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세계문학전집 500), 안삼환 옮김, 민음사, 2026(6).
나는 이 층의 내 잠자리로 올라왔다. 그것은 푸른 벽지를 바르고 청동의 침대를 둔 조그만 방이었다. 조그만 화장대 하나, 흰색 옷장 하나 그리고 수놓은 천으로 된 양산 하나가 그 좁은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198-199쪽)
→ 나는 이 층의 내 잠자리로 올라왔다. 그것은 푸른 벽지를 바르고 청동의 침대를 둔 조그만 방이었다. 조그만 화장대 하나, 흰색 옷장 하나 그리고 수놓은 천으로 된 가리개 하나가 그 좁은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독일어 원문: [...] ich stieg in den oberen Stock zu meiner Schlafstätte, einer kleinen blaugehaltenen Stube mit einem Messingbett. Ein Toilettentischchen, ein weißer Schrank und ein bestickter Stoffschirm füllten den engen Raum.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Stoffschirm = 천으로 된 가리개
Sonnenschirm = 양산
• 아래, 예문을 볼 것:
Matti Rönkä, Entfernte Verwandte, Köln 2012,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