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286쪽 각주 3:
[...] 이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제자들을 견유학파의 방랑철학자과 구분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 [...] 이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제자들을 견유학파의 방랑철학자와 구분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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