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 『신의 일식』,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5(초판 2쇄).
여기서 융이 말하는 음성Stimme이란, 언뜻 악惡으로 보이는 것을 우리에게 가까이 가져오는 목소리이며, 갱신과 치유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부분적으로” 그 요청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목소리다.(149쪽)
→ 여기서 융이 말하는 음성Stimme이란, 언뜻 악惡으로 보이는 것을 우리에게 가까이 가져오는 목소리이며, 갱신과 치유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부분적으로” 거기에 굴복할 필요가 있는 목소리다.
독일어 원문: Jung meint zwar damit eine Stimme, die gerade das anscheinend Böse an uns heranbringe und der [=Stimme] »zum Teil« zu unterliegen erforderlich sei, damit Erneuerung und Heilung stattfinde; [...].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