).
1922년 3월, 바르트는『로마서 주석』제3판 서문을 쓰면서, 어떤 구체적인 지점에 이르러 이 질문을 던졌다.(252쪽)
→ 1922년 7월, 바르트는『로마서 주석』제3판 서문을 쓰면서, 어떤 구체적인 지점에 이르러 이 질문을 던졌다.
독일어 원문: Als Barth im Juli 1922 das Vorwort zur 3. Auflage des »Römerbriefes« schrieb, warf er diese Frage an einem konkreten Punkt auf.
• im Juli 1922 = 1922년 7월에
• 숫자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