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 『변신·단식 광대』(세계문학전집 247), 이재황 옮김, 문학동네, 2024(5).
주의깊은 여동생은 [...] 그때부터 창 안쪽 덧문까지 열어놓았다.(106쪽)
→ 주의깊은 여동생은 [...] 그때부터 안쪽 창문까지 열어놓았다.
독일어 원문: [...] die aufmerksame Schwester [...], ja sogar von nun ab den inneren Fensterflügel offen ließ.
• 단어를 바로잡았다.
• Fensterflügel─창 문짝─과 Fensterladen─창 덧문─을 구별할 것.
• 아래 그림을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