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이런 생각에서 그는 요청했다. “친애하는 영주들이여, 여기에서 풀고, 여기에서 구하고, 여기에서 도와주십시오. 가난한 무리를 불쌍히 여기십시오. 가능하면 당신은 여기에서 찌르고, 때리고, 조르시오. 당신은 그 위에서 죽습니다. 당신에게 잘되었습니다. 당신은 복된 죽음을 결코 경험할 수 없습니다.”(323쪽)
→ 이런 생각에서 그는 요청했다. “친애하는 영주들이여, 여기에서 풀고, 여기에서 구하고, 여기에서 도와주십시오. 가난한 무리를 불쌍히 여기십시오. 가능하면 당신은 여기에서 찌르고, 때리고, 조르시오. 당신이 그 과정에서 죽는다면, 당신에게 잘되었습니다. 당신은 더 복된 죽음을 결코 경험할 수 없습니다.”
독일어 원문: In diesem Zusammenhang formulierte er Aufforderungen wie »Darum, liebe Herren, löst hier, rettet hier, helft hier; erbarmt euch der armen Leute; steche, schlage, würge hier, wer da kann; bleibst du darüber tot [d.h. stirbst du dabei], wohl dir, einen seligeren Tod kannst du nie erfahren«.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