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몰트만,몰트만 자서전, 이신건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1(8).

 

1978년에 방갈로(Bangalore)에 신앙과 직제 대회가 열렸다. 주제는 희망과 책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를 초청한 사람은 루카스 피셔(Lukas Vischer)가 아니라 얀 로흐만(Jan Lochmann)이었다.(477)

 

1978년에 방갈로르(Bangalore)에 신앙과 직제 대회가 열렸다. 주제는 희망의 책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나를 초청하지 않고 루카스 비셔(Lukas Vischer)는 얀 로흐만(Jan Lochmann)을 초청했다.

 

독일어 원문: 1978 fand die nächste Faith & Order Konferenz statt, dieses Mal in Bangalore. Das Thema war »Verantwortung der Hoffnung«, doch lud Lukas Vischer dafür nicht mich, sondern Jan Lochman ein.

 

번역과 지명, 인명을 바로잡았다.

 

doch lud Lukas Vischer dafür nicht mich, sondern Jan Lochman ein

 

= 한데 루카스 비셔는 이를 위해 내가 아니라, 얀 로흐만을 초청했다

 

Bangalore = 방갈로르 =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의 주도(州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