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페터 에커만, 『괴테와의 대화 2』(세계문학전집 177), 장희창 옮김, 민음사, 2008(5).
모든 나무들이 자라는 장소와 토양에 따라 재질이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에테르스부르크 지역의 목재는 건축용 목재로서 별 가치가 없고(107-108쪽)
→ 모든 나무들이 자라는 장소와 토양에 따라 재질이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에테르스베르크 지역의 목재는 건축용 목재로서 별 가치가 없고
und daß bei allen Holzarten sehr viel auf den Ort und auf den Boden ankomme, wo sie gewachsen. Ich erfuhr, daß das Holz des Ettersberges als Nutzholz wenigen Wert habe,
• 지명을 바로잡았다.
• 참고 사이트:
https://de.wikipedia.org/wiki/Etters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