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 신의 일식,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5(초판 2).

 

그것은 삶으로 체험되는 구체성의 보존을 위한 투쟁이다. 그 구체성이란 인간적인 것과 신적인 것이 만나는 장소, 결코 무가치한 것이 될 수 없는 장소이다. 그때그때 체험되는 구체성은 결정적인 순간’, 곧 미리 내다볼 수 없고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순간,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도출되지 않는 단 한 번의 순간, 결정의 힘을 가진 순간이다. 나에게 무작정 닥쳐오는 것내가 어느 정도 의도했던 것 사이, 운명과 행동 사이, 말 건넴과 대답 사이의 비밀스러운 대화 속에 있는 순간이다.(66)

 

그것은 삶으로 체험되는 구체성의 보존을 위한 투쟁이다. 그 구체성이란 인간적인 것과 신적인 것이 만나는 장소, 결코 무가치한 것이 될 수 없는 장소이다. 그때그때 체험되는 구체성은 결정적인 순간’, 곧 미리 내다볼 수 없고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순간,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도출되지 않는 단 한 번의 순간, 결정의 힘을 가진 순간이다. 무작정 닥쳐오는 것어느 정도 의도했던 것 사이, 운명과 행동 사이, 말 건넴과 대답 사이의 비밀스러운 대화 속에 있는 순간이다.

 

독일어 원문: [...]: es ist ein Kampf um die Wahrung der gelebten Konkretheit als des unentwertbaren Ortes der Begegnung zwischen Menschlichem und Göttlichem. Die jeweils gelebte Konkretheit, der »Augenblick« in seiner Unvorhersehbarkeit und Unwiederbringlichkeit, in seiner unableitbaren Einmaligkeit, in seiner Entscheidungsmacht, in seiner geheimen Dialogik von Widerfahrendem und Gewolltem, von Schicksal und Handlung, von Anrede und Antwort ist es, [...].

 

번역을 바로잡았다.

 

in seiner geheimen Dialogik von Widerfahrendem und Gewolltem

 

= 일어나고 있는 것과 원했던 것의 비밀의 그 대화에서

 

 

대화의 두 당사자 = 인간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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