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윤리학, 정현숙 옮김, 복 있는 사람, 2022(2).

 

1940년부터 1943년까지 베를린의 에탈 수도원과 키코우에서 집필한 것이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초고다.(29)

 

1940년부터 1943년까지 베를린에서, 에탈 수도원 키코우에서 집필한 것이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초고다.

 

독일어 원문: Von 1940 bis 1943, in Berlin, im Kloster Ettal, in Kieckow sind die vorligenden Manuskripte entstand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in Berlin, im Kloster Ettal

 

= 베를린에서, 에탈 수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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