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열린책들 세계문학 211), 안문영 옮김, 열린책들, 2013(4).

 

8, 각주 4

 

지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문 위에는 아직 읽을 수 있을 만큼 또렷하게 <밤의 피난처>4라고 적혀 있었다.(8)

 

독일어 원문: [...] es war im Plan nicht zu finden, aber über der Tür stand noch ziemlich leserlich: Asyle de nuit.

 

4 Asile de nuit. 간이 숙박소를 말한다.

 

4 Asyle de nuit. 간이 숙박소를 말한다.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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