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오피츠,『울리히 츠빙글리』, 정미현 옮김,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8).
“성화”란 개념은 신약성서에서 또한 바울서신에서 복음을 설명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닌 것이다.(28쪽)
→ “칭의”란 개념은 신약성서에서 또한 바울서신에서 복음을 설명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닌 것이다.
독일어 원문: Die Begrifflichkeit der «Rechtfertigung» ist ja im Neuen Testament und auch bei Paulus keineswegs die einzige Weise, das Evangelium zu formulieren [...].
• Rechtfertigung = 칭의
• 단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