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오피츠,『울리히 츠빙글리』, 정미현 옮김,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8).
따라서 그[츠빙글리]는 루터사상에서의 핵심적인 “성화” 개념을 무리 없이 받아들이고 적용할 수 있었다.(27쪽)
→ 따라서 그[츠빙글리]는 루터사상에서의 핵심적인 “칭의” 개념을 무리 없이 받아들이고 적용할 수 있었다.
독일어 원문: So konnte er den für Luther zentralen Gedanken und den Begriff der «Rechtfertigung» ohne Abstriche aufnehmen und auch verwenden [...].
• Rechtfertigung = 칭의
• 단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