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오피츠,『울리히 츠빙글리』, 정미현 옮김,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8).
폭동의 원인 제공자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츠빙글리는 “누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는가”라는 글에서 “노동의 갱신”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67쪽, 띄어쓰기 수정인용)
→ 마찬가지로 츠빙글리는 “누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는가”라는 글에서 그러한 “개혁 작업”의 구체적인 조치들을 호소한다.
독일어 원문: Entsprechend ruft Zwingli in seiner Schrift Wer Ursache zur Aufruhr gibt [...] zu konkteten Schritten einer solchen «Arbeit des Erneuerns» auf, [...].
• zu konkteten Schritten einer solchen «Arbeit des Erneuerns» aufrufen
= 그러한 ‘개혁 작업’의 구체적인 조치들을 호소하다
• 중복 삭제:
폭동의 원인 제공자가 누구인가 = 누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는가
= Wer Ursache zur Aufruhr gibt
• 문장을 바로잡았다.