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윙거, 『강철 폭풍을 뚫고』, 신혜양·에릭-요아[힘] 융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4(2).
탄알이 정강이뼈와 장딴지 사이를 살짝 지나기며 뼈를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는 내가 운이 좋다고 했다. “Habent sua fata libelli et balli(보시던 책도 역사를 갖게 됐군요)”라고 학생 시절 라틴어를 배운 의사가 상체에 붕대를 감으라고 위생병에게 나를 넘기며 말했다.(159쪽)
→ 탄알이 정강이뼈와 장딴지 사이를 살짝 지나기며 뼈를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는 내가 운이 좋다고 했다. “Habent sua fata libelli et balli(책과 총알은 각자의 운명이 있다)”라고 학생 시절 라틴어를 배운 의사가 상체에 붕대를 감으라고 위생병에게 나를 넘기며 말했다.
독일어 원문: [...], wobei er mich beglückwünschte, denn das Blei war scharf zwischen Schien- und Wadenbein hindurchgefahren, ohne einen Knochen zu verletzen. »Habent sua fata libelli et balli«, meinte der alte Korpsstudent, indem er mich einem Sanitäter zum Verbinden überließ.
• 번역을 바로잡았다.
https://de.wikipedia.org/wiki/Habent_sua_fata_lib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