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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오피츠,울리히 츠빙글리, 정미현 옮김,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8).

 

폭동의 원인 제공자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츠빙글리는 누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는가라는 글에서 노동의 갱신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67, 띄어쓰기 수정인용)

 

마찬가지로 츠빙글리는 누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는가라는 글에서 그러한 개혁 작업의 구체적인 조치들을 호소한다.

 

독일어 원문: Entsprechend ruft Zwingli in seiner Schrift Wer Ursache zur Aufruhr gibt [...] zu konkteten Schritten einer solchen «Arbeit des Erneuerns» auf, [...].

 

zu konkteten Schritten einer solchen «Arbeit des Erneuerns» aufrufen

 

= 그러한 개혁 작업의 구체적인 조치들을 호소하다

 

중복 삭제:

 

폭동의 원인 제공자가 누구인가  = 누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는가

 

= Wer Ursache zur Aufruhr gibt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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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오피츠,울리히 츠빙글리, 정미현 옮김,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8).

 

15257월 루체른에서는 요한네스 크뤼지(Johannes Krüsi)구제되기 어려운 재세례파문제로 산채로 화형당하였다.(58, 띄어쓰기 수정인용)

 

15257월 루체른에서는 요한네스 크뤼지(Johannes Krüsi)회유 불가능한 재세례파문제로 산채로 화형당하였다.

 

독일어 원문: Bereits im Juli 1525 wurde in Luzern Johannes Krüsi wegen renitentem «Wiedertäufertum» lebendig verbrannt, [...].

 

renitent = 반항적인, 완강한, 고집 센

 

단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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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국어대사전

 

퇴니에스(Tönnies, Ferdinand Julius )

 

품사명사

분야인명

 

001페르디난트 율리우스 퇴니에스, 독일의 사회학자(1855~1936). 집단생활의 기본 유형을 공동 사회와 이익 사회로 나누고, 협동조합을 통하여 공동 사회의 기능을 부활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저서에 공동 사회와 이익 사회가 있다.

 

퇴니스(Tönnies, Ferdinand Julius )

 

품사명사

분야인명

 

001페르디난트 율리우스 퇴니스, 독일의 사회학자(1855~1936). 집단생활의 기본 유형을 공동 사회와 이익 사회로 나누고, 협동조합을 통하여 공동 사회의 기능을 부활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저서에 공동 사회와 이익 사회가 있다.

 

 

Tönnies = [ˈtœniːs] = 퇴니스

 

출처 사이트:

 

1. https://en.wikipedia.org/wiki/Ferdinand_T%C3%B6nnies

 

2. https://forvo.com/word/ferdinand_t%C3%B6nnies/#de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수정,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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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오피츠,울리히 츠빙글리, 정미현 옮김,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8).

 

1517년에 마지막으로 처형된 한스 하질리바허(Hans Haslibacher)까지 포함하여 취리히에서 처형된 재세례파는 모두 6명이었다.(58)

 

1517년에 마지막으로 스위스에서 처형된 한스 하질리바허(Hans Haslibacher)까지 포함하여 취리히에서 처형된 재세례파는 모두 6명이었다.

 

독일어 원문: Insgesamt sind bis zum letzten in der Schweiz hingerichteten Täufer Hans Haslibacher 1517 für Zürich sechs Todesurteile dokumentiert.

 

빠진 부분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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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오피츠,울리히 츠빙글리, 정미현 옮김,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8).

 

1527127일에는 그 이전에 여러 번 체포되고 석방된 경험이 있던 펠릭스 만츠에게 결국 수장형(水葬刑)이 집행되었다. [...] 그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가 저지른 일을 뉘우치라는 회유 요청을 거부하였다.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은 형 집행 장소에 도달하게 될 때까지 그가 주장을 철회하도록 독려하였다.(57, 띄어쓰기 수정인용)

 

1527127일에는 그 이전에 여러 번 체포되고 석방된 경험이 있던 펠릭스 만츠에게 결국 수장형(水葬刑)이 집행되었다. [...] 그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가 저지른 일을 뉘우치라는 회유 요청을 거부하였다. 그의 어머니와 동생은 형 집행 장소에 도달하게 될 때까지 그가 주장을 철회하지 않도록 독려하였다.

 

독일어 원문: Am 27. Januar 1527 wurde der zuvor mehrmals gefangen gesetzte und wieder freigelassene Felix Manz ertränkt. [...] Bis zum Tod hatte er alle Angebote des Widerrufs ausgeschlagen, von seiner Mutter und seinem Bruder bis zur Hirichtungsstelle zur Standhaftigkeit aufgefordert [...].

 

von seiner Mutter und seinem Bruder bis zur Hirichtungsstelle zur Standhaftigkeit aufgefordert

 

= 처형장에 이르기까지 그의 어머니와 그의 동생에 의해 신념을 지킬 것을 권유받아

 

문장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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