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윙거, 『강철 폭풍을 뚫고』, 신혜양·에릭-요아[힘] 융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4(2).
입구 앞에 제8 중대 지휘관으로 부하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왔던 레미에르 소위가 천막 천에 둘둘 말린 채 큰 뿔테 안경을 여전히 얼굴에 걸친 모습으로 말없이 뻣뻣하게 누워 있었다.(211쪽)
→ 입구 앞에 제8 중대 지휘관으로 부하들이 이곳으로 옮겨 온 레미에르 소위가 천막 천에 둘둘 말린 채 큰 뿔테 안경을 여전히 얼굴에 걸친 모습으로 말없이 뻣뻣하게 누워 있었다.
독일어 원문: Vor dem Eingang lag steif und stumm, in eine Zeltbahn gerollt, die große Hornbrille noch im Gesicht, der Führer der achten Kompanie, Leutnant Lemiere, den seine Leute hierher getragen hatten.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