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슈바르츠, 『마틴 루터』, 정병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2010(초판 2쇄).
이 책에 등장하는 개혁 요구는 『독일 민족의 불만들』과 일치한다. 15세기 후반 이후 제국의 고위 귀족들은 이 글을 통해 시정을 바라는 요구사항들을 교황청에 계속 제출해 왔다.(170쪽)
→ 이 책에 등장하는 개혁 요구는 『독일 민족의 불만들』과 일치한다. 15세기 전반 이후 제국의 고위 귀족들은 이 글을 통해 시정을 바라는 요구사항들을 교황청에 계속 제출해 왔다.
독일어 원문: Die Reformforderungen der Adelschrift berühren sich mit den Gravamina nationis germanicae, den „Beschwerden deutscher Nation“, in denen sich seit der ersten Hälfte des 15. Jahrhunderts Reformwünsche der höheren Reichsstände gegenüber der Kurie artikuliert hatten.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