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 욘존, 『두 가지 견해』, 전영애 옮김, 민음사, 1989(2).
해변 쪽의 수확중인 밭에서 떨어진 검불도, 돌 같은 빛을 띠는 하늘도, 덮지 않은 수화물을 실은 수레에서 풍겨 오는 옥수수 냄새도 그는 거의 느끼지를 못했다.(37쪽)
→ 해변 쪽으로 낮아지는 수확중인 경작지의 비탈도, 돌 같은 빛을 띠는 하늘도, 덮지 않은 수화물을 실은 수레에서 풍겨 오는 밀 냄새도 그는 거의 느끼지를 못했다.
독일어 원문: Von dem Abfall der Ernteäcker zur See, dem steinern strahlenden Himmel, dem Korngeruch von offenen Erntewagen hatte er nicht viel.
• 번역을 바로잡았다.
• Abfall = 낙하, 경사
• Mais =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