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7쇄).
그들은 전국이 혼란 상태이니 더는 재판이 진행되지 않으리라고 여겼다. 이 공간을 같이 쓰는 회원들 사이에 끈끈한 유대가 이루어졌다. 불신은 없고 유머만 넘쳤다.(403쪽)
→ 그들은 전국이 혼란 상태이니 더는 재판이 진행되지 않으리라고 여겼다. 이 공간을 같이 쓰는 적대국의 회원들 사이에 끈끈한 유대가 이루어졌다. 불신은 없고 유머만 넘쳤다.
독일어 원문: Jeder nahm an, daß es in der allgemeinen Verwirrung keine großen Gerichtsverfahren mehr geben könne. Ein festes Band verband die Angehörigen der feindlichen Nationen in diesem Raum — ohne Mißtrauen und mit viel Humor.
•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